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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선교회연합회 nnkumw.org
logo 대뉴져지 연합회 선교찬양제

 

뉴저지 연합 선교 찬양의 밤
——- 마음을 다해 주를 찬양하며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서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 요한복음 13장 34-35)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 그리고 온 열방을 사랑으로 품고 선교하는, 사랑을 구체적으로 체험하며 또 실천하는 그 사역을 위해 지난 10월 7일 연합 선교 찬양의 밤 행사가 뉴저지 웨인에 위치한 베다니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온 뉴저지의 각 한인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회원들이 이 귀한 사역을 이루기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또한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하기 위해 뉴저지 10 교회, 14팀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의 찬양을 영원히 받으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마음으로 늘 채워져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따라 행하려는 모든 여선교회 회원의 기도가 응답되는 기쁜 순간들이었습니다.
찬양제를 하기 두 달 전부터 각 교회의 목사님, 찬양대장, 지휘자, 성도님들께 이 찬양제의 선교 목적과 후원금을 부탁하는 편지를 보내고 교회별로 후원금의 모금상황을 단체 카톡을 통해 올리기 시작하며 서로 격려와 정보를 교환함으로 모금의 열정을 높이는데, 힘을 썼습니다.
올해는 교회 찬양대가 가장 많았지만, 중창단, worship dance, kids dancing, piano trio, 해금연주, pan flute 합주, EM praising team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습니다.
예배 전에 모든 성도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파트별로 연습하여 마지막 모든 연주가 끝난 후 온 연합 찬양대가 소리높여 이 곡을 함께 합창하였습니다.
모든 회중이 주님의 지상명령에 부름받은 사역자가 되어 순종하며 다짐하는 결단의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을 다해 주를 찬양하며 우리의 아픈 이웃을 가슴에 품고 찬양을 드린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글: 김경미 회장, 대 뉴저지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 회장, 베다니교회)

 

 

 

John 13:34-35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34 “A new command I give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so you must love one another. 35 By this everyone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if you love one another.”

On October 7, the United Missions Praise Night Event was held at Bethany Church in Wayne, NJ. The goal of this special event was to love God and our neighbors. Its purpose was to act out the love for all nations with a heart for missions and to experience it through sharing our praise with others.

Many KUMC members including 14 groups representing 10 churches gathered at Bethany from all over the New Jersey area to lift the name of our Lord with our praise.

It was a truly joyful moment of celebration for all United Methodist Women members not only because our prayers had been answered but also because God had filled our hearts with His love and grace.

We sent out letters asking for financial support for this praise event to local pastors, choir leaders, conductors and lay members two months in advance and kept track of the progress of this fund-raising effort via text messages.

This year, in addition to the choirs which constituted the majority of the participants we had a worship dance teams, kids’ dance performance, piano trio, Haegum, Panflute, and an EM praise team which were among the more unique programs offered.

Before the Worship Service, all participants practiced assigned parts of the song called “Father’s Heart” and the joint choir sang the song as the culminating event of the night. It was the time of being filled with a sense of calling and renewal of passion for carrying out the Lord’s command to reach out to the end of the earth with His Word. As we praise the Lord with all our hearts, 
our hearts shared the pain and sufferings of our neighbors and perhaps that is what made our time of praise the most precious memory to cherish.
(Written by Kyungmee Kim, President of Greater NJ Conference KUMW Network)

logo 뉴욕 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 선교찬양제

 

주님이 기뻐 받으신 2018년 연합찬양제를 참가하며...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 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시편: 69:30~31)

제 15회 연합 선교 찬양제를 주님이 기뻐 받으셨는줄 믿습니다. 참가한 뉴욕의 여선교회 회원 모두 주님이 기뻐 하십니다. 할렐루야!

저는 미국북장로교단에 속해 있는 교회를 섬기는 성도이지만  또한 연합감리교 여선교회 회원이 되었습니다. 모든 여성에게 열려 있는 감리교 여선교회는 말씀처럼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도 아닌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1:24)의 말씀에 순종하고있습니다. 할렐루야

이번에 저는 소고춤을 추며 찬양하는 무용팀으로 참가하여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춤추며 손뼉치며 소고와 수금으로 찬양하라(시:47:1) 또한 이 말씀에 대한 순종 이였습니다. 할렐루야!

몇 해 전에 이집트에 9개국 이상의 민족들이 모여 9개의 언어로 파워포인트를 띄우고 주님을 예배하는 동영상을 보고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감동을 맛보았습니다. 
우리 뉴욕 여선교회 연합회가 말씀에 순종하여 복음이 없는 열방을 섬기며 나아가서,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지만 파워포인트로 각 나라의 언어로 찬양가사를 띄우고 요한계시록에  나와 있는 찬양을 이 땅에서 리허설 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내년 2019년에도 이런 비젼으로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는 여선교회를 꿈꾸며, 뉴욕 여선교회 회원 여러분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글: 베종은 집사 / 뉴욕연합회 회원, 롱아일랜드 믿음장로교회)

 

 

 

 

Attending the 15th Annual Praise Night

“I will praise God’s name in song
and glorify Him with thanksgiving.
This will please the Lord more than an ox,
More than a bull with its horns and hoofs.” (Psalms 69:30-31)

The Lord has accepted the 15th Annual Praise Night.
The Lord has been glorified through all who participated in the Praise Night.
Hallelujah!

I am a member of a Presbyterian church of PC USA, and at the same time a member of the United Methodist Women and the NYC Korean UMw Network.
I am grateful that the UMW and KUMw are open to any woman who agrees with its purpose and pledges.  They are not, as the bible says, the follower of Paul, Apollos, or Cephas, but obedient to the bible saying,
“but to those whom God has called, both Jews and Greeks, Christ the power of God and the wisdom of God.” (1Corinthians 1:24)
Hallelujah!

At the 15th Annual Praise Night, I praised the Lord through participating with a Sogo dance group.  We all were obedient to the words saying,
“Let them praise his name with dancing and make music to him with tambourine and harp, … praise Him with the clash of cymbals, praise Him with resounding cymbals.” (Psalms 149:3, 150:5)
Hallelujah!
Several years ago I experienced that the people from over nine various countries got together in Egypt to sing and praising God. The people were singing in their own languages at the same time with using of ppt.   It was overwhelming experience of the presence of God’s kingdom on Earth.
Hallelujah!
I dream that the UMW/KUMw will be obedient to the Word by going out to the nations to witness, to serve, and to minister, and although the languages and cultures are different we rehearse together to praise God, so that someday we all praise God in one language described in Revelation.

I am looking forward to see the NYC KUMW and all the participating churches to sing new songs to the Lord with new dreams and visions.
(Written by Jongen Pae, Member of NYC KUMw Network)

logo 북가주 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 선교걷기

 

주님따라가며  …………

9월 29일 토요일, 주님의 은혜 안에 북가주 여선교 연합회 사역 중에 하나인 선교 걷기가 Lake Chabot, Castro Valley, Ca에서 열렸습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서늘한 바람과 드높고 파란 창공은 우리의 마음을 환하게 해주었습니다. 푸른 잔디 위에 세워지는 북가주 사인판들과 큰 나무 사이를 엮어주는 북가주 여선교 연합회 배너를 바라보며 기쁨과 감사가 오고갔습니다.

서로를 반갑게 맞이하는 안부 인사와 밝은 웃음소리는 어느새 자리를 채워서 오늘을 감사하는 예배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리고, 열린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권혁인 목사님의 귀한 말씀이 전해졌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 20:21
의 말씀으로 “말씀대로 걷는 삶”에 대하여 우리의 마음속에 다시한번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정성이 담긴 선교헌금을 통하여 주 예수의 크신 사랑이 전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한걸음 한걸음 내딛으며 세상을 향하여 담대히 주님의 이름을 선포했습니다. 그 구원의 이름이, 주님을 모르는 그 땅끝에  울려 퍼지기를 소원하며 함께  힘차게 걸음을 옮기는 회원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사역에 우리를 불러 주시고 섬길 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 북가주 여선교 연합회 행사를 받아 주시는 주님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드렸습니다.

즐거운 점심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새벽예배 후 열린교회 여선교 회원들께서 맛있는 김밥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식사와 더불어 나누는 친교와 교제를 통하여서 하나가 된 우리의 하루는 참으로 기쁘고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운 가운데 다음을 기약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부족한 우리를 북가주 여선교 연합회로 불러주시고 주님의 발자국을 따라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찬양하며 선교 걷기를 마쳤습니다.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글: 최만금 권사, 북가주 여선교회 연합회 회장, 산타클라라 UMC)

 

 

 

 Following after the Lord………….


On Saturday, September 29th, in the grace of the Lord, one of many things we do as northern California women’s Mission Walk-a-thon was held at Lake Chabot, Castro Velly, CA.
The cool breeze and the high blue sky that hastened fall brightened our hearts. Looking at banners being put around the huge trees, signboards putting on green grass, joy and gratitude .
Greetings and bright laughter welcomed each other filled our seats. We worshipped the Lord with thankful hearts. We praised God in nature and gave thanks, Rev. Kwon from Berkeley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sermon started.


John 20:21 21 Again Jesus said, “Peace be with you! As the Father has sent me, I am sending you.” Once again, in our minds, we are talking about the “life with the Lord”. It was a precious time to reflect on life.
I pray that through the mission of our offerings, the great love of the Lord Jesus will be spread. I have taken a step forward, and I have declared your name to the world. I pray that the name of his salvation may resonate with the ends of the earth that do not know him. The members who were moving were so beautiful.
God gave us all the conditions to be called and served in the holy divisions of God.
God, I have given you my heartfelt thanks and glory to the LORD.
After service lunch time came. Ladies from Berkeley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prepared Kimbop(Korean Roll) for us. Sharing meals together with fellowship it was very joyful and thankful time.
We part our ways after making a promise that we will meet again. Though we are not perfect God always lead us to the right path with his merciful Grace. We ended out Walk-a-Thon.
“If you follow Jesus and obey the gospel…”


(Written by Man Kum Choi, President of Cal-Nevada Conference Korean UMW Network,Santa Crara KUMC )

logo 뉴욕 연회 여선교회 연례회

 

2018년 뉴욕연회 연례회( Annual Meeting)을 참가하고


2018년 10월 27일 킹스톤 뉴욕에 위치한 ST. James UMC 에서 뉴욕연회 여선교회 연례회가 열렸다. 비가오는 날씨였지만 많은 여선교회 회원들이 북부 뉴욕까지 올라와 참여하였다. 주제는 “The Power of Bold”로 지난 4년차 대회(Assembly)에서 다룬 주제를 다시한번 되새기며 담대함으로 나가는 도전을 하였다. 개회 예배와 돌아가신 회원들을 추모하는 예배, 선교헌금을 약정하고, 일년동안 부지런히 책을 읽은 회원들에게 상장을 주고, 비즈니스 미팅, 예산과 결산보고,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고 임명하는 예배를 드렸다.

St. James UMC 의 Robert Milson목사님과 Timothy Riss감리사님이 참석하여 격려해 주셨고, 교회 여선교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남선교회 회원들의 맛있는 점심과 환대가 아주 따뜻하고 인상적이었다.
특별히 이번 개회예배에 뉴욕연합회 한인 여선교회 회원 9명이 지난 3개월 동안 연습한 부채춤을 “거룩한 성전에 거하시며”라는 찬양에 맞추어 특별 찬양을 했다. 연습하는 기간동안 매주 두시간씩 열심히 연습하며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한국 전통 춤을 추며 하나님을 몸으로 찬양하는 시간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었으며,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열정으로 하나가 된 즐거운 시간이었다.
우리 여선교회 회원들의 창의력과 배우려는 열정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선교하는 일에 큰 원동력이 됨을 본다. 우리를 통해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글: 권오연 전도사, 뉴욕연합회 영성부장, 전국연합회 부총무, 미드허드슨UMC)

 

 

 

After Participating in the Annual Meeting of the New York Conference UMW
On October 27, 2018, the NYC UMW Annual Meeting was held at ST. James UMC in Kingston, New York. It was rainy, but many NY UMW members came all the way up to northern New York. The theme was "The Power of Bold," challenging the boldness of the subject once again addressed at the last Assembly. We started with the opening worship, had a memorial service for members who passed away, pledged offerings for mission, recognized the members who read diligently during the last year, had a business meeting with presentation of the budget and the settlement report, and elected and appointed new officers. St James UMC pastor Rev. Robert Milson and DS Rev. Timothy Riss were there to encourage, and the delicious lunch and hospitality of the members of UMW and UMM were very warm and impressive.
Particularly in this opening worship service, nine members of the New York KUMW gave a special fan dance praise to the praise song of "living in the holy temple" which we practiced for the last three months. During the practice period, we practiced hard for two hours every week. It was a time of healing and restoring the time to praise God with the Korean traditional dance that we have not experienced in the past, and it was a good time to become one with the passion to learn new things.
I see that the creativity of our members and the passion to learn are a great driving force in loving God and in doing mission. We praise God who will be glorified through us.
(Written by Ohyeun Lee, Spiritual growth coordinator of NYC KUMW Network, Assistant Director of NNKUMW, Mid-Hudson KUMC)

 

logo 북조지아 연회 여선교회 지방회를 참가하고

 

북조지아 애틀랜타-라주엘 여선교회지방회(District Annual Meeting)에 참석하고 
10월의 마지막 가을 하늘 맑은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발걸음으로 북조지아 연회 소속 애틀랜타-라주엘 지방회 여선교회 회원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애틀랜타-라주엘 지방회는 북조지아 연회의 12개 여선교회 지방회 중 하나로 현재 한인 연합감리교 여선교회 회장이신 이성은 장로님이 회장을 맡고 계시고 애틀랜타 한인 연합감리교회와 베다니 한인감리교회 여선교회원들이 열심히 활동하는 지방회이다. 10월 27일은 이 지방회 2018년 총회가 Mt. Carmel UMC에서 있었던 날이었다. 
2018년 UMW의 주제인 “The Power of Bold: Faith, Hope, Love in Action”의 표어 아래 각 교회를 대표하는 여선교회 회원들이 모여 고린도 후서 3장 11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지키고 담대히 나아가자는 다짐을 재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북 조지아 연회 출신의 평신도 지도자인 Joe Sheetz는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본인이 어떻게 담대하게 평신도 지도자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수년간 헌신할 수 있었는지 말씀 가운데 간증을 하였고, 가정폭력 피해자 쉼터인 Family Haven을 운영하는 Shandra Dawkins 센터장은 일 년에 수백 건이 넘는 피해상담 전화를 받으면서 하루하루 한 가정씩 지켜나가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간증하고 평범한 우리가 어떻게 그런 피해자를 도울 수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 한해 소천하신 여선교회 선배들의 이름을 부르며 추모하는 시간에 이어 연중행사로 애틀란타-라주엘 지방회를 섬기는 임원들의 임명식에서 임원들은 작은 초를 밝히며 다시 한번 이 지방회의 여성과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고 일 년 동안 독서프로그램을 잘 진행한 여선교회와 회원들을 표창하는 시간도 가졌다.
같이 모인 여선교회 회원들이 헌신의 새로운 다짐을 하고 세상으로 나서는 순서로 성찬을 나누며 총회를 마쳤다. 올해는 특별히 총회를 준비한 Mt. Carmel UMC 원로 목사님께서 성찬의 시간에 나 혼자만의 성찬이 아니라 아픔을 당하고 있는 이웃을 마음에 담고 함께 성찬을 나누자고 제의하셔서 무엇보다 뜻깊은 시간이었다. 나 혼자라고 생각하기 쉬운 우리에게 이런 지방회의 모임은 우리 여선교회, 우리 교회를 넘어 나의 작은 선교의 불씨 하나가 큰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의 회원들의 동역으로 키워져 얼마나 큰불로 번져나갈 수 있는지 다시금 깨닫고 믿음, 소망, 사랑을 어떻게 담대히 실천할지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글: 반혜진 권사,  북 조지아 연회 Korean Language Coordinator, 아틀란타한인교회 )

 

 

 

2018 Atlanta-Roswell District Annual Meeting

Haejin Ban(Korean Language Coordinator, N. GA Conference/Korean Church of Atlanta)

One fine Saturday morning in October, bold ladies were busy getting to the 2018 Annual Meeting of Atlanta-Roswell District UMW. 
Atlanta-Roswell District is one of 12 Districts in N. GA Conference. 
Elder Grace Pyen is the President of the District where Korean Church of Atlanta and Atlanta Bethany UMW members actively serve as leaders. 
The Annual Meeting was held on October, 27th at Mr. Carmel UMC.

It was gathering for the UMW members of the district to renew our commitments; to be bold for the hope of glory that will last forever 
(2 Cor.3:11-12. This was the main theme for the UMW this year, “The Power of Bold: Faith, Hope, Love in Action”. Deaconess Jo Sheetz, a Georgia native, 
shared how she had to be bold to became a deaconess from a common single mother raising two children. Likewise Shandra Dawkins, the Executive Director of Family Haven,
who runs a shelter for domestic violence victims in North GA, shared her commitment to be bold to serve victims from hundreds of calls a year, 
and witness how God works on the families. She also suggested different ways that we can volunteer and share the love of Christ with the victims.

There was time to remember the members who passed away, followed by the installation of the District Officers. 
The oficers light their candles to promise another year of their dedication to shine and spread hope for the women, children and youth. 
Awards were given to the members and units that completed the Reading Program.

The Gathering was concluded with a Communion led by a retired Reverend at Mt. Carmel UMC. 
He shared his experience with victims of violence and suggested to remember the victims of violence as we broke bread together. 
We often think that we are just one little light that usually gets lost in the dark. At the gatherings like this annual meeting, 
we meet other UMW members who carry out their missions at their own place and empower each other to be bold together in order to make a big fire from these little lights.

 

(Written by Hae Jin Ban, North Gorgia Conference KUMW Network, KUMC of Atlanta) )

logo 워싱톤 디시 세미나를 마치고

 

DC 세미나를 다녀와서…

빡빡한 삶의 시간을 한 자락 뚝 잘라내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그러나 “다녀오지 그래.”하는 남편의 말 한마디를 하나님의 신호로 알고 마지막 순간 등록하여 가까스로 참석한 DC 세미나였다. 10년 만에 개최된 귀한 세미나였기에, 또 정치나 사회이슈에 너무나 무지하고 무관심한 사람으로서 더욱 배우고 싶던 세미나였다.
10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 동안 세미나가 진행되었고, 56명의 한인 연합여선교회 여성들이 미국 전역에서 모였다.

세미나 장소는 GBCS(연합 감리교 사회 정의국)건물이었다. 이 건물은 감리교 여선교회 회원들이 작은 손길들을 모아서 70%의 성금을 기부하여, 1923년에 워싱턴 DC 미국 정부의 중심지에 세워졌다. 미 국회의사당, 연방대법원 그리고 백악관을 다 볼 수 있는 각도로 그 중심에 서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곳에서 일하는 자들이 바로 미국에서 법이 하나님의 법을 잘 따르고 있는지, 그리고 그 법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를 주시하고, 또 약자와 폭력을 당하는 자들의 목소리가 되는 파수꾼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었다.

매일 아침을 김혜선 목사님의 ‘평화와 나 그리고 세계’의 주제로 성경공부를 했고, 우리는 김순덕 집사님 인도로 평화에 대한 찬양을 주님께 올렸다. 
기독교인의 정체성은 바로 평화의 사람이라고 하셨다. 우리의 평화는 완전치 못하지만, 그 길을 향하여 주님과 함께 가는 사람이라고 했다. 우리가 경험하는 그 평화가 (다른 표현으로 샬롬) 바로 우리 주위와 사회와 세계를 향한 평화로 확장되고,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라고 하셨다. 폭력은 평화를 깨는 일이다. 우리는 직접적인 폭력뿐 아니라 간접적인 폭력 즉, 사회 구조적인 폭력과 환경폭력을 없애고,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번 DC 세미나에서 중점으로 다루는 것은 바로 이 사회 구조적인 폭력에 대해서 어떻게 저항하고 변화시켜서 평화를 이루어가는가를 배우는 일이었다. 이것을 사회정의를 향한 발돋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UMW staff로 GBCS에서 사회정의에 대한 일을 하시는 수지란 분께서 강의 중 하신 말씀이 사회정의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려주셨다. “배고픈 자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은 자선이고, 왜 배고픈지를 알아내어 시스템을 통해서 해결해 주는 것이 정의다”라고 했다. 정의가 없는 평화는 참 평화가 아니었다. 그러면 어떻게 구조와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일을 할 수 있는가? 이슈를 찾고, 그다음 이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함께 일할 팀을 구성하여, 행동을 취하는 것이었다. 관련 정부 기관이나 비영리단체에 연락하여 접근할 방법을 배우고, 한 단계식 진행하는 것이었다. 지역이 시에서 주 정부에서 그리고 연방정부로까지 확장해 가는 것이다. 팀이 함께 일할 때, 끝까지 갈 힘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또 연합감리교회의 사회원칙을 배웠는데, 교회의 성격과 사명은 신학 과정이나 성경만을 읽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었다. 일상생활 속에서 예수님을 따라가는 경험을 통해서 비전과 사명이 생겼다. 
1908년에 시작된 사회 신경은 평등한 인간의 권리, 산업분쟁에 대한 조정 및 중재 원칙, 노동자 보호, 아동 노동 폐지, 여성 노동조건, 공정한 분배 그리고 황금률과 그리스도 정신을 최고법과 치유법으로 인정하였다. 
2016년 이후 연합감리교회의 사회 신경을 제정하여 “우리의 사회 신조”를 주일예배 때 정기적으로 사용하도록 권장했다.
사회원리는 네 가지 창으로 구성되었다. 즉 믿음과 사랑의 윤리 창(자연계와 양육공동체), 정의의 윤리에 대한 창(사회공동체), 가정의 윤리의 창(경제공동체), 변화의 윤리에 대한 창 (정치와 세계공동체)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신앙적으로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궁금할 때, 성경과 예수님을 따르는 삶의 경험을 기초로 정립된 감리교의 “사회 원칙”을 지침으로 쓸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또 실제 대법원과 국회에서 하는 일을 배우기 위해서 우리는 현장학습을 갔다. 연방 대법원 건물과(Supreme Court) 국회의사당, (Capital Building) 국회 도서관을(Congress Library) 방문했고, 또 여성들의 인권을 얻기 위해 실제로 일한 사람들이 쓰던 역사적인 건물도(Belmont-Paul Equality National Monument) 방문했다. 여성투표권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여성이 힘을 합해서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시위를 하고, 구호를 외쳤는지 그 역사를 배우며 가슴이 뜨거워졌다.
감옥에서 단식투쟁을 하며, 육체적인 폭력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견디어낸 그 여성들이 있었기에 미국에서의 여성투표권이 생긴 것을 알고 나니, 다음 투표를 하는 마음이 더욱더 성스러워질 것 같았다. 그리고 다른 주위 한국 여성분들께도 우리의 투표권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려서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도록 홍보하기로 다짐했다.

실제로 지금 미국에서 우리 한인과 한국을 위한 사회정의를 실천하시고 계신 분들이 오셔서 생생한 그들의 경험을 들을 수가 있었던 것은 큰 축복이었다.
먼저 이민자 보호 교회를 리더하시는 조원태 목사님.
성서의 도피성과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라는 성경 말씀을 적용하여 이 일을 시작하셨다. 서류 미비자들이 체포되지 않게 그들을 보호하고 후원하고 대변하는 보호 교회와 이를 경제적으로 함께 돕는 후원교회, 그리고 이민자 영주권자 시민권자들까지 대상을 넓혀서 시스템을 만들어 미국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법 사회보장제도, 자녀들의 학교생활 정신건강 등 도움을 주는 복지교회를 확대해 가시기 위해 목사님과 변호사들이 모여서 정규적으로 기도하고, 또 행동을 취하고 계셨다.

그다음에 만난 분은 박동규 변호사님. 
10명의 변호사가 모여서 이민자 보호 법률 대책위원회를 만드셨다. 실증법 위에 하나님의 법이 있다는 사실, 약자와 작은 자에게 더 큰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이민자들을 보호하고 서류 미비자와 그 자녀들의 보호를 위해 일하고 계시다. 인종증오 범죄의 증가와 우리 자녀들을 부모들이 이런 인종차별에 대해 교육을 시켜야 할 것을 강조하셨다. 서류 미비자를 형사적 범행자로 취급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이민자가 세운 나라가 바로 미국이며, 이민자가 미국의 기업과 국민 총생산에 이바지하는 것이 얼마나 큰지를 수치로 보여주셨다. 2014년 국토 안보부에 의하면 한인 서류 미비자 수는 25만 명으로 한인 5, 6명 중에 한 명 정도가 된다. 그는 현재 조태원 목사님과 한 팀이 되셔서 열심히 이민 보호 교회의 일에도 동참하시고 계신다.
우리는 서로를 위한 따스한 품이 되어주고, 하나님의 정의를 위해서 일어서야 함을 깨닫게 하셨다. 이민자의 문제는 바로 우리와 우리 자녀의 문제인 것이다.

 또 한 분이 계셨다. 김동석 상임이사이신데, 한반도 평화체제를 위해 미국 시민으로서 활약하시고 계신 분이었다. 디아스포라가 하나님의 소명을 깨달으면 선구자가 된다고 하시며 이민자로서 우리의 소명이 큰 것을 강조했다. 그는 위안부 문제를 미 국회에서 여성 인권의 문제로 통과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현재 한반도의 평화에 대해 한국에 우호적인 결정이 나도록 국회의원들 로비에도 힘을 쓰고 있다. 그는 풀뿌리 운동을 시작했는데, 시민들이 소리를 냄으로써 사회지도자들에게 호소하는 운동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미국 이민자로서 먼저 모범 시민이 되어야 하며, 우리 2세들에게 한국의 뿌리 정체성을 갖게 해야 한다고 했다. 한인 이세로서 한국계 미국인으로(Korean-American) 장점을 활용하면 오히려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고 하셨다.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풀뿌리가 되어서 우리의 목소리를 각 지역사회의 정치인에게 알리고, 또 필요한 국회의원들에게 연락하고, 만나고 또 로비함으로 우리의 평화를 실천하는 구체적인 일도 해야 함을 배웠다.

마지막 날 우리는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서 실제로 자신의 지역구 의원사무실에서 이민자들의 이슈와 한반도 평화에 대한 우리의 의견을 소신껏 말할 기회를 가졌다. 가기 전에 준비를 하고, 연습하였지만, 실제로 많이 떨렸었다. 그러나 실제로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앉았을 때는 우리 모두 담대히 이민자의 어려운 스토리를 절실하게 대변해 보고, 또 미국의 시민으로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말했다. 직접 국회의원은 만날 수 없었지만, 보좌관과 만나 대화를 했다. 우리 그룹을 친절하고, 신중하게 맞이하고 또 우리의 의견을 긍정적으로 지지하는 그의 대답과 태도에 우리의 긴장감은 사라지고 희망과 위로를 얻었다. 이 경험은 우리 모두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특별한 자신감과 또 미국에 사는 Korean American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해 주었다.

DC 세미나가 거의 마쳐갈 시간 즈음, 새로운 시야가 열리는 듯한 뭉클한 감회에 젖게 되었다. 교회 안에서 내 가정 기껏해야 사업과 직장에서 반복되는 일상생활에서 평화와 기쁨을 찾던 삶에 무엇인가 큰 도전이 들어온 것이다.
주님께서 주시는 샬롬은 너 하나만을 위해 살아가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라는 가족, 이웃, 지역사회, 미국, 세계로 이어지는 모든 공동체에 주신 것이었다. 내가 너를 사랑한 것 같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은 평화의 공동체를 위해 우리를 부르신 것이었다. 너의 샬롬이 어디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살펴보라는 김혜선 목사님의 말씀이 귓전에 맴돈다. 
과연 나는 샬롬의 삶을 살고 있는가? 나는 샬롬을 끼치는 사람인가 아니면 혹시 그 누군가에게 폭력의 사람이 되지는 않았는가? 폭력을 입고 있는 이웃에 대해 침묵을 지키는 것은 결국 동조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나는 샬롬을 위한 작은 목소리가 되어야 했고, 비록 손해를 보더라도 기쁨으로 같은 마음을 품은 이들과 함께 손을 잡고 풀뿌리가 되어야 했다.
우리는 과제를 받았다. 이제 배운 것을 가지고 우리의 지역에 돌아가서 무엇을 해야 하나를 생각하고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는 것이었다.

돌아오는 비행기 편에서 조용히 기도를 드렸다. “당신께서 가장 아프신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님, 비록 약하고 지식도 지혜도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원하시는 자리에 주님의 목소리와 손과 발이 되어 주님의 샬롬을 위해 일어서겠습니다. 
평화의 왕이신 주님, 제 영혼을 만지소서! 당신의 평화가 되게 하소서! ”

(글: 김지영 권사, 뉴잉글랜드 연회 연합회, 북부 보스턴교회)

 

 

 

 After Attending DC Seminar
It wasn't easy to cut off a tight time of my life. However, knowing my husband's words, "Why don't you go?" as a sign from God, I managed to register at the last minute and attend the DC Seminar. It was a precious seminar held in 10 years, and it was a seminar that I wanted to learn more as a person who was too ignorant and indifferent to political and social issues. The seminar was held for four days from October 1st to 4th, and 56 Korean women from the NNKUMW gathered from all over the United States.
The seminar location was the GBCS (General Board of Church and Society) building. This building was built in the center of the US government in Washington, DC, in 1923, with the help of members of the Methodist Church gathering small hands and donating 70%. I found that it was not a coincidence, but a great significance, for the building to stand at the center of the Capitol, the Supreme Court and the White House. Those who worked here were watching whether the law was following God's law in the United States and whether it was being followed, and playing the role of a watchman who became the voice of the weak and the assaulted.
Every morning we studied the Bible under the theme of "Peace, Me and the World" by pastor Kim Hye-sun. We raised praise for peace to the Lord with the lead of Dorothy Soon-deok Kim. We were told that Christian identity is the person of peace. Our peace is not perfect, but we are those who go with the Lord on that path. The peace we experience (in other words, Shalom) is a power that can be extended and transformed into peace around us, society and the world. Violence is the breaking of peace. We have to be peacemakers and eliminate not only direct violence but also indirect violence, social and environmental violence. The main focus of this DC seminar was to learn how to resist and change this social structural violence to achieve peace. This can be seen as a step toward social justice.
Dr. Susie Johnson, who works on social justice at GBCS as a UMW staff, has made clear what social justice is through her lecture. "It is charity to give the hungry to eat, and it is justice to find out why they are hungry and solve it through the system." Peace without justice was not true peace. So how can you change the structure and the system? Finding issues, then gathering information on them, forming a team to work with, and acting out. We should learn how to contact the relevant government agency or nonprofit organization, and to proceed step by step. The region extends from city to state to federal government. When the team is working together, they have the power to go all the way.
We also learned about the social principles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and the character and mission of the church was not determined by reading theology or the Bible alone. Through experience in following Jesus in everyday life, vision and mission were created. Established in 1908, the Social Creed recognized equal human rights, mediation and arbitration principles for industrial disputes, worker protection, abolition of child labor, conditions of women 's labor, fair distribution, the golden rule and the spirit of Christ as the highest law and healing law. Since 2016, the social creed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has been enacted to encourage the use of "our social creeds" regularly during Sunday worship. Social principles consist of four windows. There is a window on ethics of faith and love (nature and parenting community), a window on ethics of justice (social community), a window on ethics of family (economic community), and a window on the ethics of change (politics and the world community). When wondering how to deal with what is happening in the world, I learned that I can use the "social principles" of the Methodist Church based on the Bible and the experience of following Jesus.
We also went on field trips to learn what they actually do at the Supreme Court and the National Assembly. We visited the Congress Library, the Supreme Court, the Capital Building, and also visited the Belmont-Paul Equality National Monument, which was used by those who actually worked to gain the vote rights of women.  It was heartbreaking to learn the history of how many women joined forces to demonstrate and shouted slogans in a nonviolent way for women's right to vote.  It seemed that the next vote would be more sacred because I learned that there were women’s voting rights in the United States because there were those women who stood in prison for hunger and endured physical violence until the end. We also pledged to publicize how to actively vote by informing other Korean women about how our voting rights were earned.
It was a great blessing that practitioners who practiced social justice for Korean Americans and Koreans in the United States could come and experience their vivid experiences. We first met Pastor Cho, Wontae, who leads the church to protect immigrants. He began this work by applying the Bible to be a neighbor of the robbed. Pastors and lawyers gathered and prayed regularly and acted to expand the number of the churches, which protects the undocumented immigrants from their arrest, and the sponsoring church that helps them economically, immigrants, the scope of the system to create information necessary for American life and legal social security system for immigrants, permanent residents and citizens of the United States, and the welfare churches that helped their children, such as school life and mental health.
The next person we met was attorney Park, Dong-kyu. Ten lawyers gathered to form the Immigration Protection Committee. They are working for the protection of immigrants and the protection of the undocumented people and their children, considering the fact that there is a law of God above the law and the love of God who gives greater love to the weak and the little. He stressed the rise of racial hatred crimes and the need for parents to educate our children about racism. It is wrong to treat undocumented people as criminal offenders, and the country that the immigrants built is America, and he showed how immense it is for immigrants to contribute to American corporations and gross national product. According to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in 2014, the number of undocumented South Koreans amounts to 250,000 which is about one out of every five Korean immigrants. He is now a member of Pastor Cho, Wontae and is also involved in the work of the immigrant protection church. He made us realize that we have to become warm hearted for each other and stand up for the justice of God.  The issue of immigrants is the problem of us and our children.
There was another, executive director Kim, Dong-Seok, who is active as a US citizen for the peace regime on the Korean peninsula. He emphasized that the Diaspora is a pioneer if he realizes God's calling and that our calling as an immigrant is great. He played a key role in passing the comfort women issue to the issue of women's rights in the American society. He is also working on lobbying for lawmakers to make favorable deci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He started the grassroots movement, a movement in which citizens appeal to social leaders by making a sound. In order to do that, we must first become model citizens as immigrants to the United States and make our second generations have a root identity of Korea. He said that they can do a bigger job if they take advantages as the second generation Korean-Americans. We learned that as Korean-Americans, we need to become grassroots to inform our local politicians of our voices, and to contact the necessary members of parliament, meet and lobby for specific tasks to practice our peace.
On the last day, we had a chance to visit the offices of members of the Congress and tell them what we really thought about the issue of immigrants and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in our district council offices. We prepared and practiced before going, but we were actually very nervous. However, when we sat down at the office, we all boldly expressed the difficult story of the immigrants, and also told us about our perspective on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s American citizens. We could not meet a member of the Congress, but met with his assistant councilor and talked. Our tensions disappeared and gained hope and comfort with his kind, careful welcome to our group and positive support for our opinions. This experience gave us all the special confidence that we can do and the pride of being a Korean American living in the United States.
By the time the DC seminar was nearly finished, I was overwhelmed by the seemingly unfolding of a new perspective. Something has come to a great challenge in the life of seeking peace and joy in my daily life of church, family, business and workplace. The Shalom given by the Lord is not to live for you alone, but to give to all the communities that lead us to our families, neighbors, communities, America, and the world. The Word, just as I loved you, love your neighbor called us for a community of peace. Pastor Kim Hye-sun’s words, to look at where my Shalom is affecting, are lingering in my ears.  
Do I live the life of Shalom? Did I become a shalom or a violent person to someone else? Keeping silent about your neighbors who are under violence is said to be accomplice in the end. I had to be a small voice for shalom, and even though I saw the loss, I had to be grass-roots with the people who had the same heart with joy. We got the assignment. It was now to go back to our region with what we had learned and think about what to do and practice even small things.
I prayed quietly on the return flight. "Where is your worst pain? And what should we do? Lord, I will stand up for Your Shalom by your voice, your hands and your feet, even though I am weak, lacking knowledge and wisdom.
Lord of peace, touch my soul! Let me be your peace!"
(Witten by Jiyoung Jin, New England KUMW Network, N Boston U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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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에 관하여>


단풍은 나무의 잎 더 이상 활동하지 않게 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잎이 활동을 멈추면 엽록소가 파괴되고 자가분해가 진행된다. 

엽록소의 자가분해과정에서 안토시안이 생성되는 종은 붉은색 또는 갈색 계열의 단풍이 들게 된다. 

안토시안이 생성되지 않는 종은 엽록소의 녹색에 가려 보이지 않던 잎 자체에 들어 있는 노란 색 색소들이 나타나게 되어 노란 단풍이 든다. 이것은 안토사인이라는 화학물질에서 시작된다. 가을에 비가 적게 와 가뭄이 이어지고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 엽록소의 파괴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색깔이 선명해진다. 
통상 하루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 단풍이 시작된다.

 

 

…….단풍 드는 날 (시)…..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제 삶의 이유였던 것 
제 몸의 전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

방하착(放下着) 
제가 키워 온, 
그러나 이제는 무거워진 
제 몸 하나씩 내려놓으면서

가장 황홀한 빛깔로 
우리도 물이 드는 날

(도종환• 시인, 1954-)

 

(글: 최경애 권사, 전국연합회 문화부장, 라팔마한인연합감리교회)

 

 

 

The changing color of leaves is a phenomenon where the leaves of the tree are no longer active. When leaf stops its activity, chlorophyll is destroyed and self-decomposition proceeds.

In the autolysis of chlorophyll, the species that produce anthocyanin are red or brown colored leaves. Species that do not produce anthocyanin are covered by the green leaf of the chlorophyll.

This begins with an antisense chemical. As rain falls and drought continues in the fall and the temperature drops suddenly, the color becomes clearer because the destruction rate of chlorophyll accelerates.

Normally, if the minimum temperature falls below 5 degrees a day, the foliage starts.

 

…….Autumn leaves day……..

What to throw away

From the moment you know what it is

Trees are most beautifully burned.

The reason for my life

It was all in my body.

Deciding to give up generously

The tree stands at the peak of life

Bonding

I have grown,

But now,

I put my body down one by one.

In the most ecstatic colors

The day we colored 

(Jong-Hwan Do and Poet, 1954-)

(Written by Kyung Aeh Choi,Cultural education coordinator of NNKUMw Network,Lapalma KU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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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훈련” (|I'd Like You More If You Were Like Me More)
저자: 존 오트버그
역자: 정성묵
출판사: 두란노
심리학을 공부하고 목회를 하면서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난 존 오트버그 목사님의 신간이다. 한 집에 살고 있다고 과연 친밀한 관계일까? 매일 만나는 사람들이라고 그들이 친밀한 사이일까? 24시간 다양한 미디어를 통하여 연결되어 있다고 그들이 친밀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수 십년간 한 교회를 섬기고 있고, 서로 잘 안다고 해서 그들의 관계가 누구보다 원만하며 친하다고 할 수 있을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고 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관계의 문제이다. 관계가 원활하지 못할 때 모든게 불통이고, 관계가 원활하면 만사가 통한다.
사람은 다 다르다. 그리고 그 다름은 서로의 이해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우리가 다 다르기 때문에 가까워지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어떤 조직이나 교회 내에서 갈등이 일어나는 이유는 사람들의 마음이 다 내 맘 같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들이다.
이 책은 사람들과의 관계 뿐 아니라,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어도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친밀하게 사귀는 방법을 말씀을 기준으로 안내 해준다. 하나님과 어떻게 친밀해 질수 있는가? 하나님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하나님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신다’고 저자는 말한다.
믿고, 뭐든지 다 털어 놓으며, 의지가 되는 사람, 서로의 흉허물을 다 공개하며 위로 받고 격려를 받으며 지낼 수 있는 관계를 원할 뿐 아니라,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의 관계를 원한다면 이 책을 권한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늘 ‘저 사람 참 까다로운 사람이다’ 라는 사람을 혹시 갖고 산다면, 이 책을 통해 저 사람이기 전에 ‘나에 관한 진실’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
관계에 어려움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없다. 좋은 책을 통하여 자기 성찰은 물론이고 사람들과의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가 좀 더 친밀해 지므로 사람 만나는 것이 즐겁고, 함께 어울려 일하는 것이 늘 기쁜, 그런 삶이었으면 좋겠다. 

( 글: 송은순 사모, 전국연합회 독서프로그램 위원장,델라웨어볼티모어연합회, 델라웨어 한인교회)

 

 


I’d Like You More If You Were More Like Me

Author – John Ortberg

Translated by Jung Sungmuk

This is the newest book from John Ortberg who is a psychologist and a senior pastor who has met various type of people in his ministry.

Do we have an intimate relationship with those living in the same house?

How about with people we see every day? Are we really connected with people we share our lives with through social media 24 hours a day??

How about people we serve together at church? Do we have intimate relationship with any of them? Our answer would most likely be no!

Then, what is the problem? The problem is the relationship. We can connect on deeper level when we have a good relationship. We need to overcome the biggest obstacles in making a deep connection, which is the fact that we are all different from each other. Our differences can lead to misunderstandings; therefore, we need to practice getting closer to each other. The reason we have conflicts at church or any other organizations is because “not everyone thinks like me.”

This book tells us that it’s not just between people; people at church do not have intimate relationships with God even though they been going to church for many years. He introduces how to have an intimate relationship with God with the Words of God. He tells us that God teaches us how to love him through our experiences with people.

I recommend this book for those who crave intimacy with God and with others.

If you feel that you are a hard person to open up to others, try this book to find out what it is that you are afraid of when it comes to deep and open relationship. No one is free from relationship problems, but this book gives a chance for self-reflection, and time with yourself to have a better relationship with God and other people. I wish for everyone who comes across this book to have a happier life by having more intimate relationships.

 

 

(Written by Grace Song, Coordinator of NNKUMw Reading Program Committee,DelawareBaltimore KUMw Network, Delaware KUMC)

logo “함께하면 쉽습니다: $1,000 모금운동

 

1884, 오하이오 연회 리벤나 지방의 제일연합감리교회의 여선교회 회원이었던 루시디아 볼드윈은 어둠 속에 살던 한국 여성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88을 지정헌금하였습니다. 가족을 잃고 슬픔과 절망에 빠져 있던 볼드윈은 소망을 잃은 한국여성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남편의 재산을 정리하여 헌금하였습니다. 성경의 밀가루 반죽에 넣어진 누룩처럼, 한국여성을 향한 볼드윈의 헌신은 커다란 사랑이 되어 한국에 전해졌습니다.

1885, 한국으로 파송을 받은 감리교 여선교사 매리 스크랜튼은 이 헌금으로 이화학당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여성들이 중심이 되어 절망 뿐인 한국이 소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여성들을 교육하였으며 현재의 이화여자대학교로 발전하여 여전히 영향력 있는 수많은 여성리더를 길러내고 있습니다.

루시디아 볼드윈과 메리 스크랜튼의 선교열매인 우리 한인여선교회 회원들, 한인여선교회는 우리가 받은 사랑을  다시 전하고 있습니다.

1993, 시작된 한인여선교회는 지난 23년간 여선교회원을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도자로 양육해 왔으며 2세 여성지도자 양성을 위해서도 힘써왔습니다. 그 결과 여러 여성 목회자, 미국 여선교회 본부 회장 및 이사,  연회 및 지방회 임원 등을 배출해 내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전국지도자훈련, 국외에서는 아시아 전도부인 사역을 실시하며 또 다른 선교의 열매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한인여선교회는 여러분과 함께 또 다른 선교의 열매를 맺어가기를 소망합니다!

2016, 2년마다 실시되는 전국지도자훈련을 통해 한인여선교회 회원과 2세 여성들은 함께 모여 나누고 배우며 이 땅의 빛과 소금이 될 지도자로 성장합니다. 전국지도자훈련을 위해서는 매번 6만불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이 비용은 한인여선교회 회원 한 사람이 2년 동안 $1,000불을 헌금해준다면 가능합니다. 평신도 지도자로 훈련받은 여선교회 회원은, 1884년도의 우리처럼 어둠속에 살고 있는 전세계 여성과 아동,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되찾아 주는 제 2의 볼드윈, 메리 스크랜튼이 될 것입니다. 한인여선교회와 함께 우리의 헌신이 커다란 사랑으로 전해지는 선교의 새역사를 써보지 않으시겠습니까?


($,1,000 헌금 방법)

. 매달 $45 또는 1년에 $500을 2년동안 전국연합회에 우편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 전국연합회는 501C의 비영리기관으로 가입되어있어서 세금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Check 발행은 NNKUMW, 주소는 NNKUMW 57-38 Cloverdale Blvd. Oakland Gardens, NY 11364

 

후원신청서 다운받기

자세한 문의는 김명래 총무 (mrkim81@gmail.com  /  914-473-7401 )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김명래 전도사, 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 총무)

 

* 2018년도 후원자 명단: 한혜윤 권사(뉴욕연합회), 준리, 김명래 총무(전국연합회), 남가주 연합회, 김유승(버지니아), 조인나 권사(북일리노이), 박나미 권사(남가주),김리자 권사, 이유성,(뉴욕)

 

 

 

“Easier if we do it together: $1,000 fund raising for NNKUMw”

 


The National Network of the Korean United Methodist Women has held the leadership training every two year since 1993. The last event was held in September in Nashville, Tennessee. The leadership training was made possible by financial support of the Women’s Division and donations from KUMW members. Many leaders who received training are currently working as pastors, officers at the jurisdictional and conference level, and Women’s Division board of directors.  Many young Korean American women also participated in the training event.  


The NNKUMw is a mission fruit of the UMW. Its dramatic growth has a beautiful story behind the faith in action of one UMW unit.  In 1884, Lucidia Baldwin, a member of the Ohio Conference, gave the designated offering of $88.00 to be used to educate Korean women in Korea.   She was having a difficult time after deaths of her husband, daughter and grandson all at the same time when she heard about the plights of Korean women. She sold her husband’s property and gave the offering to the Ohio UMW Conference.  With this offering, the Woman’s Foreign Missionary Society of the Methodist Episcopal Church (North) was able to send Mary Scranton as its first woman missionary to Korea and started Ewha School for Girls in 1885. She can be compared with the woman in the Bible who made the bread with yeast and shared it with her neighbors.   We can say we are offspring’s of Mrs. Baldwin’s mission offering, so we owe her the debt of mission.


The members of the NNKUMw are learning, sharing, and growing together with the leadership training.  We are doing our best to bear another mission fruit by the national leadership training and the Bible Women’s Program abroad.   To be able to achieve our goals, the leadership training plays a vital role.


Since 2007, the  NNKUMw had the leadership training event without the support of the UMW National Office.   We need $60,000 for the 2017 national training event.  We need your help. If many members of the NNKUMw donate $1,000 over two years, the training event will be possible.


It is easier if we try together!

 

We can become another Mrs. Baldwin in spreading the good news of Christ to women, children and youth who are still living in the dark. We ask you to write a new chapter of mission history by enabling the national leadership training to be the tool to develop future leaders for Christ.


(Ways to donate $1,000 mission fund)

 

2018 $ 1,000 Fund Campaign supporters: Hyeyoon Han(NY Conference KUMW Network), Jun Lee, Myungrae Kim Lee(NNKUMW), Cal -Pac Conference KUMw Network, Eusung Kim(Virginia), Inna Cho(Northern Illinois), Namy Park(Cal-Pacific Conference),Lija Kim, YouSung Lee(New York)


Monthly donation of $45 or yearly donation of $500 for 2 years
NNKUMw is 501c a non-profit organization registered with government. Your donation is tax deductible.
Send checks “Payable to NNKUMW, NNKUMw 57-38 Cloverdale Blvd., Oakland Gardens, New York 11364
For more information: e-mail to  mrkim81@gmail.com  or call 914- 473- 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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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선교회 연락처 : 57-38 Cloverdale Blvd., Oakland Gardens, NY 11364 • 전화 : 914-473-7401 • 메일 : members@nnkumw.org

발행인: 이성은 회장/김명래 총무/권오연 부총무/한글교정-안영숙/영문번역-Rachel Hong/영문교정-Paul Lee/Web Master-김시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