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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선교회연합회 nnkumw.org
logo 환경 & 인권세미나 후기

 

logo 전체 세미나를 참석하고

환경과 인권 세미나: 숨과 쉼이 있는 평화의 세상을 만들자


어느 인디언 부족은 말을 달리다가 주기적으로 멈추고는 영혼이 뒤따라오기를 기다린다고 한다. “바쁘다, 빠르다”는 뜻의 한자어 망(忙 )은 “마음”을 뜻하는 심(心)과 “잃다, 죽다”를 뜻하는 망(亡)자로 이루어져 있다. 비록 이 세상에서는 분주함과 속도가 중요할지라도 잠시 멈추어 쉼을 통해 숨을 고르며 마음을 되찾는 일이 필요하다.
얼마 전 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에서 “숨과 쉼이 있는 평화의 세상을 만들자”는 주제로 제공한 “환경과 인권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미국 원주민선교, 환경-기후 위기, 인종차별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는데, 인상 깊었던 것은 참석자들이 지적인 배움에 그치지 않고 그 배움을 성찰하고, 삶에서의 실천을 위한 결단으로 이어갔다는 점이다.


숨과 쉼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에 그 근원이 하나님께 있음을 확인하며 먼저 “우리 자신”의 몸에 대해 성찰해보았다.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 몸 안에 불어넣으신 하나님의 숨을 자유로이 쉬는 훈련을 통해 죽임의 문화를 살림의 문화로 바꾸며 미래의 희망을 얻기를 배운다 (성경 공부를 통해서).
우리의 지평을 넓혀서는, 어떻게 환경이 우리와 타인종 모두에게 숨을 쉬도록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았다. 구원은 인간만이 아니라 모든 피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과 치유이다. 따라서 모든 피조물이 거하는 환경을 돌보는 일은 성서적인 부름이며 또한 감리교 인의 부름 (“Methodist Call”)임을 확인하면서 기후 정의 (Climate Justice)에 입각하여 깨끗하고 재사용이 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일에 힘쓸 것을 배운다. 숨 막히는 환경위기의 문제는 또한 동료 인간들에 대한 차별의 문제로 이어진다. 위기에 처한 환경의 폐해에는 소수인종들이 가장 치명적으로 노출된다는 것이다. (환경-기후 위기 강의를 통해서).
미국 역사에서 흑인에 대한 차별과 억압과 착취가 얼마나 잔인하게 행해져 왔는지를 살펴보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인종차별은 계속되는데, 그것은 제도화된 시스템의 문제이기에 그 방식이 때로는 매우 교묘(subtle)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교묘한 방식에 대해 동등(equality)과 공평(equity)을 구분하는 예리한 눈이 필요하다. (인종차별 강의를 통해서)
학살과 추방의 역사를 거쳐 오늘날 제한된 지역에서 생활하는 미국 원주민들의 현실 또한 눈물과 아픔으로 점철되어 있다. 현재 그들의 대부분은 4대 질병 (마약, 알코올, 당뇨, 비만)에 노출되어 있다. 그들의 실업률은 75%이며 그들의 복음화율은 1%에 불과하다. 어떻게 그들에게 선교할 것인가? 맹목적인 열정보다는 그들의 아픔을 함께 공감 함으로써, 단기적인 관심보다는 장기적인 참여로, 무언가를 해줌으로써 생색내는 “선교팀”이 아니라 그들에게서 함께 배우며 나누는 “선교 친구”로 행하는 선교만이 진정하고 효과적인 선교일 터이다 (미국 원주민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강의를 통해서)
이러한 배움을 통해 한인 여선교회원들이 결단한 내용의 일부를 소개한다.
1) 차를 이용하기보다는 걷기와 자전거를 이용하기, 전기차를 사용하기, 태양열 에너지를 사용하기, 전기와 물을 절약하기, 환경친화적인 세제를 사용하기,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용품을 사용하지 않기, 재활용하기.
2) 타인종의 역사를 배우고 그들과 사귐의 기회를 갖기, 다민족 예배에 참여하기, 타인종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두려움을 벗어나기, 상호문화적인 (intercultural) 교육을 받기, 타인종과 연대하기. 전체 UMW 와 적극적인 교류를 하기. 우리 역시도 인종차별의 피해자일 뿐 아니라 가해자/방관자이기도 함을 인정하기, 이민자 보호교회 운동에 동참하기.
3) 미국 원주민들의 아픈 역사를 이해하기, 그들과 장기적인 결연 관계를 맺기, 그들의 공예품을 구매하거나 판로를 만들면서 그들을 후원하기.
4) 원주민 주일, 환경 주일, 인종 정의 평등 주일을 지키기.
나는 세미나에 목사로서 참여하면서, 여선교회 회원들이 나누는 생각들을 관찰하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 내가 관찰한 것을 나는 다음과 같이 신학적으로 해석한다.
1) 그들은 자신의 숨뿐 아니라 환경의 숨에 대해서도 관심 할 줄 알았다. 그들은 타인종을 “타자” 로서가 아니라 그들 자신의 연장(extension)으로 여기면서 타인종의 숨도 돌볼 줄 알았다.
2) 그들의 생각을 들으며 나는 오만한 인간중심주의 (anthropocentrism) 대신에 “모든 피조물의 신음소리” (롬 8:22)를 들을 수 있는 마음 (listening heart)을 떠올렸고, 더 나가 “모든 피조물이 마음을 갖고 있다”는 성 프란시스의 범심론 (panpsychism)을 떠올렸다.
3) 그들에게서 나는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양이 되었던” 사도 바울의 거룩한 신축성 (고전 9:22)을 느꼈다. 나는 그들이 타인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공감할 줄 알고, 침묵 당한 자들에게 한목소리를 내도록 용기를 주는 모습을 보았다.
“Faith, Hope, Love in Action.” 이것은 UMW 로고 밑에 있는 글귀이다. 그들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뜻 이리라. 나는 그들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 (살전1:3)가 숨 막히는 세상을 숨통이 트이는 세상으로 바꾸는 데에 기여하리라 믿는다.
(글: 김선중 목사. 위스콘신 연회 정회원, 사우스 밀워키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Let Us Make a World Where We Can Breathe and Rest”

One American Indian tribe’s tradition is to pause once in a while when riding on the horse to take a moment to wait for their souls to follow and catch up with them. The Chinese word, ”Mang” (忙), which means to “be busy or speedy” consists of two words: “Sim” (心), which means “heart,” and “Mang” (亡), which means to lose or die. Although “alertness” and “speed” are emphasized in today’s world, we need to take a break in order to catch our breaths and keep our hearts alive.
I recently attended a Zoom Seminar, hosted by the National Network of Korean Methodist women on “Environment and Human Rights.” It was entitled “Let Us Make a World Where We Can Breathe and Rest.” We learned about “Mission for Native American”, “Environment - Climate Crisis” and “Racism.” I was impressed by the fact that the attendees (the members of KUMW) were not content with their intellectual learning but chose to reflect on their learned knowledge, and further advance it to a practical application in their daily lives.
After realizing that God gives us breath and rest, we examined our bodies, the temples of God. We learned that we should change the culture of killing into the culture of life, training ourselves to freely breathe the breath that God breathed into us. By broadening our view, we were able to reflect on how the environment affects us and other ethnic groups, allowing us to breathe.
Salvation is God’s love and healing, not only for human beings but for all creatures. Therefore, it is the Biblical Call and “Methodist Call” for us to care for our environment where all creatures live together in harmony. We need to use clean and reusable energy from the perspective of Climate Justice. The immediate issue of climate crisis from which we feel suffocated, leads to the issue of discriminating against our fellow people. Ethnic minority is most fatally exposed to the harmful effects of the climate crisis. (Lecture for “Environment - Climate Crisis)
We learned how African-American people have been discriminated against, oppressed, and exploited throughout American history. Racism is still happening because it is practiced in “subtle” ways, through institutionalized ways and systems. We must be able to discern the terms of “equality” and “equity.” (Lecture for “Racism”)
The lives of Native Americans who live in restricted areas as a result of the history of massacre and expulsion, are also saturated with fear and pain. Today they are exposed to four serious diseases - alcoholism, drugs, diabetes, and obesity. The unemployment rate is seventy-five percent, and the evangelized rate is just one percent. How can we bear our mission for them? We must sympathize with their pain rather than have a blind passion for them; we must participate in their lives in a long-term way rather than have a superficial concern for them short-term; we must be a mission “friend” who learns from them and shares with them rather than be a mission “team” that takes credit for giving something to them. This will be the only authentic and efficient mission to help them. (Lecture for “Mission for Native Americans”)
Following are some of the decisions that the attendees of the Seminar discussed: 1) walking and bicycling rather than using a car, using electric cars, using solar energy, saving water and electricity, using environmentally friendly detergents, stop using disposable and plastic materials, recycling; 2) learning the history of ethnic people and having fellowship with them - communicating with them, attending their worship services, casting away our prejudices about them, overcoming our fear for them; receiving intercultural education; having solidarity with them; giving KUMW an active connection with UMW; recognizing ourselves both as victims and perpetrators/bystanders of racism; participating in the movement of “Church for protecting Immigrants” ; 3) learning the painful history of Native Americans ; developing long-term relationships with them; supporting them by purchasing their crafts and/or finding markets for them to display and sell their crafts; 4) observing special Sundays for Native Americans, Environment, Race, Justice, and Equality/Equity.
Participating in the Seminar as a pastor, I was impressed upon observing the thoughts being shared and passed amongst the lay attendees (members of KUMW). I interpret my observation theologically as follows: 1) They were able to care not only for their own breathing but also for the breathing of the environment; they could care for the breathing of ethnic people not as an “other” but as an “extension” of themselves; 2) Their thought reminds me of the listening heart to the “groaning sound of all creatures” (Rom.8.22) instead of having an arrogant anthropocentrism. Also it reminds me of St. Francis’ “panpsychism,” which means that all creatures have a heart; and 3) I felt that their thoughts and discussions were like Apostle Paul’s holy flexibility through which he “became all things to all men” (1 Cor. 9:22); I observed that they were able to sympathize others’ pain and encourage the silenced to speak with one voice.
“Faith, Hope, Love in Action.” These are the words written under the logo of UMW. It means that the UMW members want to practice their faith, hope, and love. I believe their “work produced by faith, labor promoted by love, endurance inspired by hope” (1 Thess. 1:3) will contribute to transforming this world of suffocation into a world where all creatures can breathe freely.

(Written by Rev. Dr. Sun-Joong Kim, an Elder in-full-connection to Wisconsin Conference, Pastor of South Milwaukee UMC)

 

logo 미국 원주민의 과거, 현재, 미래

 

미국 원주민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세미나를 듣고


이곳 북조지아 제가 사는 곳에서 별로 멀지 않은 곳에 ‘Trail of Tears’라는 표지판이 쭉 이어지는 길고 긴 길이 있습니다. 1838년경 앤드류 잭슨(Andrew Jackson) 의 ‘인디언 원주민 소멸 정책’ (Indian Removal Policy)에 따라 체로키 인디언들을 강제로 미시시피 동쪽을 포기하게 하고 약 1,200마일 떨어진 현재의 오클라호마로 걸어서 옮겨가면서 3,000명의 인디언 원주민들이 굶주림과 추위에 죽어가던 눈물의 길이라고 합니다. 이 길의 표지판을 지나칠 때면 유대인들이 바빌론으로 걸어가면서 시온을 그리워하며 바빌론 강가에서 눈물을 흘리며 목놓아 우는 시편 137편을 떠올리게 됩니다. 아마 예레미야 선지자가 그때 이 길에 있었다면 예레미야 애가를 다시 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 보곤 합니다.


‘Woman Walks Ahead’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임태일 선교사님이 보여주신 조지 캐트린(George Catlin)의 그림들에 영감을 받은 캐롤라인 웰든(Caroline Weldon)이라는 여인이 다코타 주로 가서 라코타(Lakota)족 추장, 앉아있는 소(Sitting Bull)의 초상화를 그리면서 당시 (1890년경) 미정부가 어떻게 그들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었는가를 목격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캐롤라인 웰든(Caroline Weldon)은 실존 인물로 국제 인디안 보호기구(National Indian Defense Association (NIDA))에 가입하여 다코타주에서 원주민의 땅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미국 원주민의 참담했던 과거는 우리 주위에 길거리의 표지판으로, 영화로…. 많은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처음부터 콜롬버스는 ‘성부, 성자, 성령’ 의 이름으로 미국 원주민에게서 약탈을 합리화하였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도, 강자 또는 뺏는 자의 입장에서 원주민에게 행하여진 많은 참담한 상황들을 교회는 막지 못하고 오히려 독려했던 과거들을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주민들의 현재나 미래는 아직도 교회에 소망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임태일 선교사님의 호피 선교에서 강조하신 관심(Compassion)과 ‘친구 됨’의 의미가 이번 환경과 인권 세미나의 주제, ‘숨과 쉼이 있는 평화의 세상’과 연결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불어 넣어주신 ‘숨’은 생명이며,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에게 옮겨 주신 하나님의 DNA, 하나님의 자녀 되는 우리의 정체성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숨’을 찾게 도와주는 일, 주님이 주신 정체성(Identity)을 찾게 도와주는 과정은 누군가의 끊임없는 관심 (compassion)과 지속적인 애정 (친구 됨)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임태일 선교사님께서 처음 시작하셨다는, 메마른 땅에 한 송이 꽃을 심고, 가꾸고, 꽃피우는, 생명을 키우는 정성과 일맥상통한다고 느껴집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확고한 우리의 정체성을 가지고 생명력을 키워 갈 때에 진정한 ‘쉼’ 이 이어질 이라고 믿어지는 부분 입니다.  ‘관심’과 ‘친구 됨’ 그리고 ‘지속적이고 꾸준한’ 관심을 강조하신 임 선교사님의 선교를 기억하려 합니다. 선교사님들과 미국 원주민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기도를 다짐하면서, 참된 선교의 길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소중했습니다. 

(글: 이문영 권사, 북조지아 연회 한인코오디네이터, 아틀란타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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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 on the ‘American Natives’ Past, Present and the Future Seminar’

Here in North Georgia, runs a long, stretched trail marked by a sign, ‘Trail of Tears’ not too far from where I live. The name of the trail comes from the history dating back to 1838, when the Cherokee Indians were forced to leave Eastern Mississippi due to Andrew Jackson’s ‘Indian Removal Policy.’ As they walked over 1,200 miles from there to current Oklahoma, about 3,000 died in the journey from hunger and the cold. Whenever I pass by this trail sign, I think about Psalm 137, in which the Jews walk to Babylon, shedding their tears along the Babylonian rivers missing their city of Zion. It makes me think that if prophet Jeremiah had been there, he might have rewritten his book of Lamentations.

There's a movie called 'Woman Walks Ahead'. The movie is about the story of Caroline Weldon, who was inspired by George Catlin's paintings (which Missionary Tae-il Lim had shown us at the seminar), goes to Dakota to paint a portrait of the Lakota tribe chief, the Sitting Bull. The story unfolds her seeing how the American government (in the 1890s) takes everything away from them. A true story, Caroline Welton ends up joining the National Indian Defense Association (NIDA) and puts a lot of effort into protecting the land of the natives.

If we pay a little more attention, the heartbroken past of the Native Americans is being told in our surroundings today, through street signs, movies, etc. From the beginning, Columbus looted from Native Americans, rationalizing his actions in the name of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Since then, rather than stopping these horrific deeds, churches rather encouraged these tragedies against the indigenous people, the strong stripping away the weak.

Nevertheless, I think that there is hope for the present and future of the natives–through the church. What Missionary Lim, Tae-il emphasized in his talks about the Hopi mission–the meaning ‘compassion’ and ‘friending’–connects to the theme of this Environmental and Human Rights Seminar, ‘a World of Peace with Breath and Rest.’ The ‘breath’ that God breathed unto us was life; spiritually, He gave us His DNA, our identity as God’s children.

The act of helping one to ‘breathe,’ to find one’s identity in Christ requires constant compassion and ‘friending.’ I feel that this connects to what Missionary Tae-il Lim had first started in his mission: planting a single flower on a barren land, cultivating it, and giving constant affection and taking care of it so it blooms. I believe that when we start growing our vitality standing firm to our identity in God, there is true ‘rest.’ I want to remember what Missionary Lim had emphasized to us: "Compassion,” "Friend" and "a Continuous and Steady" interest. It was a precious time of committing myself to a continuous and steady interest and prayer for our missionaries and native American tribes, as well as thinking about the true journey of mission.

(Written by Moon Young Lee, Language Coordinator of N.Georgia Conference, Korean Church of Atlanta)

 

logo 기후위기에 대한 세미나


기후위기: 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기후변화를 막고,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 가능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주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인데, 거대하고 추상적인 것만 같은 개념에 우리 삶과 어떤 직접적인 관계가 있을까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심한 폭염과 한파, 열대성 태풍, 극심한 가뭄, 거대한 산불,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기후변화’ 입니다.
산업 혁명 이후 화석 연료(석탄, 석유, 천연가스)가 나오면서 산업화와 생활의 향상으로 점점 많은 양의 에너지가 필요하게 되었으며, 옛날에는 10여 년 동안 사용했던 양의 연료를 오늘날에는 불과 1년 안에 소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많은 에너지 소비의 대부분을 한정된 자원인 화석 연료에 의존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지만, 화석 연료를 태우게 되면 이산화탄소 같은 온실가스가 배출되어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 더욱 큰 문제입니다. 지구 온난화는 기상 이변, 강수량 변화, 해수면 상승, 사막화, 물 부족, 열대성 질병의 확산, 생물 종의 감소 등을 초래하여 생태계와 사회 경제적 분야에 돌이킬 수 없는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화석 연료를 태운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 매연 속에 포함된 황산이나 질산 가스가 빗물에 녹아 산성비가 되어 땅속에 스며들게 됩니다. 산성비는 나무의 성장 억제와 수질 오염을 악화시키고 동물들의 서식지를 파괴하며 우리의 건강을 악화시키고, 지구 온난화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육류 소비를 위해 가축 생산 과정에서 배출되는 메탄가스는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최소 15%로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요?
놀라운 것은 해결책이 이미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가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 사용을 적극적으로 감축하고 재생가능에너지로 빠르게 전환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태양광과 풍력 등의 재생가능에너지는 발전 과정에서 대기오염물질도, 온실가스도 배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 International Energy Agency)에 따르면, 2021년이면 전 세계 60%의 발전설비를 재생가능에너지가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깨끗한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태양열 패널, 배터리, 전기 자동차, LED 등 효율적인 장치들이 계속 개발되고 있으며, 지난 몇 년 동안 가격도 내려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재생에너지 자동차로 바꾸거나 태양열 패널을 설치하는 것은 비용이 들거나, 구조적인 문제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집안의 등을 LED 나 태양열 충전 등으로 바꾸어 보십시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의 플러그를 뽑아 놓으십시오. 대기전력으로 소비되는 전력이 6%라고 하니, 전기 에너지 절약의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변화는 여러분의 식탁으로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채식을 선택하는 등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보세요. 학자들은 일상에서 채식 위주 식단과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만 해도 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저감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빠르게 소비되는 패션으로 인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가 발생하며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구매하는 모든 옷은 생산과정에서부터 폐기되기까지 지구에 많은 악영향을 미칩니다. 엄청난 양의 물을 소비할 뿐만 아니라 화학제품을 남용하고, 폐기물을 증가시킵니다. 여러분이 이 악순환을 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패션 디자이너인 비비안 웨스트 우드는, “덜 사고, 잘 선택하고, 오래 입으세요.”라고 조언합니다.
기후 위기는 “우리가 할 일을 하고 시간 날 때 조금 더 생각해 보자”가 아니라, 우리의 미래 즉 생존의 문제입니다.
자연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후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창세기 1:31) 라고 하신 주님의 작품입니다. 환경보호는 우리의 공동 책임이며 공동선언입니다.
(글: 박연옥 권사, 한인여선교회전국연합회 사회부장, 북가주연합회, 열린교회)

 

 

 

Climate Crisis: Why should we care?
It's certainly a good thing to prevent climate change and to pass on a sustainable and beautiful Earth to the future generations, but you might be wondering what it has to do with our lives directly since it sounds like a grand and abstract concept. Extreme heat waves, cold waves, tropical typhoons, severe droughts, massive forest fires, and torrential rains are causing flooding around the world. One of the reasons why this is happening is climate change. Since the Industrial Revolution, fossil fuels have greatly developed various industries and made people's lives more convenient. Coal, oil and natural gas are buried beneath the earth hundreds of millions of years ago. It is called fossil fuels.
Industrialization and improvement in life have led to the need for more and more energy, and the amount of fuel used in the past for more than a decade is consumed today in just one year. It is a big problem because most of this high energy consumption is dependent on fossil fuels, a limited resource. Global warming is expected to have an irreversible impact on the ecosystem and socio-economic sectors, resulting in weather anomalies, changes in precipitation, rising sea levels, desertification, water shortages, the spread of tropical diseases, and the decline of species.
Burning fossil fuels produces greenhouse gases such as carbon dioxide, causing global warming. In addition, car exhausts burned with fossil fuels or sulfuric acid or nitric acid gas contained in factory fumes will melt in rainwater, causing acid rain. Acid rain damages the ecosystem through causing water pollution, tree growth, destroying animal habitats, worsening our health and further fueling global warming. Greenhouse gases emitted during livestock production for meat consumption are similar to those produced in trucks, cars and airplanes around the world.
So, what kind of effort should we make to prevent global warming and the climate crisis?
Good news is that solutions already exist! If the whole world actively cuts back on fossil fuels like coal and quickly turns to renewable energy, things can change. This is because renewable energy such as solar and wind power does not emit air pollutants or greenhouse gases during power generation. By 2021, renewable energy will account for 60 percent of the world's power plants, according to the International Energy Agency. Efficient devices such as solar panels, batteries, electric cars, and LEDs that use clean renewable energy continue to be developed, and prices have been dropping over the past few years. Getting a clean renewable energy car or installing solar panels are costly, as well as consistent systematic issues. Try changing your home's light bulb to LED or solar power light fixture if possible. Unplug the cords of less frequently used appliances. Standby power accounts for 6% of electrical power, so saving electricity can be a good first practical step towards change.
Change can also begin with your eating habits. Start with small changes, such as reducing meat consumption or choosing a vegetable-centered diet. Researchers say that vegetable-centered diets and cutting down food waste in our daily lives can significantly re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Also, it is said that greenhouse gases and fine dust are generated and affected by fast fashion. All the clothes we buy have a lot of negative effects on the Earth from the production process to the disposal stages. Fast fashion not only consumes huge amounts of water, and it also overuses chemicals and increases waste. What should you do to break this vicious cycle? Fashion designer Vivienne Westwood advises, "Buy less, Choose well, and Wear Longer."
Nature is God's creation which God Himself called "very good” (Genesis 1:31). Protecting the environment is our shared duty and a common pledge.
(Written by  Yeon Park, NNKUMw Social Action chair, Cal-Nevada Conference KUMw Network, Buckley KUMC)

 

logo 인종차별

 

인종차별 세미나: 구별된 자의 거룩한 삶


11월 13일~14일에 거쳐 환경과 인권 세미나가 코로나로 서로의 만남이 어려운 이 시기에 줌으로 열렸다. 백 명이 훌쩍 넘는 많은 사람이 미국전역에서 모여 함께 예배드리고 이웃과 세상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배움의 시간을 아끼지 않음에 감동이 되었다. 화면으로나마 알든 알지 못하든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아주고 있는 한인 여성들을 보는 것 또한 가슴 뭉클하였다. 이전에 알지 못했던 깨달음과 세상에 대한 눈이 조금은 열리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여러 프로그램 가운데 김성실 권사님께서 인도하신 “구별된 자의 거룩한 삶”이라는 주제로 열린 인종 정의 세미나를 회고해 보고자 한다.

최근 Georgy Floyd 사건을 계기로 인종차별은 또 다시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곳곳에서의 시위와 “Black Lives Matter”라는 문구는 거리마다볼 수 있게 되었다. 단일 민족의 문화에서 20대 중반까지 한국에서 살았고 지난 20년 조그만 미국 사회에서 살아온 나에게는 세미나를 통한 인종차별의 역사가 충격적이었다! 린칭을 당한 흑인은 나무에 매달려 있고 수많은 백인들은 파티를 즐기듯 웃고 있는 모습과 1973년 “이철수 사건”은 얼마나 억울한 일이었는지 그리고 세상에 알려지지 않고 해명되지 못한 사건들은 또한 얼마나 많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무거웠다.

인종차별은 인권 없이 노예 취급을 당한 흑인뿐만 아니라 하와이 사탕수수밭에서 일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온 중국인들에게 적용된 차별적 제도와 법 그리고 원주민 말살을 위한 오랜 세월 존재했던 원주민 아동 강제 기숙학교에서도 볼 수 있었다. 이에 반하여 많은 사회적 운동과 개선이 있었음에 또한 감사를 드린다. 1863년 노예제도가 폐지되고 1870년 흑인 참정권이 생기고 한참이 지나서지만 1920년 여성 참정권이 생겼다. 1954~1968년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을 중심으로 시민인권운동(civil right movement)이 있었으며 서로 다른 인종 간의 결혼이 합법이 되었으며 차별적 지역을 형성하는 주거제한(Redlining)은 불법이 되었다. 그렇지만 아직도 많은 차별의 잔재가 있으며 그 가운데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약자들을 보호하고 정의를 실현할 제도와 법이 필요함을 느낀다.

불편한 진리를 마주한 우리들은 그룹 토의로 모였을 때 선뜻 누구 한 사람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았다. 우리도 피부색이 달라 선입견을 가지고 다가서지 못했던 사람들이 있었고 피부색뿐만 아니라 직업에 따라 경제적 능력에 따라 다른 기준과 잣대로 판단하며 때론 우월감으로 때로는 열등감으로 주변 사람들을 대하였기 때문이다. 주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사람의 어떠함에 상관없이 귀하며 오히려 약자를 통해 주님의 놀라운 계획을 성취해 나가심을 본다. 세상의 법칙과는 다른 하나님 나라의 법칙은 성경에 참 많다. 그중 포도원 주인의 이야기는 나의 가치관을 바꾸어 주었다. 평등(Equality)보다는 모두가 조화롭게 함께 잘 사는 공평(Equity)를 선택하는 넉넉한 마음과 종으로 받아주길 간구하며 돌아온 탕자를 아들로 반겨주신 아버지가 우리 하나님이심을 알고 그 사랑을 이웃에 흘려보내는 우리가 되길 기도드려본다.
(글: 이강미 집사, 뉴잉글랜드 연회 한인 여선교회연합회, 비전 교회)

 

 

 

Racial Racism Seminar: Living a Holy Life as a Believer Set Apart as Holy

From November 13 to 14th, the Environment and Human Rights Seminar was held in Zoom during this difficult time to meet with one another. I was blessed to see more than a hundred people across the US gathered to worship together and learn to practice their love for their neighbors and the world. It was also a blessing to see fellow Korean women living well in their respective lives, whether or not we know each other on screen. It was a precious time of realizing what I had not known before, as well as gaining a little more insight about the world. Among the various programs, I would like to reflect on the Racial Justice seminar “Living a Holy Life as a Believer Set Apart as Holy” which was led by Susan Kim.

Racism has again become a hot potato in the wake of the recent Georgy Floyd incident. There have been protests everywhere as well as "Black Lives Matter" signs in every corner. Having lived in a single-ethnic culture of Korea until my mid-20s and then in a quite small American community for the past 20 years, the history of racism taught at the seminar was quite shocking for me. The sight of a lynched black man hung on a tree with hundreds of whites carelessly laughing and enjoying it like a party, how unfair the 1973 "Lee Chul-soo Incident" was, and thinking of just how many more unknown and unspoken events were out there, my mind was heavy. Racism was not only seen in the ruthless treatment toward the enslaved Black people, but also in the discriminatory institutions and laws applied to Chinese people who came to the United States to work in the Hawaiian sugar cane fields, as well as in indigenous tribe children's forced boarding schools that existed for many years to exterminate the natives. Yet despite all these tragedies, I felt thankful for the many social movements and improvements that have taken place since then. Long after slavery was abolished in 1863 and Black suffrage created in 1870, women's suffrage was finally created in 1920. In 1954-1968 was the Civil Rights Movement centered around Rev. Martin Luther King Jr., interracial marriages were legalized, and Redling–which forms a discriminatory region–became illegal. However, there are still many remnants of discrimination, and I feel the need for institutions and laws to protect and execute justice for the weak who cannot speak up.

Faced with an uncomfortable truth, it was difficult for us to start speaking up when we had gathered for a small group discussion. This was because we knew in our hearts there were times when we tend to view some people with prejudice due to the color of their skin, as well as sometimes treat those around us with an inferiority complex, judging them on different standards based on their economic and racial status. Each and every single being who is formed in the image of God is precious, regardless of what he/she is like. And God in fact fulfills His marvelous works through the weak. The Bible frequently mentions the laws of God’s Kingdom, which are different from the laws of this world. Among them is the parable of the vineyard owner, which transformed my values. Knowing that our God is a father who welcomes the lost son in His arms, with a big heart of choosing equity over equality, I pray that we will spread this Father’s love to our neighbors.

(Written by Kangmi Lee, New England Conference KUMw Network, Vision KUMC)

logo 델라웨어-매릴랜드 연회 한인여선교회연합회 선교학교

델라웨어-메릴랜드 연회 한인여선교회연합회 선교학교를 마치고
선교학교는 매년 여선교회연합회에서 하는 중요한 행사이다.
올해의 선교학교는 우리 교회 주최로 열리는 차례였다. 그런데 그 선교학교가 팬더믹으로 인해 취소된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이상하게 “다행이다” 라는 마음이 들었다. 아마도 그 이유는 뭔가를 준비해야 하고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었다. 뭐 대단한 걸 맡아서 하는 것도 아니면서 말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팬더믹 상황이 나를 더욱 더 느슨해지라고 부추긴 것 같다.
참으로 놀랍게도 이 팬더믹 상황은 사람들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사람 이 선교학교에 참석할 수 있는 상황으로 바꾸었다. 위기가 기회라는 말처럼 그 말이 실제로 내 앞에서 이루어졌다. 전에는 어린아이가 있는 엄마들은 아이가 어려서 올 수 없었고, 권사님들은 운전이 어려워 올 수 없었고, 바빠서 먼 곳에 올 수 없었던 분들이 온라인으로 하는 줌 미팅이라 오히려 참석이 가능해진 것이다.
나는 줌 미팅을 하게 되면서 현대 문화에 한발 더 내딛었다는 자긍심도 갖게 되었다. 선교학교는 당연히 온라인으로 각자의 집에서 접속을 해야 되는 상황이었다. 온라인으로 선교 학교를 하게 될 거라고 누가 상상이라도 했겠는가? 선교학교 온라인 접속 상황은 이러했다. 인터넷의 연결 문제로 모니터의 화면은 멈춰졌고, 온라인으로 입장하며 미처 마이크를 끄지도 못했는데 엄마가 무었을 하는지 어떤 상황인지 끊임없이 쏟아지는 아이들의 질문소리, 어디선가 들리는 달그락거리는 냄비 소리, 아직은 익숙지 않아 남편한테 컴퓨터 조작을 묻는 소리들이 들렸다.
예전 같았으면 이 모든 것들이 불편함과 소음이라고 느껴졌던 것이 이날은 이 모든 상황이 그저 감사하고 즐거웠다. 이 어려운 환경과 상황에서도 선교학교에 참석하기 위해 모여든 이들이 얼마나 사랑스럽지 않았겠는가… 선교란 무엇이고 선교를 왜 해야 하는지 배우기 위해 참석한 델라웨어와 메릴랜드 연회 한인여선교회연합회 회원들이 나는 너무나 자랑스러웠다.
이날의 주제는 “불안한 세상에서 평화 찾기”였다.
선교학교에 모여든 이들은 이미 불안한 세상에서 평화를 찾은 사람들이었다. 불안하다고 움츠려 있고 불안함에 눌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상황에 휩쓸려 묶여 있지 않고 그것을 끊고 평온을 찾기 위해 아니 이미 평온을 찾아 하나님 앞에 나아온 여선교회원들이었다.
강의해주신 황유정목사님께서도 “여기 모이신 분들은 이미 답을 알고 오신 분들이세요.”라고 말 씀하셨다. 그리고 매년 선교학교에 달려오셔서 선교의 역사를 말씀해 주시는 김명래 총무님의 열정적인 말씀은 꺼져 가고 있는 나의 선교에 대한 불씨를 언제나처럼 다시 타오르게 만들어 주셨다. 감리교회 로고에 있는 성령의 불꽃이 내 안에도 새겨지는 기분이었다.
아니 기분이라고 말하지 말고 새겨졌다고 말해야 맞는 것 같다. 먼저 하나님을 알고 복음의 씨앗을 조선에 뿌려준 미국 감리교 여선교회원들의 사랑의 실천에 감사하고 우리도 그들과 같은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여성이 되어야지 하는 마음을 깊이 새겨 본다.

이 선교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큰 계획 안에 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의 작은 생각 안에 가두지 말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 뜻을 다시 깨닫는 시간이었다. 이 상황에 무슨 선교학교, 어떻게, 그냥 조용히 내년을 기다려야지 하며 선교학교를 열지 않았다면 오늘의 이 감동을 느낄수 있었을까?
이번 선교학교를 통해 얻은 교훈은 불가능한 상황도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면 가능케 하시고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그래서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선교학교는 멈추지 않고 매년 열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렇게 결론을 내며 이 소감문을 끝내는 나는 과연 내년에 열리는 선교학교에 어떤 마음으로, 어떤 기대로 갈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글: 이숙진 집사, 델라웨어-메릴랜드연회 한인여선교회연합회, 에덴한인연합감리교회)

 

 

Delaware-Maryland Conference KUMw Network “Mission u”: Reflection

Mission u is a very important annual event held by United Methodist Women. The event was supposed to be held at our church this year. When I heard that it was going to be cancelled due to the pandemic, I oddly felt a rush of relief. Probably because that meant we didn’t have to prepare anything—not that I had volunteered to do anything extravagant for this event. Looking back, I think the pandemic has pushed me to become lazier, lazier, and lazier.

Instead of immobilizing us, the pandemic has surprisingly created an opportunity for even more people to attend the event. The saying, “in the midst of every crisis, lies great opportunity”, was coming to life.

Before, there were quite a few people who couldn’t make it: there were mothers who had to take care of young children, those who couldn’t make the long drive, and others who had schedule conflicts. I think more people were able to attend this year because it was a Zoom meeting.

I guess I could say that I have become one step closer in adapting to the Gen Z world after this event. Everyone had to attend the event online at home. Who knew we would be holding the Mission u online? The event went on like this: screens frozen due to unstable internet connection, unmuted Zoom participants with children asking never-ending questions along with other background noises, and sounds of someone asking another person for help with technology.

In the past, I would have been frustrated with all the distractions. But I was joyful and grateful for everything that day. I was filled with love for these people, who had gathered together despite such difficult circumstances. I was so proud of all who had come from Delaware and Maryland to learn about missions and the importance of missions.

The theme for the event was “Finding Peace in an Anxious World”. Those attending the event already had found peace in an anxious world. Instead of trembling from all the anxieties and being swept away by the broken world, these women sought after peace—no, they had already found peace through Christ!

The event’s speaker, Pastor Yu Jung Hwang, also mentioned that everyone who had gathered  already knew the answer to finding peace. NNKUMw executive director Myungrae Kim Lee speaking about the history of missions reignited a flame in my heart for missions. It felt as if the Holy Spirit flame on the UMC logo was being engraved in my heart. No, it was engraved in my heart.

I was grateful for United Methodist Women for being obedient seed-sowers for Joseon, and I hope that I would also become a God-fearing woman and sow the seeds.

Through Mission u, I realized that I am also part of God’s big plan. People tell us not to limit God’s power within our small, human minds. I thought, Mission u? In this situation? I was so certain it would be canceled. But had it been canceled, would I have been renewed like I was that day?

Through this, I understood that God makes the impossible possible, and that He showers us with overflowing grace. After this year, I also believe that Mission u should be held annually, no matter the circumstances. With this, I end my reflection. Aren’t you curious to hear how excited I am for next year’s event?

(Written by Sookjin Lee, Delaware-Maryland Conference KUMw Network, Eden KUMC)

logo 선교지 소식

선교지 소식: 카자흐스탄 우슈토베 박희진 선교사


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의 해외 선교의 사역지 중 하나가 카자흐스탄 우슈토베이다.
우슈토베는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자동차로 5시간 이상 달려가면 넓은 들판에 자리한 작은 시골 마을이 있다. 이 작은 도시에 고려인들을 중심으로 선교센터와 교회가 있는데 그곳에 가면 박희진 선교사(영어 이름: Helen Park)를 만날 수 있다.
1937년 소련 정부의 스탈린 지시에 의해 러시아 연해주에 살던 고려인들을 18만 명을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를 결정하였다. 소련 정부는 강제 이주를 실시하기 전에 2,500명의 고려인 지식인들과 지도층 인사들을 체포하여 스파이로 몰아서 총살형을 감행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해 10월부터 1938년 1월까지 연해주 고려인들을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기차역에 모이게 한 후 화물 기차에 태워 중앙아시아 벌판에다 이주를 시켰다. 1달간의 기차 여행은 너무도 비참하고, 굶어서, 동상에 걸리거나 병으로 죽은 사람들이 30,000명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카자흐스탄 우슈토베에 8만 명의 고려인들이 짐승처럼 실려 와서 버려졌다. 그해 중앙아시아의 겨울은 너무도 혹독하여 얼어붙은 땅을 손으로 파서 토굴을 만들고 갈대를 깔아 집단생활을 했다. 그리고 봄이 되었을 때 손으로 땅을 파서 가슴에 품고 온 볍씨를 뿌리며 논과 밭을 만들어 갔다.

강제 이후 첫 번째 겨울에 많은 아기와 노인들이 사망했다고 한다. 그리고 첫해 겨울에 굶어 죽지 않았던 것은 카자흐스탄 원주민들이 가져다 준 당근과 빵이 있었다는 증언이 있다. 지금도 우슈토베에 가면 1937년에 강제 이주 때 2살 – 3살 이었던 고려인들이 현재 80대 노인이 되어 부모와 함께 이주해 온 고난의 역사를 증언해 주고 있다. 현재 우슈토베의 고려인들은 소수의 이주 1세대와 2세대 그리고 카작, 러시아인들과 결혼한 후손들이 살고있다.


고려인들의 아픔과 단절의 역사를 가진 우슈토베에 한인 평신도 여성으로서 박희진 연합감리교회 선교사가 10년 전에 선교센터와 교회를 세우고 사역을 시작하였다. 고려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기독교 교육을 하여 지도자로 세우는 사역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7년 전부터 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는 우슈토베 여선교회에 지도자 교육를 실시하였고, 5년 전부터 비닐하우스 사역을 도와왔고, 2년 전부터 고려인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우슈토베는 주민의 대부분이 경제적으로 낙후되고 경제적으로 열악하며, 청년들의 일자리가 없는 곳이라서 비닐하우스 사역을 하게 되었다. 우슈토베 여선교회 회원들은 비닐하우스에서 오이, 딸기, 양파를 심어서 판매하고, 닭을 키워서 판매한 수익금을 모아서 청소년들의 학자금, 청년들의 일자리 돕기, 가난한 가정에 점심배달, 그리고 카자흐스탄의 가난한 연합감리교회 목회자들의 연료비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역을 하고 있다.

 

또한 고려인 박물관은 80여 년 전의 초기 이주자의 토굴을 재현하고 그때 사용했던 물건들을 고려인들에게서 도네이션 받아 전시할 예정이다. 박물관 건립의 목적은 잊혀 가는 아픈 고려인 역사를 재현하여 새로운 세대들에게 고려인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다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역사를 가르쳐 주고자 한다. 고려인 박물관의 건립을 위해 한인여선교회 회원 2명이 헌금을 해 주어서 가능케 되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선교센터에 코리안 마켓을 만들어서 고려인 청년들이 한국음식, 한국 농산물을 판매하여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70 후반의 고령의 몸으로 오뚜기같이 강인하게,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며, 소녀 같은 해맑은 마음으로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 박희진 선교사의 열정과 비전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슈토베 사역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한인여선교회 회원들의 기도와 헌금으로 그러한 사역들이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선교의 도구로 사용하셔서 선한 일을 펼쳐 나가고 계신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6)
(글: 김명래 총무, 한인여선교회전국연합회)

 

 

 

News from the Mission Field: Ushtobe, Kazakhstan Missionary Helen Park

One of NNKUMw’s overseas mission fields is Ushtobe, Kazakhstan in Central Asia. Ushtobe is a small rural village more than a five-hour drive from Almaty, Kazakhstan. In this small city, there is a mission center and church for the Koryo people, where you can meet missionary Heejin Park (English name: Helen Park).

In 1937, at the order of Stalin, the Soviet government decided to forcibly relocate 180,000 Koryo people living in Primorsky Russia to Uzbekistan and Kazakhstan in Central Asia. Before initiating this forced migration, the Soviet government arrested and shot 2,500 Koryo intellectuals and leaders, falsely accusing them as spies. From October of that year to January 1938, the Koryo people in Primorsky were gathered at a train station in Vladivostok and then moved to a barren land in Central Asia. The month-long train journey was so miserable that it was reported that about 30,000 people died from starvation, frostbite or illness. And 80,000 Koryo people were carried off like animals and dumped to Ushtobe, Kazakhstan. The winters in Central Asia were so severe that they had to dig caves under the frozen ground by hand and put reeds on the floor to make housing for themselves. In the spring, they would dig up the ground, sow the rice seeds they had brought with them to make rice paddies and fields. It is said that many babies and elderly people died during the first winter. What sustained them from starvation were some carrots and bread that the neighboring Kazah natives had given them, according to a testimony. Even now, in Ushotobe, the two to three years old babies when they were forced to move in 1937 are now in their 80s, witnesses to the history of hardship that they and their parents went through. Currently, the Koryo people in Ushtobe live in a small number of first and second-generation migrants with descendants married to Kazak and Russians.

On this land of Ushtobe with a history of pain and segregation, UMC’s Korean laywoman missionary, Missionary Helen Park established a church and a mission center 10 years ago.
She started a ministry of preaching the gospel to the Koryo people and providing Christian education to children and teenagers to train them as leaders. It has been 7 years since NNKUMw had started providing leadership training to Ushtobe women’s group, 5 years since assisting the vinyl greenhouse ministry, and 2 years since initiating the construction of the Koryo Museum.

Ushotobe is a place where most of its residents are economically underdeveloped, economically poor, and there are no employment opportunities for the young people, which is why the vinyl greenhouse ministry was started. UMW members of Ushotobe are on various ministries such as selling vinyl greenhouse-raised cucumbers, strawberries and onions, selling home-raised chickens to help out schooling for the youth and jobs for young people, delivering lunches to poor families, providing money for fuel for the poor UMC pastors, etc. The Koryo Museum is in plans of recreating the cave from 80 years ago, and displaying donated items and goods which were used at that time. The purpose of the museum is to establish a memoir of the forgotten painful history of Koryo people and thus imparting the Koryo identity to the new generations and teaching them this history so that these things do not happen again. This cause has been made possible thanks to the two KUMW members who donated toward the museum’s construction. Starting next year, we are planning to start a project ofsetting up a Korean market in the mission center to help the young Koryo people stand on their own by selling Korean food and agricultural products.

Today’s Ushtobe ministries are possible thanks to Missionary Helen Park’s pure, thankful heart and a strong, dedicated passion and vision even in her late 70s. And these ministries are bearing fruits thanks to the prayers and giving from our KUMW members. And on top of everything, God is using all of us as tools for His mission, fulfilling and extending out His good work.

“Being confident of this, that He who began a good work in you will carry it on to completion until the day of Christ Jesus” (Philippians 1:6)

(Written by Myungrea Kim Lee, Executive Director of NNKUMw)

logo 책 소개

제목: 걱정 없는 삶

저자 :린다 민틀


이 책은 어떻게 하면 걱정을 안할까 밤새 뒤척이는 우리들에게 린다 민틀 박사의 제안이다.
현대를 살아가며 항상 무엇인가를 생각해야하고 결정해야 하는 우리들은 잠시잠간도 생각을 놓을 수가 없다
금방 해결이 되지 않는 문제들은 순식간에 걱정으로 자리를 잡고 우리의 머리와 마음을 헤집고 다닌다.
걱정 없는 삶을 사는일이 과연 가능할까.  걱정하는것이 단지 믿음이 없다는 자책만으로 해결이 될까
이책에는 린다 민틀 박사의 처방전이 담겨 있다.

* 불안한 생각이 일어날 때 당신이 할 일
* 문제 앞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분별하기
* 건강, 직장, 돈, 관계 문제에 대처하고 그것을 개선하는 구체적 방안
* 진정으로 걱정 없는 삶을 이루어가는 실제적인 방법
* 지속적인 만족에 이르는 성경적 비결

(글: 김매리안 사모, 전국연합회 독서프로그램위원장, 북조지아 연회 한인여선교회연합회)

 

 

 

Book title: Letting Go of Worry
Author: Linda Mintle

This book is Dr. Linda Mintle's suggestion to us struggling all night about getting rid of our worries. In this world today, we can't let go of our thoughts for even just a moment, as we are always on an agenda having to think and decide on something. When we face problems that cannot be solved quickly, they turn into worries that enter our heads and minds, forever wandering and hovering inside. Is it possible to live worry-free? Can worrying be solved just by blaming oneself for not having a good-enough faith? This book contains Dr. Linda Mintle's prescription:

* What you should do when you have an anxious thought
* Discerning what you can and cannot do in the face of a problem
* Specific methods to deal with and improve problems about health, work, money and relationships
* A practical way to live a truly worry-free life
* Biblical secret to continued satisfaction

(Written by Marian Kim, Reading Program Committee Coordinator, N. Georgia Conference KUMw Network)

logo World Thank Offering (미국 여선교회 범사감사헌금)

미국 여선교회 범사감사헌금

세계 감사 헌금은 연합 감리교회 여선교회의 비지정 선교 헌금의 5 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전통적으로 이 헌금은 가을 시즌 동안 특별 예배 또는 프로그램 중에 모아집니다.
이 선교 헌금 방법은 개인이 자발적인 감사의 헌금으로 하나님의 풍요와 은혜에 응답 할 수있는 기회입니다. 모은 기금은 미국과 전 세계의 선교 및 옹호 프로그램에 사용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에 응답하여 자유롭고 풍성하게 드리는 세계 감사 헌금은 거의 150 년 동안 연합 감리교회 여선교회의 삶의 방식이었습니다.
온라인 기부
온라인 기부가 불편 하신가요? 수표를 귀하의 연합회 회계 또는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United Methodist Women, 475 Riverside Drive, 15th floor, New York, NY 10115)에게 우편으로 보내고 메모란에 World Thank Offering을 쓰십시오.
범사 감사 헌금 통을 만들기 위한 리소스 다운로드
logo 범사감사헌금 통
직접 인쇄한 라벨을 용기에 붙여 사용하십시오. 용기에 테이프로 붙이거나 Avery 라벨 시트에 인쇄 (#s 5164/5264/8464)

 

 

The World Thank Offering is one of United Methodist Women’s five channels of undesignated Mission Giving. Traditionally this offering is collected during a special service or program during the fall season.
This channel of Mission Giving is an opportunity for individuals to respond to God's abundance and grace with spontaneous gifts of gratitude. The funds collected are used in the total program of mission and advocacy in the United States and around the world.
The World Thank Offering, giving freely and abundantly in response to God's goodness has been the way of life for United Methodist Women for almost 150 years.
Give Online
Not comfortable giving online? Simply mail your check to your unit treasurer or to United Methodist Women, 475 Riverside Drive, 15th floor, New York, NY 10115 and write World Thank Offering on the memo line.
Download resources to collect an offering
logoWorld Thank Offering
•Use your own container with a label you print yourself; tape to a container or print on Avery label sheets (#s 5164/5264/8464)

logo “함께하면 쉽습니다: $1,000 모금운동

 

1884, 오하이오 연회 리벤나 지방의 제일연합감리교회의 여선교회 회원이었던 루시디아 볼드윈은 어둠 속에 살던 한국 여성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88을 지정헌금하였습니다. 가족을 잃고 슬픔과 절망에 빠져 있던 볼드윈은 소망을 잃은 한국여성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남편의 재산을 정리하여 헌금하였습니다. 성경의 밀가루 반죽에 넣어진 누룩처럼, 한국여성을 향한 볼드윈의 헌신은 커다란 사랑이 되어 한국에 전해졌습니다.

1885, 한국으로 파송을 받은 감리교 여선교사 매리 스크랜튼은 이 헌금으로 이화학당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여성들이 중심이 되어 절망 뿐인 한국이 소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여성들을 교육하였으며 현재의 이화여자대학교로 발전하여 여전히 영향력 있는 수많은 여성리더를 길러내고 있습니다.

루시디아 볼드윈과 메리 스크랜튼의 선교열매인 우리 한인여선교회 회원들, 한인여선교회는 우리가 받은 사랑을  다시 전하고 있습니다.

1993, 시작된 한인여선교회는 지난 23년간 여선교회원을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도자로 양육해 왔으며 2세 여성지도자 양성을 위해서도 힘써왔습니다. 그 결과 여러 여성 목회자, 미국 여선교회 본부 회장 및 이사,  연회 및 지방회 임원 등을 배출해 내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전국지도자훈련, 국외에서는 아시아 전도부인 사역을 실시하며 또 다른 선교의 열매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한인여선교회는 여러분과 함께 또 다른 선교의 열매를 맺어가기를 소망합니다!

2016, 2년마다 실시되는 전국지도자훈련을 통해 한인여선교회 회원과 2세 여성들은 함께 모여 나누고 배우며 이 땅의 빛과 소금이 될 지도자로 성장합니다. 전국지도자훈련을 위해서는 매번 6만불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이 비용은 한인여선교회 회원 한 사람이 2년 동안 $1,000불을 헌금해준다면 가능합니다. 평신도 지도자로 훈련받은 여선교회 회원은, 1884년도의 우리처럼 어둠속에 살고 있는 전세계 여성과 아동,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되찾아 주는 제 2의 볼드윈, 메리 스크랜튼이 될 것입니다. 한인여선교회와 함께 우리의 헌신이 커다란 사랑으로 전해지는 선교의 새역사를 써보지 않으시겠습니까?


($,1,000 헌금 방법)

. 매달 $45 또는 1년에 $500을 2년동안 전국연합회에 우편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 전국연합회는 501C의 비영리기관으로 가입되어있어서 세금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Check 발행은 NNKUMW, 주소는 NNKUMW 57-38 Cloverdale Blvd. Oakland Gardens, NY 11364

 

후원신청서 다운받기

자세한 문의는 김명래 총무 (mrkim81@gmail.com  /  914-473-7401 )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김명래 전도사, 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 총무)

 

* 2020년도 후원자 명단; 안지매 권사 (남가주연합회), 김명래 총무 (뉴욕연합회), 이영희 권사 (남가주연합회)

 

 

 

“Easier if we do it together: $1,000 fund raising for NNKUMw”

 


The National Network of the Korean United Methodist Women has held the leadership training every two year since 1993. The last event was held in September in Nashville, Tennessee. The leadership training was made possible by financial support of the Women’s Division and donations from KUMW members. Many leaders who received training are currently working as pastors, officers at the jurisdictional and conference level, and Women’s Division board of directors.  Many young Korean American women also participated in the training event.  


The NNKUMw is a mission fruit of the UMW. Its dramatic growth has a beautiful story behind the faith in action of one UMW unit.  In 1884, Lucidia Baldwin, a member of the Ohio Conference, gave the designated offering of $88.00 to be used to educate Korean women in Korea.   She was having a difficult time after deaths of her husband, daughter and grandson all at the same time when she heard about the plights of Korean women. She sold her husband’s property and gave the offering to the Ohio UMW Conference.  With this offering, the Woman’s Foreign Missionary Society of the Methodist Episcopal Church (North) was able to send Mary Scranton as its first woman missionary to Korea and started Ewha School for Girls in 1885. She can be compared with the woman in the Bible who made the bread with yeast and shared it with her neighbors.   We can say we are offspring’s of Mrs. Baldwin’s mission offering, so we owe her the debt of mission.


The members of the NNKUMw are learning, sharing, and growing together with the leadership training.  We are doing our best to bear another mission fruit by the national leadership training and the Bible Women’s Program abroad.   To be able to achieve our goals, the leadership training plays a vital role.


Since 2007, the  NNKUMw had the leadership training event without the support of the UMW National Office.   We need $60,000 for the 2017 national training event.  We need your help. If many members of the NNKUMw donate $1,000 over two years, the training event will be possible.


It is easier if we try together!

 

We can become another Mrs. Baldwin in spreading the good news of Christ to women, children and youth who are still living in the dark. We ask you to write a new chapter of mission history by enabling the national leadership training to be the tool to develop future leaders for Christ.


(Ways to donate $1,000 mission fund)

 

2020 $ 1,000 Fund Campaign supporters: Janet Ahn (CA), Myungrae Kim Lee (NY Conference Korean UMW Network),YoungHee Lee(CA)

Monthly donation of $45 or yearly donation of $500 for 2 years.


NNKUMw is 501c a non-profit organization registered with government. Your donation is tax deductible.
Send checks “Payable to NNKUMW, NNKUMw 57-38 Cloverdale Blvd., Oakland Gardens, New York 11364
For more information: e-mail to  mrkim81@gmail.com  or call 914- 473- 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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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 연락처 : 57-38 Cloverdale Blvd., Oakland Gardens, NY 11364 • 전화 : 914-473-7401 • members@nnkumw.org

발행인: 이성은 회장/김명래 총무/권오연 /한글교정-안영숙/영문번역-배예진/Web Master-김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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