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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선교회연합회 nnkumw.org
logo 워싱톤 디시 세미나 특집

 

logo Susie Johnson의 강의를 듣고

 

DC에서 인상적이었던 강의는 Susie Johnson의 “Why am I here?’ 였습니다


한인교회는 오로지 한인교회 안에서만 맴돌고, 지역사회에도 참여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늘 있었습니다.

물론 나름대로 가족과 교회 내에서 지역사회에 자원봉사를 하지만, 미국에 사는 한인으로서 주인의식을 갖지 못하고 살아온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30년 이상을 이 땅에 살고 있는 제 마음속엔 언제부터인가 이제는 미국이 내 나라라는 의식으로 조금씩 변화되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이번 DC 세미나는 이러한 제 마음을 확인시켜준 깨우침이었습니다.


왜 우리가 social action을 해야 하는지를 일깨워주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웠습니다.


Susie Johnson은 우리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 What is your concern? 당신의 관심사는 무엇입니까?
● Do you have recommendation? (그 일을 위해) 어떤 일을 추천하시겠습니까
● What is one thing you can do about it?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그러면서 동네의 시장을 찾거나 지역사회의 event에 참여함을 시작으로 우리의 관심 있는 이슈에 방관만 하지말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저는 이제 DC 세미나 후에 여성의 사회참여가 바로 우리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게되었고, 우선 북일리노이 UMW에서 주관하는 social justice 행사에 참여한다든지, social media를 통해 할 수 있는 것을 찾을 것입니다. 우리의 voice를 냄으로 한인UMW여성들을 통해 선한 길로 변화되길 희망해봅니다

(글: 조인나 권사, 북일리노이 연합회 회장, 비전교회)

 

 

 

 

The lecture that impressed me in DC was Susie Johnson's Why am I Here?There was always a sad thought that Korean American churches could only hang around in Korean churches and not participate in local communities. Of course, I volunteer in the community, but it is also true that I have lived as a Korean in the United States without having a sense of my “American-ness.” However, I confess that after living in this land for more than 30 years, that the United States gradually became my home nation in my mind without realizing. 
There was a realization that confirmed my mind at this DC seminar. It reminded us why we should do social action and we learned how to do it. Susie Johnson asked us this: What is your concern? Do you have recommendation? What is one thing you can do about it? And she asked us not to sit on our issues of interest, starting with visiting the local markets or participating in community events. 
After the DC Seminar, I have the burden that women’s participation in society should start with us.Firstly, I would like to participate in the social justice events organized by the UMW in Northern Illinois and find out what I can do through social media. I hope to see changes in a good way through the KUMW by using our voices.

(Written by In Na Cho, President of Northern Illinois KUMw Network)

 

logo 워싱톤 디시 세미나를 마치고

 

10월 첫날의 워싱톤 D.C.의 하늘은 내가 사는 캘리포니아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어떤 강한 힘을 뿜어내는 열기를 그려놓은 듯 했다. 역시 국회가 있고 대법원이 있고 백악관이 있는 도시라 흐르는 에너지가 달리 느껴졌다. 밤 비행기를 타고 아침에 도착했지만, 세미나에 대한 기대에 별로 피곤하지도 않았다.

요즘 제일 많이 듣는 단어가 "평화"이다.

개인의 삶 속에서도 평화를 갈망하고 미국에 사는 한국 사람으로서도 미국과 대한민국의 평화에 대한 관심이 크기에 이번 세미나의 주제인 평화가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항상 들어도 고개를 끄덕이며 들을 수밖에 없는 김혜선 목사님의 성경공부는 아직도 잔잔한 파도처럼 가끔씩  내 머릿속에, 마음속에 찰싹거리며 여운을 남긴다.

로마서 14장 17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이라 했다. 정의가 없는 평화는 진정한 평화가 아니라는 걸 다시금  구체적으로 깨닫게 해 주셨다.

더 중요한 건 이 세상의 평화를 논하기 전에 제일 중요한 건 나로부터 평화가 있어야 함이다.

나에게 평화가 없는데 어찌 가정의 평화, 나라의 평화, 세계의 평화를 이루겠다고 앞설 수 있을까? 아마도 그건 위선일  것이다! 내가 peace-maker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존재하고 있는 peace를 파괴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평화를 파괴하는 폭력의 종류를 배울 땐 합법적인 폭력, 즉 법이나 제도에 의한 폭력도 있다는 걸 새삼  느꼈다. 내가 알게 모르게 나의 입으로 누군가에게 언어의 폭력을 가할 때도 있었다는 것도 깨달았다. 우리는 우리의 편안함과 안이함을 위해 얼마나 많은 자연의 평화와 조화를 파괴하고 있는가?

정말 이런걸 깨닫고 지금 당장 내가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는 걸 알았다.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우리의 정체성인 평화인 임을 잊지 말고 평화로운 존재로서 평화를 끊임없이 만들어가는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어야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평화로운 관계를 사람들과 맺음으로 그 삶속에서 내 주변 사람들, 가족, 조직, 사회 그리고 내가 사는 이 지구까지도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글: 오미애 권사, 남가주연합회 부회장, 토랜스교회)

 

 

 

 

Reminiscence of Washington DC Seminar

On the first day of October in Washington DC, the sky was radiating an unusual, powerful energy unlike California, where I reside. I thought the unusual energy was there because it is the Capitol city of U.S.; the Capitol, the Supreme Court, and the White House which was surrounding the United Methodist building. Although I flew on a red-eye flight, I wasn't that tired because of the exciting expectation of the KUMW Washington DC Seminar which I waited for the last 5 years. 
These days, I hear the word "peace" more than ever. I tried to seek my own peace in my life these days. Also, I was pretty interested about peace where I live; America and my motherland, Korea as a Korean-American. Thus, I was very looking forward to this seminar with the theme of "peace".
The first Bible study was conducted by Reverend Kim Hyesun with the title of " Peace and Me". As always, I was attentively listening to her study by nodding my head in agreement.  Her words about peace in Christ still lingers in my mind and touches me time to time like a little wave in my heart.  
As the scripture reads in Roman 14:17, "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at a matter of eating and drinking, but of righteousness, peace and joy in the Holy Spirit." Reverend Kim made me realize that peace without righteousness is not true or genuine peace. She made me realize it by making it clear according to Bible. 
It's more important that I must be in peace before I debate about peace of the world.  I thought to myself, "How can I take the lead to make peace for my family, community, nation or the world if there is no peace in myself? That's an absurd and hypocritical thought!”
Being a peacemaker is important too, but preserving the existing peace is a must. It was enlightening when I learned about different types of violence causes, actively seeking to destroy peace through laws and structured policies. I was even more surprised when I realized that I had inflicted “verbal violence” onto others, including my children, in the past. Also, we learned about how we destroy our environmental peace and harmony on earth for our own comfort and convenience. Unfortunately, we all do these things every day without even realizing that these behaviors are considered acts of indirect violence. After I learned about "Peace and Me" relations, there are now so many things I can do immediately for peace for myself and for peace around the world that God created for us.
We as Christians shall not forget our identity as a people of peace. Our mission is to create and to sustain peace on earth as God created it in the beginning. To accomplish this, I proclaim that I will make peace with people with whom I interact with, my acquaintances, my family, community, church, and the world. So, help me, God!

(Written by Mia Park, Vice President of Cal-Pac KUMw Network)

 

logo 국회의원 사무실 방문 보고

 


저희 남가주 그룹은 다행히 우리 지역구 하원의원인 Brad Sherman 사무실 을 방문했습니다. 떠날 때쯤 연락을 받게 되어 의원을 만나지 못할 것 같아 2차 방문을 하기 위해 이번 첫 방문은 가벼운 대화로 첫발을 딛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
우리 만남은 예상대로 소정의 목적달성을 하였습니다.
이 과정 중 누구든 발언을 하고 나면 서로의 얼굴들을 쳐다보며 .... Yes!!
이때마다 Staff는 메모지에 노트를 해야만 하는 전체 분위기였지요.
시작부터 끝까지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10명 모두가 차근차근 발언하며 은근히 아래 사항들을 반드시 의원님에게 전달해 줄 것을 약속받았습니다.


첫째는 오늘의 10명 방문은 CA 지역구에 KUMW 맴버이자 Korean- American 시민권자들로서 이번 방문의 목적이 의원의 노고에 감사하려고 왔으며..둘째는 의원이 많은 관심을 가진 2가지 Issue에 관해 나눔을 갖고 싶어서라고 알렸습니다.
 Issue #1: 이민법에 관해 현재 케이스를 경험한 Jimmy를 거론하며 입양아로 들어와 이중 삼중으로 고통받으며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있는 불법체류자 신분에 관해 간단히 나눈 후 2차 미팅이 꼭 필요함을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고. 이에 대한 확답받음!
 Issue#2: "남북한 평화" 에 관해….  내년에 부서의 위원장이 된다는 소문을 들었다..
(모두가 한목소리로 축하,축하...)
미국에 사는 시민으로 전 세계 누구보다도 관심을 갖고있는 우리의 마음은 단 한 가지다. 의원님이 하나님의 뜻에 따른 올바른 판단을 하여 중요한 자리에 있을 때 올바르게 영향력을 끼쳐 주기원한다. 이를위해 필요한 점이 있거나 Support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방법에 맞게 함께 할 수있다.... 의원님이 꼭 알아야 할 것은 우리 뒤에는 물론 하나님도 계시지만 현실적으로 CA전체 KUMW가 함께 한다. 풀이하면 35 교회와 UMW 3580명이 함께 할 수 있음을 꼭 알아다오!!
감사했던 것은 우리의 대화 내용을 시종일관 메모해 가면서 경청하던 Staff도 어머니 유대교와 아버지 크리스천으로 본인도 기도에 동참해주었던 점. 
마지막으로 이번 10명의 방문을 더욱 현실성 있도록 앞으로의 소통을 위한 연락망을 다오! (모든 정보 입수됨) 
최후통첩으로 Staff와 함께 11명 모두 손잡고 둘러앉은 자리에서 우리의 상황과 처지를 잘 아시는 주님의 선한 손길 위에 이 모든 제목을  기도로 올려 드리고 마쳤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Action Plan 은 진행되는 모든 과정을 10명 모두가(3 교회) 함께 추진하게 됩니다.  
앞으로의 과정 위에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글: 최미란 사모, 남가주 연합회 , 벨리연합감리교회)

 

 

 

Report on the visit to the Senator’ Office  

Our Southern California KUMw group made a trip to visit Brad Sherman's office, our district assemblyman. We unfortunately were not able to meet with the senator because we didn’t get an answer from them by the time we left for the trip. So, we focused this initial visit on taking a first step with light conversation, in hopes of a successful second visit. As expected, our meeting went well. We were so excited, during our meeting, if anyone made a statement we would look around at each other's faces and say to ourselves – “Yes!”
It was the whole atmosphere that the staff member had to take notes.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all 10 of us spoke calmly in a free atmosphere, and the staff promised to pass on the following matters to the senator.
First, we let them know that the purpose of this visit was to thank the staff members for their hard work, by the members of CA KUMW and as Korean-American citizens. Secondly, we wanted to discuss two issues that lawmakers have a lot of interest in currently.  
Issue # 1: Immigration Law. We discussed immigration law and talked about Jimmy’s case, an individual who entered the US as an adopted child and suffered even more because of his illegal status. We briefly talked about the identities of illegal aliens like Jimmy who are at the crossroads of life and death. And asked the staff to inform the senator that a second meeting is necessary. 
Issue # 2: A peace treaty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We told them that we heard that the senator will become chair of the department next year. As citizens of the United States, we are interested about the issue more than anyone else in the world. We want the Senator to make the right decision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and to have the right influence when he is in a position to make change. We wanted him to know that we have God supporting us, but we also have the whole CA KUMW supporting him. That means the 35 churches and 3580 UMW members can help the senator. I was grateful that the staff, who took notes while listening to our conversation. Additionally, two staff members, a Jewish mother and a Christian father, also participated in the prayer. 
Finally, we asked them to give us a contact list for future communication, which they provided. All 11 of us together with the staff finished with a prayer by holding each other’s hands to put these matters on the good hand of the Lord who knows our situation. In the future, our Action Plan will involve all 10 members (3 churches) in the process. Over the course of the future I pray that the Lord will lead us. 
(Written by Milan Choi, Cal-Pac KUMw Network)

 

logo DC세미나를 참석해 보니

 

이번  3박 4일의(10/1-10/4) 워싱턴 다시는, 나에게는 4번째 방문이었다.
두번은 관광, (그 중 한번은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구경)  그래도 이 덕분에 이번 방문때는 세미나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나는 실은 이번 세미나에 통역 의뢰를 받아서 참석하게 되었다.
급하게 자료를 이메일로 받아서 나름대로 테마가 “평화” 라는것과 사회정의 원칙에 관한 것을 다룬다는 정도를 알고 갔다.  마지막엔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한다고 해서, 구경가서 인증샷을 찍고 오는줄 알았다.  (그래서, 미리 알았으면, 하루 일찍 집에 돌아올까하는 생각도 했었다, 툥역일이 없을 것 같아서)


첫째날은 오리엔테이션과 워크샵; 둘쨋날은 샬롬을 주제로 한 성경공부; 하원 방문을 위한 준비의 워크샵; 국회의사당 & 대법원/의회 도서관 구경; 이민에 대한 워크샵 등 오전 9시 – 밤 9시의 강행군. 셋쨋날도 성경공부; 워크샵; “외출” (이 집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나에게는 아주 흥미로운곳 이었다); “미국 의회 정치와 한반도 평화”라는 제목의 워크샵으로 또 긴 하루가 지났다.


발에는 물집이 생겼고 몸은 피곤했지만 드디어 마지막날, 의원 사무실에 가서 “실습”을 하는 날이다.  미리 짜놓은 각본대로, 우리 그룹 소개, 방문의 목적등을 말하는 소개자 한명, 이민과 한반도의 평화에 관한 실제의 예를 드는 스토리 텔러 2명, 우리의 발표를 끝맺음 하는 사람으로 역할을 나누어서, 그 전 날 연습한 대로 행하고 사진을 찍고 나왔다.


세미나 장소인  연합감리교 빌딩으로 돌아와서 (실습을 끝낸 후련한 마음으로) 맛있게 점심을 먹고, 액션 플랜, 평가와 비젼 나누기; 성만찬으로 2018 년도DC 세미나를 무사히 마쳤다.
10년만에 두번째로 열렸다는 이번 세미나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또 다른 10년이 지나기 전에 “성 평등”에 관한 세미나를 열 수도 있지 않을가 생긱해 보았다.
수 많은road block은  DC가 9.11 이후, 특히 근래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테러 행위에 대처하기 위해 “요새화” 되가는것 처럼 느껴져서 서글펐다.  그러나 워싱턴이라는 도시의 아름다움은 여전 했다.
(글: 박찬경권사, 통역담당, 뉴욕여선교회 연합회, 스탬포드 교회)

 

 

 

The National Network of the Korean United Methodist Women’s (NNKUMW) “D.C. Seminar” took me to the nation’s capital for the fourth time between Oct. 1- Oct. 4, 2018. Twice, I have visited as a tourist (once on a family outing to see the 4th of July fireworks at the National Mall). Because of these previous trips, I was able to concentrate on the seminar itself.
I participated as a simultaneous interpreter, English to Korean. Some information including the theme, “Peace” and the draft schedule was e-mailed to me. A large portion of the fourth and the final day was allocated to visiting a Congressman/woman’s office which I thought was a simple field trip where we would meet the person and have some pictures taken as souvenir. I even considered coming home after the third day thinking there would no need for interpreting that day.
On day one there was orientation and a workshop. On the second day there was a Bible study about Shalom, and a workshop covering congressional meeting preparation. This was followed by a field trip to the US Capitol building, the Supreme Court, and the Congressional Library. The second day ended with a presentation on immigration. Our days began at around 9 am and ended at around 9 pm. What a tough schedule for not-so-young ladies! On the third day, we had the continuation of the Bible study regarding Shalom, a workshop, followed by an outing to a place that I’ve never heard of before; Belmont-Paul Women’s Equality National Monument.  It was very educational, and I am glad that I’ve seen it. The third day also ended with a workshop titled, “American Congressional Politics and the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With that, we ended another exhausting, and event packed day.
I got blisters and was tired, but it the fourth and the final day of our schedule and it was THE day to visit a Congressional office and “practice” what we, as groups, rehearsed the days and the nights before. According to our instructions, we chose one person to introduce the group, and the purpose of the visit. Next, two people who would tell personal stories (one related to immigration and the other about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nd finally one person to conclude the meeting and suggest a photo op.
Upon returning to our United Methodist Building, we enjoyed yet another delicious meal and relaxation. We then discussed a future action Plan, had an evaluation, a sharing of future visions and hopes. We then closed the Seminar with Holy Communion. We could tell that so many people work very hard to make this seminar a possibility in 2018. Our deepest gratitude to all involved. Maybe we can have another seminar on “Gender Equality” in less than a decade? I hope to be back soon, the numerous road blocks installed at all the government buildings saddened us; installed after 9/11 and the world-wide terrorist attacks, but the beauty of the city itself hasn’t changed!

(Written by Chan K.P. Gillham,  interpreter, NY, Stamford KUMC)

 

logo 총무 보고

 

지난 10월 1일-4일까지 Washington D.C.에 위치한 자랑스러운 연합감리교 빌딩에서 DC 세미나를 실시하여 잘 마쳤습니다. 임원 여러분들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56명의 참가자와 7명의 인도자가 참석하여 "평화"라는 주제 하에 많은 것을 배우고, 도전받고,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의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하여 미국 시민권자로서 이민법 개선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종전이슈를 제시하였습니다.

DC 세미나의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UMC 빌딩과 사회정의국(General Borad of Church and Society) 역사와 사회정의 사역 (Dr. Susan Henry-Crowe, GBCS General Secretary & Aimee Hong, GBCS Staff)
2. 성경공부: 평화와 나, 평화와 세계 (김혜선 목사)
3. Why am I here? & DC에서 UMW의 사회정의 사역과 역사 (Susie Johnson, UMW Staff)
4. Social Principles Study (UMC 사회원칙): Rev. Neal Christie (GBCS Staff)
5. 미국 이민법의 역사와 현재 상황, 서류 미비 한인 청소년 문제(Dreamer, DACA): 박동규 변호사
6. 이민자 보호 교회의 역할과 사역: 조원태 목사
7. 한반도 평화이슈와 한인들의 역할: 김동석 상임이사 (Korean-American Gressroot Conference)
8. 국회의사당, 대법원, 국회도서관 Tour
9. Women's Equality Museum (여성 참정권 역사박물관) Tour
10. 국회의원실을 방문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Aimee Hong, GBCS DC Program Director & 권오연 부총무)
11. 지역 국회의원실 방문
12, 개회 예배 (설교: 이성은 회장) & 폐회 예배 - 성만찬 (설교 & 성만찬 집례: 김혜선 목사)
13. 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 시간(김명래 총무)
14. 평화에 대한 찬양 (김순덕 음악부장)
15. 공동체훈련 & 찬양과 율동 (최미란 감사)

이번 DC 세미나는 현 시국을 그대로 볼 수 있었고, 느낄 수 있었고, Social Action을 어떻게 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우고 실천하여 미국 시민으로서, 신앙인으로서 어떻게 이 땅에서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우리 2세 자녀들을 위해서 엄마인 우리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DC 세미나에는 14명의 전국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하셔서 리더쉽을 발휘해 주셨습니다. 지역적으론 남가주연합회 20명, 북가주연합회 11명, 뉴욕 14명, 뉴저지연합회 1명, 북조지아연합회 1명, 북일리노이연합회 1명, 뉴잉글랜드연합회 4명, 볼티모어 3명, 버지니아 1명, 등 56명이 참가하셨습니다. 
참가자들의 평가서를 보면 전원이 이번 DC 세미나의 프로그램 모두가 너무도 만족하였고, 모르던 많은 것을 배웠고, 도전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시민권자로서, 신앙인으로서 당당하게 미국과 한반도 및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나부터 바뀌어야 하며, 지금부터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연합감리교회와 UMW가 DC에서 사회정의를 위한 사역에 이렇게 긴 역사를 가지고 있고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너무도 자랑스럽다, 그리고 DC 세미나를 실시한 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공통적인 평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10년 만에 열린 DC 세미나를 앞으론 자주 시행해 달하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글:김명래 전도사, 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 총무)

 

 

 

 

We had a DC seminar at the proud United Methodist Building in Washington, DC from October 1-4th. Thank you for your prayers. 56 participants and 7 leaders attended and learned many things under the theme of "peace" and were challenged. On the last day, the participants visited their senator’s offices to present improvements to current immigration law, and to advocate for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s US citizens. The program of the DC seminar is as follows.
1. UMC Building, the General Board of Church and Society History, and Social Justice (Dr. Susan Henry-Crowe GBCS General Secretary & Aimee Hong, GBCS Staff)
2. Bible Study: Peace and I, Peace and the World (Rev. Hae Sun Kim)
3. Why am I here? & Social Justice ministry and history of UMW in DC 
(Susie Johnson, UMW Staff)
4. Social Principles Study: (Rev. Neal Christie GBCS Staff)
5. History and Current Situation of US Immigration Law 
(Dreamer DACA: Lawyer Dongkyu Park)
6. The Role and Ministry of Protecting Immigrants
(Pastor Cho Won Tae)
7. Peace Issues on the Korean Peninsula and Korean Role: Korean-American Grassroot Conference
8. Capitol Building, Supreme Court, Library of Congress Tour
9. Women's Equality National Monument Tour
10. What should I do to visit the Senator’s office? 
(Aimee Hong, GBCS DC Program Director & Assistant director of NNKUMW, Ohyeon Lee)
11. Visiting Senator or local lawmakers
12. Opening Worship (Sermon: Lee Sung-eun) & Closing Worship - Communion (Sermon & Communion: Rev. Hae Sun Kim)
13. NNKUMW Time (Kim Myungrae)
14. Praise for Peace (Dorothy Soon-Duk Kim, Music Director)
15. Community Training & Praise and Dance ( Milan Choi)
I was able to see and feel the current situation from this DC seminar and learned how to practice Social Action and understood how to live as a citizen of the United States and a believer in the world. It was time for us to learn what to do as mothers especially for our second-generation children. This DC seminar was attended by 14 NNKUMW executives who demonstrated leadership. There is a total of 56 people, including 20 from Southern California, 11 from Cal-Nevada, 14 from New York, 1 from New Jersey, 1 from North Georgia, 1 from North Illinois, 4 from New England, 3 from Baltimore and 1 from Virginia. 
According to participants' evaluations, all the DC seminar programs were so satisfactory, that they had learned a lot of things they did not know and were challenged. As US citizens and as believers, we must change and practice from now on for peace of the United States,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world. They were also very proud that United Methodist Church and UMW have such a long history in ministry for social justice in DC, and that it is still active. And there was a common evaluation that they were grateful to the NNKUMW for the DC Seminar. In addition, there were suggestions to have additional DC Seminars, more frequently for the next 10 years.
(Written by Myungrae Kim Lee, Executive Director Of NNKU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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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 문화 상식-UMCOR

 

UMCOR 비전과 사명 
연합 감리 교회 구호위원회 (UMCOR)는 총회 중앙위원회 (General Ministry of Board)의 후원하에 운영되는 비영리 501 (c) 3 조직인 연합 감리 교회 (UMC)의 인도주의 구호 및 개발기구이다. 
본래 이름은, 해외 구호에 관한 감리교회위원회 (MCOR)는 제 2 차 세계 대전의 결과로 피난민들과 취약한 사람들에 대한 반응으로 허버트 웰치 주교가 1940 년에 설립했습니다. 그 해 총회 연설에서 주교인 웰치는 MCOR가 "인종, 피부색, 또는 신조를 구별하지 않고 인간의 고통을 경감시키는 감리교인들 사이의 양심"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직의 이름은 1972 년 총회에서 UMCOR (United Methodist Committee on Relief)로 합법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UMCOR의 비전과 사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전 : 연합 감리 교회의 인도주의 구호 및 개발 부문 인 UMCOR는 사람들과 공동체를 강화하고 변화시킵니다. 

선교 : 감리교인이라고하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그리스도에 의해 양심의 목소리가되도록 요청받은 UMCOR는 인간의 고통을 덜어주고 희망과 치유를 향상시키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활동합니다.


UMCOR의 활동은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눌 수있다. 

1) 인도주의 구호 / 재난 대응
2) 지속 가능한 발전 
3) 세계 보건 (Global Ministries와 공동으로)


UMCOR 명령 (징계 2016 년 책에서) 
¶ 1330.1. 일반 조항 - 
목적 - 연합 감리 교회 구호위원회 (UMCOR)는 연합 감리교 인들과 교회들이 실직자, 기아 및 빈곤 문제를 포함하여 구호, 재활 및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불우한 이웃에게 직접적인 사역을하도록 돕기 위해 존재합니다 , 재난 대응 및 재난 위험 감소 연합 감리 교회의 연차 대회 및 기타 단위와 관련된 조직, 기관 및 프로그램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봉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참고자료  http://www.koreanumc.org/ministry-network/Disaster-Preparedness-eBook

 

(글: 최경애 권사, 전국연합회 문화부장, 라팔마한인연합감리교회)

 

 

 

 

UMCOR Vision and Mission 

The United Methodist Committee on Relief (UMCOR) is the humanitarian relief and development arm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UMC), a non-profit 501(c)3 organization operated under the auspices of the General Board of Global Ministries.


Under its original name, The Methodist Committee on Overseas Relief (MCOR) was founded in 1940 by the Bishop Herbert Welch, in response to displaced and vulnerable populations in the wake of World War II. In his address at the General Conference that year, Bishop Welch stated that MCOR would serve as a “voice of conscience among Methodists to act in the relief of human suffering without distinction of race, color, or creed.” This mandate remains true to this day. The organization’s name was legally changed to The United Methodist Committee on Relief (UMCOR) at the 1972 General Conference. 

UMCOR’s Vision and Mission are as follows:

Vision: As the humanitarian relief and development arm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UMCOR strengthens and transforms people and communities.

Mission: Compelled by Christ to be a voice of conscience on behalf of the people called Methodist, UMCOR works globally to alleviate human suffering and advance hope and healing.
UMCOR’s work can be categorized into three major areas:

1) Humanitarian Relief / Disaster Response 
2) Sustainable Development
3) Global Health (in collaboration with Global Ministries)
UMCOR’s MANDATE (From the Book of Discipline 2016)
¶ 1330.1. General Provisions—
Purpose—The United Methodist Committee on Relief (“UMCOR”) exists to assist United Methodists and churches to become involved globally in direct ministry to persons in need through programs of relief, rehabilitation, and service, including issues of displaced persons, hunger and poverty, disaster response, and disaster risk reduction; and to assist organizations, institutions, and programs related to annual conferences and other units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in their involvement in direct service to such persons in need.

(Written by Kyung Aeh Choi,Cultural education coordinator of NNKUMw Network,Lapalma KUMC)

logo 자료소개: 이민자 권익-immigration right

 

 

우리는 종종 믿음의 사람으로서 옳은 것과 법을 어기지 않는 것 사이에서 갈등을 겪기도 한다. 적법한 문서 없이 국경을 넘어 들어오는 이민자들에게 우리는 어디까지 관용을 베풀어야 하는가? 불법을 한 사람들 편에 서는 것이 옳은 일인가?

연합감리교회의 사회원칙에는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다. “ 우리는 출신 국가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고용의 기회, 주거, 건강관리, 교육 및 사회적 차별로부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평등한 기회를 보장한다. 우리는 교회와 사회가 이민자들을 위한 정의를 옹호할 것을 촉구한다.”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들의 편에 서야 하는 까닭은 그들에게도 지켜져야 할 인권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2014년 수천 명의 어린이가 홀로 또는 가족과 함께 멕시코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넘어왔다. 과테말라, 혼두라스, 엘살바도르에서 극심한 폭력과 빈곤을 피해 미국 내의 안전을 택한 그들은 멕시코 국경을 넘을 때 학대와 폭력을 겪어야 했다. 국경을 넘는 이민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미국 정부는 이민법, 구금 및 추방의 집행을 강화했다. 그러나 이때도 연합감리교 여선교회는 사랑으로 그들을 보듬고 간호하며 그들을 지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태복음25:40)” 는 주님의 말씀처럼 우리 연합감리교 여선교회 회원들은 예수님의 손과 발로 봉사하며 그 부름을 수행하고 있다.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는140년 이상 이민자들의 인권을 찾는 일에 힘써왔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이웃을 사랑하고 불의와 탄압으로부터 고통받으며 삶이 산산조각이 난 사람들을 온전히 회복시켜야 한다.”는 연합감리교회결의문(2012)과 미국이주노동자환영결의안(6028) 등에 기초하여 이민을 환영하고 이민정책을 지지하고 있다.
(이결의안은new.gbgm-umc.org/work/immigrationrefugees/newsresources/madeinla웹에서찾을 수 있다. )
전 연합감리교 여선교회 임경자 회장의 “오늘날 모든 공동체가 모든 공동체의 권리를 위한 새로운 운동, 즉 유색인종의 지역사회, 이민자, 빈곤층들이 임금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운동을 건설할 필요가 있다. 이제는 억압당하는 사람들을 해방 시키고 정의를 지지하라는 임무를 수행할 때이다.” 라는 말처럼 여선교회는 늘 힘없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 해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연합감리교 여선교회는 여성과 어린이들이 수용되어 있는 난민촌에 대한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케냐의 다다브난민캠프는 세계에서 가장 큰 난민촌이다. 이곳에는 3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여성과 어린이들이 많은 수를 차지한다. 미국 국무부와 유엔과 함께 연합감리교 여선교회는 다다브의 고문 피해자 센터( Center for Victims of Torture)를 지원하고 있다. 폭력과 전쟁, 그리고 잔혹한 고문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고문 피해자센터(CVT) 의 심리적 지원은 여전히 위험에 처해있는 여성과 소녀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이방인을 환영하는 것은 성경적 명령이다. “거류민이 너희의 땅에 거류하여 함께 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같이 여기며 자기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땅에서 거류민이 되었었느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레위기19:33-34)”

(글: 이미숙 집사, 전국연합회 자료부장, 베다니 연합감리교회, 북조지아연합회)

 

 

Global Migration and immigration Rights

We often have conflicts between what is right and what wrong, but as a person of faith, we must also consider what is wrong, and what is illegal. What amount of tolerance should we give to immigrants who cross the border without proper documentation? Is it right on the part of the people who commit an illegal act? The social principles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include: "We must recognize and accept all people as members of God's family, regardless of their country of origin. We ensure equal opportunities for all to enjoy freedom from employment opportunities, housing, health care, education and social discrimination. We urge the church and society to defend justice for immigrants." Despite being illegal, by status, we should be on their side because they should be protected as well.
In 2014, thousands of children alone, or with their families, crossed the Mexican border into the United States. In Guatemala, Honduras and El Salvador, those who chose security in the United States from extreme violence and poverty had to suffer abuse and violence when crossing the Mexican border. As the number of immigrants crossing borders increased, the US government strengthened immigration law, detention and deportation. At that time, however, the UMW said that with love, we should support and care for them. "Truly I tell you, whatever you did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brothers and sisters of mine, you did for me (Matthew 25:40)." As the Lord says, our UMW members are serving and carrying out the call with the hands and feet of Jesus. The UMW has been working hard to find the human rights of immigrants for over 140 years. Based on the United Methodist Resolution (2012) and the US Migrant Worker Welfare Resolution (6028), "We must love our neighbors through Christ and restore those who are suffering from injustice and oppression to full recovery of their shattered lives," the UMW welcomes and supports the immigration policy. (This resolution can be found on the new.gbgm-umc.org/work/immigrationrefugees/newsresources/madeinla Web site.)
The former president of KUMw Kyung-ja Im said "today all communities need to build a new movement for the rights of all communities, a new movement in which communities of color, immigrants and the poor can receive wages. Now is the time to fulfill the mission of freeing the oppressed and supporting justice. " As she stated, the KUMw has always represented and will continue to speak the voice of the weak.
The UMW is also taking the lead in supporting refugee camps where women and children are housed. The Dadaab refugee camp in Kenya is the largest refugee camp in the world. There are more than 350,000 people living here, and women and children make up a large number. Along with the US State Department and the United Nations, UMW supports the Center for Victims of Torture (CVT). Psychological support from the CVT, which provides psychological counseling to people who have experienced violence, war, and cruel torture, is still in place to protect women and girls at risk. It is a biblical command to welcome the foreigners. “‘When a foreigner resides among you in your land, do not mistreat them. The foreigner residing among you must be treated as your native-born. Love them as yourself, for you were foreigners in Egypt. I am the Lord your God. (Leviticus 19:33-34)”

 (Written by MeeSook Lee, Resource Coordinator of  NNKUMw, Bethany KUMC, North Geogia Conference KUMw Network)

logo 도서소개

 

"내게 무해한 사람” 
작가:최은영/ 출판사: 문학동네 
작가 최은영은 1984년생이다. 이 책은 젊은 작가가 두 번째로 낸 단편소설 모음집이다. 
영화나 드라마, 소설….  같은 것이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것들이 있을까? 다 우리가 살아가는 얘기가 아니던가, 이 책은 그동안 수필이나 시, 신앙 서적을 주로 읽던 나의 비좁음에 일침을 가하는 책이다. 
작가는 특히 여성이 화자가 되는 이야기를 써 왔다고 했는데, 이 단편 모음 역시 그렇다. 일곱 편의 이야기 중 여섯 편의 화자가 여성이다. 주로 10대와 20대 초반 시절의 예민하고 민감한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같은 충격을 받은 몸이어도 취약한 부분을 먼저 다치게 되는 게 인간이다. 작가는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 인간관계에서 그런 곳을 외면하지 않고 들여다봤다. 내 마음이 지나온 자리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것은 여성 작가만이 지닌 섬세함일까, 아니면 80년대에 유년기를, 90년대에 청소년기를 지내 온 경험이라서일까? 아니, 그 시절과 다른 시대를 살았다 해도 인간의 심리를 너무나 콕 짚어준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들이다.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스스로가 받는 상처에 대해선 오히려 무디어진 사람들의 이야기는 나와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같으면서도 나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으려는 마음, 그러나 그럴 수 없다는 깨달음, 사람이 사람에게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 묻게 한다. 스치고 지나갔던 일들과 말과 행동들… 나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나를 자문하게 한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오히려 그 사람에 대해서 내가 아무것도 알지 못해서가 아닐까? 상대는 아픈데 그걸 보지 못하고, 나 혼자 행복하다고 생각한 그 착각의 크기가 내가 느낀 행복이 아니었을까? 
 
그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이 책을 읽고 난 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는 우리가  모두 그런 어린 시절, 그런 불완전한 청소년기를 지내 왔기 때문일 거다. 
이 책은 소설이지만 픽션이 아니다. 마치 넌 픽션처럼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 글: 송은순 사모, 전국연합회 독서프로그램 위원장,델라웨어볼티모어연합회, 델라웨어 한인교회)

 

 

Innocent to Me
By Enyoung Choi
 
The author Enyoung Choi was born in 1984. This is the 2nd book published by this young author. It is a collection of 7 short stories. As you can find similarities with our lives in movies, dramas, or fictions, this book is also about our lives. I have always preferred reading essays, poetries or religious books in the past, but this book has made me regret my narrow choices.
Choi usually uses female main characters in her books. Out of the 7 short stories in this book, 6 of them has young female main characters in their 20’s to 30’s.
When we get shocked, the most vulnerable part of our body gets injured first. The author investigates people’s most vulnerable sides as she meets them, and as she formed relationships with people. Choi was able to touch my vulnerability most accurately, maybe because she is a woman author, or maybe it is because she experienced her youth in the 90’s with deep observation. Even though, we live in a different generation, she understands human psychology deeply and touches where it needs to be touched.
People in this book are mostly innocent of harming others. Rather, they are dull to their own pain because they are trying to not be harmful to others. It may be different than me, but also like my own experiences. Simultaneously trying hard not to hurt other’s feelings, while understanding them maybe an impossible task. It makes me wonder about human beings, who we really are.
This book left me wondering about myself and my past. All the things I have said in passing and the actions I may have done carelessly. Did I live well? Even my feelings of happiness with someone, could it be that I never understood that person, genuinely? Perhaps they were hurting, or perhaps I was oblivious to the reality of past situations. Even with all these questions, because we all experienced this awkward and innocent youthful times, I feel warm after reading this book. This book is a fiction, but not really.  It is a self-portrait of every individual.

(Written by Grace Song, Coordinator of NNKUMw Reading Program Committee,DelawareBaltimore KUMw Network, Delaware KUMC)

logo “함께하면 쉽습니다: $1,000 모금운동

 

1884, 오하이오 연회 리벤나 지방의 제일연합감리교회의 여선교회 회원이었던 루시디아 볼드윈은 어둠 속에 살던 한국 여성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88을 지정헌금하였습니다. 가족을 잃고 슬픔과 절망에 빠져 있던 볼드윈은 소망을 잃은 한국여성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남편의 재산을 정리하여 헌금하였습니다. 성경의 밀가루 반죽에 넣어진 누룩처럼, 한국여성을 향한 볼드윈의 헌신은 커다란 사랑이 되어 한국에 전해졌습니다.

1885, 한국으로 파송을 받은 감리교 여선교사 매리 스크랜튼은 이 헌금으로 이화학당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여성들이 중심이 되어 절망 뿐인 한국이 소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여성들을 교육하였으며 현재의 이화여자대학교로 발전하여 여전히 영향력 있는 수많은 여성리더를 길러내고 있습니다.

루시디아 볼드윈과 메리 스크랜튼의 선교열매인 우리 한인여선교회 회원들, 한인여선교회는 우리가 받은 사랑을  다시 전하고 있습니다.

1993, 시작된 한인여선교회는 지난 23년간 여선교회원을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도자로 양육해 왔으며 2세 여성지도자 양성을 위해서도 힘써왔습니다. 그 결과 여러 여성 목회자, 미국 여선교회 본부 회장 및 이사,  연회 및 지방회 임원 등을 배출해 내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전국지도자훈련, 국외에서는 아시아 전도부인 사역을 실시하며 또 다른 선교의 열매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한인여선교회는 여러분과 함께 또 다른 선교의 열매를 맺어가기를 소망합니다!

2016, 2년마다 실시되는 전국지도자훈련을 통해 한인여선교회 회원과 2세 여성들은 함께 모여 나누고 배우며 이 땅의 빛과 소금이 될 지도자로 성장합니다. 전국지도자훈련을 위해서는 매번 6만불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이 비용은 한인여선교회 회원 한 사람이 2년 동안 $1,000불을 헌금해준다면 가능합니다. 평신도 지도자로 훈련받은 여선교회 회원은, 1884년도의 우리처럼 어둠속에 살고 있는 전세계 여성과 아동,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되찾아 주는 제 2의 볼드윈, 메리 스크랜튼이 될 것입니다. 한인여선교회와 함께 우리의 헌신이 커다란 사랑으로 전해지는 선교의 새역사를 써보지 않으시겠습니까?


($,1,000 헌금 방법)

. 매달 $45 또는 1년에 $500을 2년동안 전국연합회에 우편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 전국연합회는 501C의 비영리기관으로 가입되어있어서 세금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Check 발행은 NNKUMW, 주소는 NNKUMW 57-38 Cloverdale Blvd. Oakland Gardens, NY 11364

 

후원신청서 다운받기

자세한 문의는 김명래 총무 (mrkim81@gmail.com  /  914-473-7401 )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김명래 전도사, 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 총무)

 

* 2018년도 후원자 명단: 한혜윤 권사(뉴욕연합회), 준리, 김명래 총무(전국연합회), 남가주 연합회, 김유승(버지니아), 조인나 권사(북일리노이), 박나미 권사(남가주)

 

 

 

“Easier if we do it together: $1,000 fund raising for NNKUMw”

 


The National Network of the Korean United Methodist Women has held the leadership training every two year since 1993. The last event was held in September in Nashville, Tennessee. The leadership training was made possible by financial support of the Women’s Division and donations from KUMW members. Many leaders who received training are currently working as pastors, officers at the jurisdictional and conference level, and Women’s Division board of directors.  Many young Korean American women also participated in the training event.  


The NNKUMw is a mission fruit of the UMW. Its dramatic growth has a beautiful story behind the faith in action of one UMW unit.  In 1884, Lucidia Baldwin, a member of the Ohio Conference, gave the designated offering of $88.00 to be used to educate Korean women in Korea.   She was having a difficult time after deaths of her husband, daughter and grandson all at the same time when she heard about the plights of Korean women. She sold her husband’s property and gave the offering to the Ohio UMW Conference.  With this offering, the Woman’s Foreign Missionary Society of the Methodist Episcopal Church (North) was able to send Mary Scranton as its first woman missionary to Korea and started Ewha School for Girls in 1885. She can be compared with the woman in the Bible who made the bread with yeast and shared it with her neighbors.   We can say we are offspring’s of Mrs. Baldwin’s mission offering, so we owe her the debt of mission.


The members of the NNKUMw are learning, sharing, and growing together with the leadership training.  We are doing our best to bear another mission fruit by the national leadership training and the Bible Women’s Program abroad.   To be able to achieve our goals, the leadership training plays a vital role.


Since 2007, the  NNKUMw had the leadership training event without the support of the UMW National Office.   We need $60,000 for the 2017 national training event.  We need your help. If many members of the NNKUMw donate $1,000 over two years, the training event will be possible.


It is easier if we try together!

 

We can become another Mrs. Baldwin in spreading the good news of Christ to women, children and youth who are still living in the dark. We ask you to write a new chapter of mission history by enabling the national leadership training to be the tool to develop future leaders for Christ.


(Ways to donate $1,000 mission fund)

 

2018 $ 1,000 Fund Campaign supporters: Hyeyoon Han(NY Conference KUMW Network), Jun Lee, Myungrae Kim Lee(NNKUMW), Cal -Pac Conference KUMw Network, Eusung Kim(Virginia), Inna Cho(Northern Illinois), Namy Park(Cal-Pacific Conference)


Monthly donation of $45 or yearly donation of $500 for 2 years
NNKUMw is 501c a non-profit organization registered with government. Your donation is tax deductible.
Send checks “Payable to NNKUMW, NNKUMw 57-38 Cloverdale Blvd., Oakland Gardens, New York 11364
For more information: e-mail to  mrkim81@gmail.com  or call 914- 473- 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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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선교회 연락처 : 57-38 Cloverdale Blvd., Oakland Gardens, NY 11364 • 전화 : 914-473-7401 • 메일 : members@nnkumw.org

발행인: 이성은 회장/김명래 총무/권오연 부총무/한글교정-안영숙/영문번역-Rachel Hong/영문교정-Paul Lee/Web Master-김시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