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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선교회연합회 nnkumw.org
logo 워싱턴 디시 세미나 안내

 

2018 DC 세미나 안내 
일정:  10월1일 (월) 오후3시 – 4일 (목) 오후1시 
장소:  Washington DC GBCS (연합감리교회 사회정의국)
주제:  소명으로 역사를 이끌어가는 여성들 
내용:  DC세미나는 한인여선교회 에서는 3번째로 실시하는  DC 세미나로서 연합감리교회 전통인 사회성화에 대해서 배우는 좋은기회이다. 연합감리교회  사회정의국에서 3일간 인종차별, 기후변화, 이민자 문제에 대해서 오전에 공부하며, 오후에는 DC안에 있는 선교현장과 박물관을 방문하며,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살고 있는 지역의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하여 우리가 배운 사회문제에 대해 한인여선교회들이 바라는 정책에 대해서 건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등록비: 1인 $375 (호텔비, 숙박비, 식비, 자료비 포함) 
참가자: 연합감리교회 한인여선교회 회원으로 선착순 70명 
등록마감일: 2018년 6월30일 
등록금과 신청서를 보낼곳: 이귀옥 권사 (전국연합회 회계)
Kwiok Yun  (kwiokyun@gmail.com / 978-771-5636)
90 Blue Ridge Rd, North Andover, MA 01845  

기타 사항 
(1) 호텔방은 4인 1 Room (GBCS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함), 2인1 Room 또는 독방을 원하는 분은 등록비에 추가로 호텔비를 부담해야 한다.
(2) 모든 교통비는 자비 부담 (자동차운전, 비행기)
(3) 연합감리교회 사회정의국(GBCS)는 DC Union Station에서 도보로 15분거리에 위치하며, 비행기로 올 경우 Dulles  Airport 또는Ronald Reagan National Airport를 이용하면 된다.
(4) 등록마감후 자세한  information으로 2차 공문을 보낼 예정이다. 

2018년 DC 세미나 신청서 다운받기

 

* 문의: 김명래 총무 (mrkim81@gmail.com /  914-473-7401)

 

 

 

 DC Seminar

What we do: The KUMW has held 3 DC seminars. The DC seminar gives a good chance to learn about social sanctification of United Methodist’s tradition. The GBSC covers topics like racism, climate change, and immigration issues for three days in the morning. In the afternoon, we will visit a missional place and museums. On the last day, we will visit congress offices, and we will submit what we have learned to them.
Participants: First come, first served for 70 KUMW people who belong to United Methodist Churches.
Closing Date for Registration: June 30, 2018
Where to send application: Kwiok Yun (NNKUMw Treasurer)
Kwiok Yun (kwiokyun@gmail.com / 978-771-5636)
90 Blue Ridge Rd, North Andover, MA 01845  

(1) Room for 4 people (Located at 10 minutes from the GBCS). Room for 2 people or a single room will be cost extra.
(2) Each person is responsible for transportations. 
(3) The GBCS is located at 15 minutes from DC Union Station. In case of air travel, please, use the Dulles Airport or the Ronald Regan National Airport. 
(4) After closing registration, the further information will be provided.  

* Contect person: Myungrae Kim Lee(Executive Director)

914)473-7401

mrkim81@gmail.com

2018 NNKUMw Washington DC Seminar Registration Form Download

 

logo 남가주 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 정기 임원회


 

“제11회 남가주 한인 연합감리교회 여선교 연합회 정기임원회”를 참여하고 
지난 4월 14일에 열린 여선교 연합회 정기 임원회에 참여함으로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찬양과 재미있는 율동으로 시작한 임원회는 첫 시작부터 은혜와 사랑이 넘쳐났고 천국을 경험하게 하였습니다. 부른 찬양 가사처럼 여선교회의 목적이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기임원회에 참여함으로 연합회 임원들을 만나 뵙게 되고, 또 제가 섬기는 교회 임원들과도 친교 하게 하시니 감사하였습니다.  
저에게는 조금 생소한 경험이었지만 연합회 정기임원회의 진행 과정을 보며 임원회를 위하여 임원들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시는지, 또 여선교회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헌신을 하시는지 느끼게 되었고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진행중 여선교회의 목적문을 낭독하는 것은 그저 형식적으로 읽는 것이 아니고 여선교회의 참된 목적을 각자 자신에게 일깨워주고 다시 한번 다짐함으로 모든 임원이 한마음이 되는 시간으로 와닿았습니다.  
여선교회 선교역사와 샤프 선교사님에 대해서 들으며 오직 복음전파를 위하여 낯선 한국 땅에 오셔서 우리 민족에게 예수님을 알려주신 선교사님들께 나는 참으로 빚진 자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셨고, 또 그들의 선교를 뒤에서 늘 후원해주신 여선교회 회원님들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핑계로, 바쁜 일상생활을 핑계로 많은 “No”를 외쳐왔던 저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좀 더 부지런히 주님의 일을 앞서 해야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한목소리로 함께 부른 마지막 찬양이 그 어느 때보다도 와닿았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바쁜 이민 생활 가운데, 특히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젊은 엄마들에게는 여선교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기란 힘듭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라는 소망과 고백을 가지고 우리 각자가 서 있는 환경 속에서 여선교회 활동에 조금씩만이라도 더 참여한다면 참 좋으신 우리 하나님께서 여선교회를 통하여 상상하지도 못할 새로운 역사를 펼치실 것을 믿고 기대합니다.  합창제나 바자회들, 걷기 대회 등의 행사들을 매년 반복되는 형식적인 행사들로 생각하지 않고, 이 모든 행사의 목적이 선교에 있음을 바로 깨닫고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 해야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신, 또 선교 학교에 참여하여 도전받고 싶은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글: 정 유니스 집사, 드림교회, 남가주연합회)

 

 

 

After Attending the 11th Leader Meeting of Cal-Pac Korean United Methodist Women Network
Greetings to sisters and brothers in the name of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First, I would like to thank and give glory to God who blessed me with this opportunity to share my testimony after attending the 11th Leader Meeting of Cal-Pac Korean UMW Network on April 14, 2018. 
The meeting started with a time of praise and fun body worship, and we all got to experience heaven from the very beginning, full of grace and love. The worship song that we sang together reminded us of the most important mission of the United Methodist Women and the purpose of the leader meeting, which is to “gather and share God’s grace and to love one another as Jesus has loved us” (John 13:34). It was such a blessing to get to meet with the leaders of the KUMW and to have fellowship with the leaders that are currently serving at my church.
Although it was my first time attending this leader meeting, I was able to tell how much work the leaders had put in to making the meeting happen and how dedicated each leader is in fulfilling their role within the organization. During the very first part of the meeting, there was a time when we all read out the purpose of United Methodist Women: “United Methodist Women shall be a community of women whose purpose is to know God and to experience freedom as whole persons through Jesus Christ; to develop a creative, supportive fellowship; and to expand concepts of mission through participation in the global ministries of the church.” While reading this out altogether, I felt that we were being unified in God by pledging to ourselves to strive every day to accomplish the true mission statement of the UMW in our lives.
While listening about the history of UMW and Missionary Alice J. Hammond Sharp, I was reminded that we are all debtors to those missionaries that came all the way to Korea from the states in the late 19th and early 20th century, just to spread the gospel and let us know about Jesus, our savior. I realized there were always the faithful members of the UMW that supported these missionaries financially and with their time and prayers. Every day of my life, I’ve been screaming out a lot of “No’s” to requests to participate in different activities and donations by giving different excuses (as if being a mom of three young kids is my strongest weapon). But I now repent of my laziness and pray that with the strength that God gives me, I will be saying more “yes” to doing more works of God in a more diligent manner.
Finally, I would like to share about the last worship song that we all sang in one voice and that deeply touched my heart.  It is indeed difficult and very challenging for mothers of young children to be active in the events and activities of UMW; however, if we all have this same faith and hope in our hearts: “the only thing that I inspire to accomplish, is to live a life pleasing to God,” I wonder if what God wants from each of us is just a little bit more of participation, not much more, but just a LITTLE bit more from each of us. We all live a very busy life, but if each of us just takes one extra step in participation of UMW in support of the world mission, I wonder what kind of unbelievable history our mighty God would newly write in our and our children’s generation. 
Annual choir concerts, fundraisers, other events and activities of UMW, should not be thought of as meaningless, repetitive EVENTS, but rather, as important ACTIONS of mission. I thank God who inspired me to participate in these ACTIONS of mission and to be motivated even more by attending the Mission-u soon.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Psalm 106:1) God is good ALL the time; all the time God is good!  May God continue to bless all of you and the United Methodist Women.

(Written by Eunice Jung, Holliston UMC (Dream Church), Pasadena, Cal-Pacific Conference KUMw Network)

logo 북가주 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 바자

 

4월의 열정 ………………

북가주 여선교 연합회 행사 중에 많은 인원과 준비를 해야하는 바자가 선교를 위하여 4월 7일 토요일 산타클라라 한인 연합감리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두어 달 전부터 주문을 받기 시작했지만, 올해는 유난히 행사 날짜가 빨리 다가온 것 같았습니다.
4년 차 이 행사를 섬기고 있지만, 개체 교회로부터 주문서를 받을 때마다 설레고 기다리는 모습이 꼭 무슨 합격 통지서를 받는 것 같이 기쁨과 감사가 오고가는 새로운 체험을 했습니다.


시대가 전과는 달라서 많은 젊은 분들이 집에서 음식을 만들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어르신들도 가족 수가 줄어들고 식사양도 적어진 상태라 전처럼 많은 물품을 주문하지 않으시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올해도 풍성히 채워 주셨습니다. 경제 사정과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작년보다 주문량이 늘었습니다.

드디어 물품이 4월 4일 수요일에 도착했습니다. 많은 여선교회 회원들이 모여들어 3파이렛이나 되는 많고 무거운 물품들을 거침없이 옮기며 분배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얼마나 열심히들 함께 이 일을 하시는지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여성파워에 다시 한번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여기저기 그룹그룹 모여서 분배 작업을 하는 여선교회 회원들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가끔씩 터져 나오는 웃음소리,
“우리 끝났어요. 다음은 무엇을 할까요?” …….분주한 선교의 발걸음을 보는 듯 너무나 모든 것이 감사했습니다.

바자 당일에는 먹거리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김밥을 준비하고, 오뎅국,  떡볶기,  겉절이 무침과 추억의 샐러드 빵이 등장했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개체 교회 여선교 회원님들, 회장님들, 사모님들, 그리고 목사님들과 반가움의 인사가 오갔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연합행사의 소중함과 기쁨을 알게 하셨습니다. 북가주 여선교 연합회를 지켜주시고 우리 모두를 선교의 통로로 사용해 주심을 감사드리는 행사였습니다. 우리의 열정과 헌신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북가주 여선교 연합행사인 북가주 바자를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글: 최만금 권사, 북가주 연합회 회장,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April Passion

The bazaar, which required many people and preparations for mission was on April 7, 2018 at Santa Clara KUMC. We started taking orders a couple of months ago, but this year, it seems like the date of the event is especially early. I've been attending this event for four years now, but when I get orders from the individual's church, I can't help but to feel like I am waiting for an acceptance letter. I have experienced a new experience where joy and gratitude come and go.
Times are different; so many young people do not cook food at home. And older people don't want to order as many things as before because they have small family members and small portions. I was a little worried, but God has filled us with abundance this year.
Contrary to the economic situation and our expectations, the number of order has increased since last year.
The goods finally arrived on Wednesday, April 4. Many of our members gathered and moved about 3 pallets of goods and distributed them. How hard we worked on these things together. I could not help admiring the power God had given us.
There are several groups of women in this room organizing and distributing them It looked so beautiful. The occasional laugh “We are done. What should we do next?” I felt as if I were watching the busy mission I was so thankful.
On the day of the bazaar, there was a food party. We prepared kimbap, Odeng soup, spicy rice cake and fresh kimchi early in the morning, and my salad bread as well. Seeing old faces and new faces, a happy greeting was shared.
God made us realize the importance and joy of the joint event. God used the Cal-Nevada Conference Korean UMW Network and open doors for us to have this gathering, To the Lord who allowed our passion and dedication, I put this bazaar in the Lord's hands.Thank you, Lord.

(Written by Mandy Choi, President of Cal-Nevada Conference KUMw Network , KUMC of Santa Clara Valley)

logo 델라웨어/볼티모어 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 선교걷기

 

봄바람이 아직 쌀쌀한 주일 오후, 베다니 한인연합감리교회 식구가 된 지 얼마 안 된 나는, 솔직히 아직은 조금 어색한 교우들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과 제9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 선교걷기라는 생소한 행사에 대한 약간의 호기심으로 교회 밴에 올랐다. 
오늘따라 출발부터 심한 교통 체증으로 인해 예정시간보다 거의 1시간 가까이 늦게 델라웨어에 도착했다. 너무 늦어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델라웨어 교회 성도님들이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공원에서 1시간이나 우리들을 기다려주시고 얼마나 반갑게 맞아 주시던지….  모든 일이 뜻대로 잘되지 않았을 때의 미안함과 고마움은 배로 큰 것만 같다.
시간이 지체되어, 이미 델라웨어 교회 성도님들은 먼저 걸으셨고, 늦게 도착한 교회들은 찬바람에 쫓기듯 공원 반 바퀴 정도만 걷다가 올해 선교걷기 호스트 교회인 델라웨어 교회로 가서 예배를 드렸다. 
델라웨어-볼티모어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 김소영 회장님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델라웨어 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송종남 목사님의 설교로 이어졌다.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복음 들고 조선 땅을 찾은 수많은 선교사님 중 윌리엄 제임스 홀 선교사 일가족의 이야기를 전해 주셨다.
조선 백성들의 육신의 질병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치유하기 위해 목숨 걸고 복음을 전한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1884년 오하이오주의 라벤나 지방의 여선교회 모임이 계기가 되어, 여선교사를 조선으로 파송할 수 있었고, 이들을 통해 이름 없이 살던, 조선 여성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가르치고, 그분의 사랑을 베풀 수 있었던 역사를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선교 걷기가 여선교사님들을 통해 시작된 전도 부인 사역을 기리며, 이제는 우리가 "한 걸음 한 걸음 어둠에 있는 자들을 빛으로 이끈다."는 그런 큰 의미를 되새기고 다짐하는 자리인 줄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예배 후 김밥, 따뜻한 미역국에 맛있는 겉절이까지 델라웨어 교회 여선교회의 섬김과 사랑에 다시 한번 감동하였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무언가를 함께 해냄으로 조금 더 가까워진 교우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그리고 한결 더 편해진 느낌과 뿌듯한 마음으로 차창을 바라보며, 누군가의 희생으로, 값없이 내가 받은 은혜, 사랑, 감동을 이제부터라도 갚으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본다.
현실에선 연약하나, 그 누구보다도 정신력이 강한 누구의 어머니, 아내, 며느리인 우리들! 아시아 전도부인 사역에 더 동참해야 할 사명감을 느꼈고,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아직은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지만, 지금 내가 선 이 자리에서 열심히 기도하며 교회의 모든 행사에 함께 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오늘 선교걷기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오늘 경험한 선한 일들과 감동, 의욕, 다짐들을 놓칠 뻔했으니 말이다.
우리 모두 한걸음! 한걸음! 파이팅!

(글: 황현경 집사, 베다니 한인연합감리교회, 델라웨어볼티모어연합회)

 

 

 

The spring breeze was still chilly on that Sunday afternoon. I have just become a member of the Bethany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Frankly, I got on the church van with some curiosity about the unfamiliar event called a “walk-a-thon” and the desire to get closer to fellow church members who are still a little awkward.
That day, due to heavy traffic from departure, we arrived in Delaware nearly an hour later than scheduled. I was sorry to be so late, but the Delaware church members welcomed us in the park after waiting for an hour for us despite the cold of the spring. When all things do not work out, the regret and gratitude seem to be doubled.  
Because of the delay, the members of the Delaware church walked first. Late arriving church members walked about half way through the park as if they were chased by cold winds, and went to church in Delaware, the host church for the walk-a-thon this year. The service began with Delaware-Baltimore KUMw Chairman Soo-young Kim’s lead and followed by the preaching of Rev. Jong-nam Song, Pastor of the Delaware church. 
Pastor Song told the story of a family of missionary William James Hall among the many missionaries who visited the land of Chosun with the Gospel to preach the love of God. It was time to realize that we could be together here today because they were the ones who risked their lives and preached the Gospel to heal not only the illness of the Chosun people but also their souls. 
We were able to learn the history of a group of women missionaries in Ravenna, Ohio who started to send female missionaries to Chosun in 1884. Through them, they could teach the gospel of Jesus and his love to Chosun women who lived without names. It was only when we recognized that this walk-a-thon is reflective of the Bible women ministry that started with the missionaries; now that we are now able to reconsider meaning behind that of the “one step leads one in the dark to the light.” 
After the worship, I was moved once again by the service and love of the Delaware church members, who prepared Kimbab, warm seaweed soup, and even delicious noodles. I was able to talk with my church members who came a little closer by doing something together in the car coming back. Then, I looked out through the car window with a feeling of much more ease and pride and made a pledge to myself that I should pay back the grace, love and emotion that I have received without compensation for the sacrifice of someone.  
In truth, we are weak, but we are mothers, wives, and daughters-in-law who are stronger than anyone else! I felt a sense of mission to participate more in the Bible women ministry, and it was a very meaningful time. I am still lacking and weak, and I do not know what to do, but now I am praying hard at this position and pledging to be with all the events of my church. If I hadn’t participated in the walk-a-thon, I would have missed the good things I experienced, the excitement, motivation and commitment.  Let’s all take one step! One step! Way to go!

(Written by Hyun-kyung Hwang, Bethany KUMC, Delawar-Baltimore KUMw Network)

logo 뉴욕 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 선교걷기

 


 제 15회 뉴욕여선교회 연합회 선교를 위한 걷기
 아시아 전도부인 선교사역을 위한 “ 제15회 선교를 위한 걷기”가 지난 4월 14일, 토요일에 Hessian Lake, Bear Mountain State Park에서 연합감리교회 뉴욕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회장 김순덕)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이틀 전만 해도 행사가 걱정될 만큼 몹시 추웠으나 “선교를 위한 걷기” 날에는 놀랍도록 따뜻하고 초여름 같은 날씨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총 11 교회와 어른 140여 명, 만백성교회 토요일 한글학교 학생 40여 명이 참석해서 다른 해 보다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정확히 10시에 시작한 예배순서에는 김순덕 회장의 사회로, 여선교회 목적문 낭독, 찬양(78장, 참 아름다워라), 김명래 전도사님의 기도, 다같이 교독문 낭독으로 이어졌습니다. 성경 말씀은 이번 걷기에 처음으로 참석하신 ‘주는 나의 목자 교회’의 문정웅 목사님이 ‘기도의 거리’라는   (출 17:8-16) 주제로 설교하셨습니다. 로비딤에서 이스라엘과 아말렉의 전투를 비유하면서 날마다 우리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승리하는 믿음의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에 이어 봉헌과 봉헌기도, 광고와 중앙아시아 기독 여성훈련 선교팀을 위해 특별히 파송의 기도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베델교회의 김영훈 목사님의 축도로 모든 예배시간을 마쳤습니다.
 예배를 마친 참가자분들은 “선교를 위한 걷기”의 신호를 알리는 테이프를 가로질러 걷기 시작했습니다. 한 바퀴 혹은 두 바퀴를 Hessian Lake를 따라 걸었습니다. 정말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여유와 따스함과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더욱이 아시아의 자매들과 그들의 자녀들을 위해 걷는다고 생각하니 기쁨과 은혜의 시간이 배가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걷기를 마친 모든 분에게는 귀여운 스탬프를 손등에 찍어드렸습니다.

걷기를 마친 분들은 바로 점심으로 이어졌습니다. 뉴욕 여선교회 연합회 임원들이 마련한 푸짐한 음식들-밥, 김치, 샐러드, 닭가슴살구이, 핫도그, 오렌지, 커피 등..을 너무도 맛있게 먹으면서 담소들을 나누는 모습들이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 약2시에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행사 시간이였으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하루였습니다. 성공적인 “선교를 위한 걷기”에 동참하신 목사님들과 연합회에 관련된 모든 분 그 외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다시 만나기를 기약합니다. 마지막으로 다 함께  읽었던 교독문  일부 문구를 함께 나누면서 이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오늘 우리들이 걷는 이 선교의 걸음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걸음이며, 그 걸음들이 모여서 아시아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글: 박태리 집사, 주는 나의 목자 교회. 뉴욕연합회 교육부장)

 

 

 


The NYKUMw Network’s 15th Annual Walk for Mission was held on Saturday, April 14, at Hessian Lake, Bear Mountain State Park. The cold and chilly weather prior to the event made me worrisome, but on the day of "Walk for Mission,” it turned out to be an amazingly warm, summer-like day, full of sunshine. There were about 180 people gathered from 11 churches, 140 adults, and 40 students from Marn-Baeksung UMC Saturday Korean School.
               It started off  at 10 am with a worship led by the President Dorothy Kim, reading the purpose of UMW followed by singing the Hymnal #78 – (This is My Father’s World), prayer by Myung-rae Kim Lee, and reading of the verse aloud. Then Rev. Jung-woong Moon of the 'The Shepherd UMC' who attended for the first time in this walk gave us the message on the theme of “The Street of Prayer” (Exodus 17: 8-16). He compared the battle of Israel and Amalekites to Rephidim. He said that he hopes for a faithful life that is not only our standard but also total obedience to the will of God. Following the message, we had a special prayer time for the Bible Women's Leadership Training Mission Team who are going to the Central Asia soon. Finally, we finished all the worship hours with a benediction by Rev. Young Hoon Kim of Bethel KUMC. 
               After worship, all the participants began to walk one or two paths alongside of Hessian Lake. I really felt the warmth and beauty that I could not feel in the city. Moreover, I was joyous that walking for the sisters of Central Asia and their children. For all those who walked received cute stamps on their hands.

              Those who finished walking immediately went to lunch which was provided by Network officers and KUMw members of The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in Flushing. All the events were finished by 2 o'clock in the afternoon. It was not too short nor too long. It was just enough to feel the grace and love of God. Thanks to all pastors who joined in the successful "Walk for Mission," and all those involved in KUMW. I hope to meet again next year. Finally, I want to conclude this article by sharing this versicle.

"The walk of this mission we are walking today is the step of walking with God, and the steps are gathering to expand the kingdom of God in Asia."

(Written by Taeree Park, Education & Interpretation coordinator of NYKUMw Network / The Shepherd UMC, NY)

logo 박여선 묘비 제막식

 

볼티모어 일일 선교여행기- 하루동안에 경험한 두가지 감격스런 일

뉴욕연합회 임원들 5명은  지난 4월21일 토요일에  참 뜻깊은 역사의 현장에 다녀왔다. 볼티모어에서 연합감리교회 연회가 처음으로 열렸던 역사적인 교회를 견학하고 또 로레인 파크의 공동묘지에서 열린 조선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와  남편 박여산의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한 것이다.

우리가 아침 8시반에 후러싱을 떠나서 낮에 먼저 들른 곳은 폴 스트릿트(St.Paul Street)에 자리잡은 연합감리교회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러블리 레인 교회(Lovely Lane Church)이다.  교회의 역사담당 여자분이 우리를 맞아서 교회 안내를 하시며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다. 1774년에 건축된 러블리 레인 채플은  1784년 12월24일 금요일에 첫번째 크리스마스 컨퍼런스를 호스팅하였고 미국에 정식으로 연합감리교회가 탄생되면서 프란시스 애쉬버리Francis Asbury )와 토마스 코크Thomas Coke)를 초대 감독으로 배출해 낸 역사적인 교회이다.  
그로부터 100년 지난 1884년에 현재의 폴스트리트(St.Paul street)에  새로 완공된 교회는 600명이 참석할 수 있다는 웅장한 예배당에 회중석은  빨간색 일인용 의자가 반원형으로 제단을 향하고 있었고 의자 밑으로 모자 걸이가 부착되있으며 바닥에는 검은 색의 양철통같은 박스가 놓여있는데 겨울에 히팅이 나오는 장치라고 했다. 제단 중앙 이층에는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이 놓여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벽으로 아름다운 스테인 글라스와 함께 각종 귀중한 역사자료나 서신들이 액자에 넣어 진열되어 있었고 예배당 오른쪽 중간부터  돌아가면서 유리창과 벽에는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시무하셨던 목사님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것이 긴 교회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주었다.  또한 크리스마스 컨퍼런스 200주년을 기념하면서 당시 담임이셨던 존 가우처 목사님때 교회를 재단장했는데 높은 천장은1887년 11월6일 밤 3시에 하늘을 수 놓았던 별과 달, 천채의 형상을 고스란히 옮겨 담아서 그렸다고 했다. 마치 천장이 뚫려서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는 것 같은 신비로운 경험속에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놀라우신 하나님의 섭리를 다시 깨닫게 되었다. 전시장에서는 감리교 창시자 죤 웨슬리부터 시작해서 죠지 휫필드, 프란시스 애쉬버리 , 토마스 코크 같은 유명한 목사님들과 설교자들의 그림과 사진들, 또 선교사들의 유적을 둘러보면서 초기 감리교회의 역사를 다시 한번 추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이 너무 감사하고 감개무량하였다.

러블리 레인 교회의  벅찬 가슴을 안고  박여선, 박에스더 부부 기념비 제막식이 열리는 엘리콧 시티에 있는 로레인 파크 공동묘지에 도착하였다.  한인여선교회 역사를 배울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우리 조선의 전도부인들의 발자취이고 그들 중의 한 사람이 김정동- 박에스더였다. 그런데 그의 남편 박여산에 대해서는 별로 들어보지 못했는데  묘비제막식을 통해 100여 전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잠시 살다가신 두분의 가슴아픈 사연이 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것이다.   1890년대 미국 감리교 여성 의료 선교사 로젯타 셔우드 홀 여사가  길러낸  조선의 첫 여자의사 박에스더(김점동), 그 옛날에 여자의 신분으로 미국까지 유학와서 우리로써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강한 믿음과 신념과 의지로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그녀의 뒤에는 남편 박여산의 뒷바라지가 있었다.  김정동은 이화학당에서 공부하고  박여산과 결혼한 후에 로젯타 홀 여사를 따라 미국에 와서 볼티모어 의과대학을 다니게 되는데 박여산은 아내의 공부를 위해  고생하며 뒷바라지하다 폐결핵으로 아내가 학위를 받는 것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먼저 떠났다. 아무 연고도 없는 낯선 이 사람에게  어느 미국인 일가에서 가족 묘지 한구텅이를 내주어 그 곳에 남편을 뭍고 에스더는  조선의 불우한 여성들을 위해 다시 고국에 돌아가서 의사로 선교사로 또 전도자로 사역하다가  그녀 역시 폐결핵으로 33세에 하나님께서 데려가셨다. 이런 사실들을 발견해 낸 베다니 한인연합감리교회 박대성목사님께서는 이렇게 홀로 계신 분을 그냥 버려둘 수 없는 안타까움이 선교적 사명이 되셨고, 몇년동안 그 사연들을 추적하시고 준비하시면서 이젠 우리들 기억에서 사라져가려는 이 두분을 위해 묘비를 마련하신 것이다. 안타깝게도 박에스더의 시신을 찾지못하여  두분의 결혼사진을 거기에 새겨넣으셨다.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이신 한국인 유미 호건여사와 워싱턴 총영사관의 김하늬 영사님, 또 가족묘지를 낯설은 이에게 제공해주신 스미스 일가의 대표 어른과 지역 교회의 성도님들을 초청해서 귀한 행사를 치르게 된 것이다.  
여선교회의 회원으로서  이런 귀한 역사적인 날에 참석하여 함께 축가를 부를 수 있었다는 것은  더할 수 없는 영광이고 자랑스러운 일이며 초청해주신 박대성 목사님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글: 김경숙 권사,  후러싱 제일교회, 뉴욕연합회 홍보부장)

 

 

 

 

Baltimore One-Day Missionary Trip - Two Impressive Experiences During the Day

               The five members of the NY KUMw went to a place of historic significance on Saturday, April 21st. In Baltimore, we visited the historic church where the United Methodist Conference was held for the first time. We attended the unveiling ceremony of the first female doctor, Esther Park, and her husband Yu-san Park, in the cemetery of Lorraine Park.


Our first stop during the day, leaving Flushing at 8:30 a.m. was the most famous Lovely Lane Church in United Methodist history at St. Paul Street. The historian woman of the church greeted us and gave us a detailed explanation of the church. The Lovely Lane Chapel, built in 1774, hosted its first Christmas conference on Friday, December 24, 1784.  It is the historic church that produced Francis Asbury and Thomas Coke as the first bishop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A century later, in 1884, the newly completed church on Paul Street now has a magnificent chapel where 600 people can attend. The red single-seated chairs were pointing to the altar in a semicircle, with a hat hanger under the chairs. There is a box of black canisters on the floor, which is said to be a device for sending into heat in the winter. It was impressive that there was a magnificent pipe organ on the upper floor of the altar. The wall had beautifully stained glasses and various valuable historical documents and correspondence in picture frames. From the middle of the right side of the chapel, the windows and walls were carved with the names of pastors who were appointed from the beginning to the present, which made it possible to see the history of the long church at a glance.
In commemoration of the 200th anniversary of the Christmas conference, they remodeled the church when Rev John Gaucher was the pastor of the Church. The high ceiling was painted by depicting the night sky of November 6, 1887, at 3 o’clock with the exact stars and the moon. I realized again the providence of God, who created the universe in the mysterious experience of looking up at the night sky as if the ceiling were pierced. Starting from the Methodist founder, John Wesley, we went to see some of the famous pastors such as George Whitefield, Francis Asbury, and Thomas Coke, as well as pictures of preachers and the remains of missionaries. I was so thankful and excited that I had the opportunity to trace the history of the early Methodist Church again.
Holding that heart full of impression of the Lovely Lane church, we arrived at the Lorraine Park cemetery in Ellicott City, where the unveiling ceremony was held to honor the couple, Yu-san Park and Esther Park. What we cannot ignore when we learn about Korean American missionary history is the footsteps of our Korean missionaries and one of them was Jum-dong Kim, a.k.a. Esther Park.  However, I did not hear much about her husband, Yu-san Park.
Through the unveiling ceremony of the tombstone, the heartbreaking story of two who lived together for a short while, fulfilling the will of God 100 years ago is now widely known in the world. Esther was the first female doctor of the Chosun Dynasty, who was brought by Mrs. Rosetta Sherwood Hall, an American Methodist female medical missionary in the 1890s. She came to study in the United States with a strong belief and will that we cannot imagine. Behind her was her husband Yu-san Park, who took care of her. 
After studying at Ewha school and marrying Yu-san Park, Esther came to America and went to Baltimore College of Medicine. Her husband worked hard for her education and left the world without seeing his wife receiving her degree from pulmonary tuberculosis. To a stranger who had no connection, an American family gave Esther a family graveyard and buried her husband there. She then went back to her homeland for the disadvantaged women of Chosun and worked as a doctor, a missionary, and an evangelist. She also suffered pulmonary tuberculosis, and at the age of 33 God took her.  
Pastor Dae-sung Park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of Bethany, who discovered these facts, felt sorry and could not leave Yu-san Park alone. As Pastor Park spent years tracking and preparing the stories, he prepared a gravestone for the two who are about to disappear from our memories. Unfortunately, he did not find the body of Esther, so he inscribed their wedding photo on the gravestone.

               For the ceremony, pastor Park invited wife of Maryland governor Mrs. Yumi Hogan, Consul General Ha-nee Kim of the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a member of the Smith family who gave Esther a family graveyard, and local church members. I was glad and proud to be a part of this precious historic day as a member of the KUMw and to celebrate together. I am grateful to Pastor Dae-sung Park for his invitation and to all those who have contributed.

(Written by Kyung-sook Kim,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in Flushing, Communications coordinator of NY KUMw Network)

logo 한인총회

 

 

 

한인총회에 다녀와서


미국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가  “복음으로 희망을 여는 한인연합감리교회” 란 주제로 4월9일 (월) 부터 12일(목) 까지 뉴저지 아콜라 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220명의 목회자와 130명의 평신도 총 350명 이었으며 특별히 14명의 한인여선교회 회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처음 참석한 한인총회였는데 우선 연세 높으신 목회자보다 젊은 목회자 (1.5세)들이 많이 눈에 뜨었습니다. 


첫번째날, 9일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김광태 목사님 (시카고 제일연합감리교회) 께서 개회인사 하셨고, 뉴저지연회 감독인 John R. Schol의 환영인사가 있었습니다.  서부지역 한인선교구 디렉터이신 김웅민 목사님께서 “교회역사는 밀알의역사”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셨습니다.


둘째날, 10일 에는 세분이 연속으로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류재덕 목사님(벨리 KUMC) “나의 사랑 하나님 그리고 교우들”, 김경숙 권사님(후러싱 제일교회) “부르심”, 그리고 Anna Moon 목사님(Troy Hope Ministry, KUMC of Detroit) “Let us run this race together!”.  한인여선교회 회원이신 김경숙 권사님의 간증은 정말 은혜스러웠습니다.  Anna Moon목사님 한인2세로 미국교회와 타인종교회 그리고 한인교회를 다니며 받은 사랑을 말씀하시며 함께 달려나가자고 말씀하셔서 청중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오후에는세그룹의 workshop 으로 나뉘었습니다.  저를 합해서 50명이 김명래 총무님이 인도하시는 유엔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유엔 건물 길 건너에 있는 Church Center for UN (CCUN, 유엔을위한 교회센터)에 가니 우리의 자랑스러운 이성옥 부국장님께서 우리를 반겨 주셨습니다.  아래층에 있는The Tillman Chapel 에가서 Jay Godfrey (Executive for Faith & Justice Education)에게 들은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가 CCUN 건물을 소유하고있다.  UMW 의 확고한 결의와 헌신 덕분에 유엔에 연결된 신앙공동체를 계속 유지하고있다.  CCUN은 평화를 위한 교회의 헌신을 상징하고 강화하기 위해 1963에 설립되었다. 뉴욕에 있는 유엔 본부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12층 건물은 모든 사람들의 인권과 존엄성을 인정하는 동시에  에큐메니칼 및 비정부 공동체가 국가 간에 평화를 돕고 번영하는 공존이라는 비젼을 향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CCUN은 에큐메니칼 “Power House”로  알려져 있고 세계 사람들과 국가의 행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앞 벽에는 고정되어 있는 십자가(기독교)가 있고 회전하는 4개의 깃발(유대교, 신토, 불교, 이슬람)이있다.  다 환영한다는 뜻이다.   뒷 벽은 전체가 예술 작품인 스테인드 유리창이다. “하나님의 눈” 인데 하나님께서 유엔에서 일을 잘하는지를 보고 계신다는 뜻이다.   CCUN Chaplin (Rev. Dionne Boissiere) 의 설교 말씀 후, 2층으로 올라가서  워크샵에 참석했습니다.  우리의 2세 Elizabeth Chun Hye Lee 의 Environmental and Economic Justice, Tatiana Dwyer의 Global Justice 그리고 이성옥 부국장의 Christian Social Action 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직 못가보신분들은 다음번 유엔 세미나에 꼭 참석하셔서 직접 체험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세째날, 11일 수요일 오전에 “ 현재 연합감리교회가 처한 상황에서 한인연합감리교회의 미래는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패널 토론을 하였습니다.  이어서 세분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1. 조용진 감독님께서는 평신도를 준비시켜야한다, 어떻게하면 새로워질 수 있나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 양장로님께서는 전략 계획에 젊은이들을 포함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 우리의 리더 김명래 총무님 께서는 “A Way Forward” Commission Member 로서 불투명한 미래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목사님들과 평신도가 함께 간다면 불안전한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녁 예배 때엔 네가지 제목 “연함감리교회를 위한기도, 한인연합감리교회 를 위한기도, 연합감리교회 한인목회자를 위한기도, 개척교회/선교교회와  목회자를 위한기도) 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예배후 성만찬 예식을 베풀었는데 여선교회 임원 네분이 성만찬 보좌를 했습니다.

네째날, 12일 폐회 예배후 한인 총회에서두명의 공천자중 투표로 류재덕 목사님 (벨리 연합감리교회, CA) 께서 총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글: 이성은 장로, 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 아틀란타 한인교회, 북조지아연합회)

 

 

 

After Attending the Korean Association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The Korean Association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was held at Arcola KUMC in New Jersey. This meeting started on Monday, 4/9/18 and ended on Thursday, 4/12/18 with the theme of “Discovering the Seeds of Hope: KUMC Rooted in the Gospel.” There was a total of 350 people who participated in this event; 220 clergy members and 130 lay leaders. The presence of an additional 14 NNKUMw officers helped the event to glow. I noticed that not that many seasoned members of the clergy attended, however, many young clergy members (1.5 generation) as young as 26 years old, were in attendance. I can see that there are changes occurring now. If we do not change we become changed by others.
On the first day, the 9th, during the Opening Worship Service President of KAUMC, Rev. Kwang Tae Kim (Chicago First UMC) brought the greetings to everyone. This was followed by a welcoming from Bishop John R. Schol (Bishop of the Greater New Jersey Annual Conference). The sermon was preached by Rev. Woong Min Kim (WJ Korean Mission Director). The title of the sermon was “The Seeds of History”.  
On the second day, the 10th, three people each delivered their messages consecutively.  Rev. Jae Deuk Reu (Bally KUMC) – My Beloved God and Church.  Mrs. Kyung Sook Kim (Flushing First Church) – The Call.  Rev. Anna Moon (Troy Hope Ministry, KUMC of Detroit) – Let us run this race together! 
The testimony told by our member Mrs. Kyung Sook Kim touched many hearts of those listening to her. Rev. Anna Moon who is part of the 2nd generation told us that she was loved by many members of the Korean church, the Anglo church, and people other than Koreans and Caucasians. When she exclaimed, “Let’s run this race together!” her passion was transferred to the audience.
In the afternoon we were divided into three workshop groups. Fifty of us participated in the UN Seminar under the leadership of Myung Rae Kim (Executive Director of NNKUMW).  We went into the Church Center for the UN (CCUN) located directly across the street from United Nation headquarters in New York City. We were greeted by Sung Ok Lee (Assistant General Secretary). We went downstairs to a chapel named for Sadie Wilson Tillman, a former president of the Woman's Division.
We listened to Mr. Jay Godfrey (Executive for Faith & Justice Education) presentation and explanations. The CCUN was established in 1963 to symbolize and strengthen the churches’ dedication to the things that make for peace. This 12-story building has served as a vital hub for the work of the ecumenical and nongovernmental community toward a vision of peaceful and prosperous coexistence among nations while recognizing the human rights and dignity of all people.   
The CCUN was recognized as an Ecumenical “Power House”, and in a position to positively influence people all over the World. Inside the Tillman Chapel there is a Christian cross permanently placed on the front wall while the other four religious banners (Judaism, Shinto, Buddhism, Islam) rotate. This symbolizes, all are welcome. The entire back wall is made of stained glass, and beautiful art work. 
It is the “Eye of God” watching over the UN if they are doing good job. After the sermon delivered by the CCUN Chaplin (Rev. Dionne Boissiere), we went to 2nd floor for the workshop. A presentation on environmental and economic justice was given by a 2nd generation Korean, Elizabeth Chun Hye Lee. Further presentations on global justice was given by Tatiana Dwyer, and Christian social action by Sung Ok Lee. I strongly recommend for those who have not participated at the UN Seminar yet to register for the upcoming October UN Seminar. You must experience it on your own. You will not regret it.
On the third day, the 11th there was a panel discussion on, “How does the KUMC prepare to face the future, in the current situation of the UMC?” This discussion was followed by three people’s response. According to Bishop Yong Jin Cho, we should prepare laypeople. We must think about the way to become renewed. Elder Yang told us that we need to include young people in the strategic plan for the church. Lastly, our fearless leader Myung Rae Kim who is a member of the Commission for “A Way Forward,” made a statement that clergies and lay people must work together to face the uncertain future and unstable crises. This is our best chance for the continued growth and survival of the Church. In the evening worship service we prayed for four themes. 1 – Prayer for the United Methodist Church, 2 – Prayer for the KUMC, 3 - Prayer for the KUMC Clergy, 4 – Prayer for the church planters and mission church pastors. After the worship service, we had Holy Communion where four NNKUMW sisters assisted the Holy Communion. On the fourth and final day, the 12th, we finished with a Closing Worship service and held a vote for the new President; Rev. Jae Deuk Reu (Valley KUMC) who we congratulate as the incoming President of the KAUMC.

(Written by Grace S. Pyen, President of NNKUMw, Korean Church of Atlanta, North Georgia Conference KUMw Network)

 

logo 이민자 보호 교회란?

 

 

2018년 4월 9일-12일까지 뉴저지에 위치한 아콜라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한인총회에 참석했다.
둘째 날인 화요일 오후의 프로그램은 선교현장 참여의 일부로 나는 ‘이민자 보호 교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 이유는 이민자 보호 교회가 무엇인지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민자 보호 교회 지침서”에 보면 이민자 보호 교회의 좁은 의미는 “추방 위기에 처한 이민자들에게 교회 내에 임시 처소를 제공하며 추방을 피하도록 돕는 교회 (센터교회)”라고 명시되어 있다.

두 번째로는 보다 넓은 의미에서 “이민자들의 고통과 어려움에 동참하는 것을 교회의 중요한 선교적 소명으로 보고 센터교회들과 함께 나누고 도우며 궁극적으로 이런 고통과 어려움을 자아내는 비인간적이고 불합리한 이민법 개정을 위해 참여하는 교회(후원교회)”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실천적 의미의 이민자 보호 교회이다. 지침서에에서의 설명은 “이민사회의 특성상, 언어, 법, 생활방식, 제도 등 익숙하지 않은 서류 미비자나 합법체류자,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를 포함하는 모든 이민자 보호 교회의 멤버들에게 이민법, 사회보장제도, 자녀들의 학교생활문제, 정신건강 등 이민 생활에 필수적인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이민자의 이민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확대된 이민자 보호 교회(사회복지 교회)”를 만드는데 그 중점을 두고 있다.

위의 세 가지 이민자 보호 교회의 역할 뒤에는 성서적 배경을 바탕으로 두고 있다.
레위기 19:33-34는 “외국 사람이 나그네가 되어 너희 땅에서 함께 살 때 너희는 그를 억압해서는 안 된다.  너희와 함께 사는 그 외국인 나그네를 너희의 본토인처럼 여기고 그를 너희의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너희도 이집트 땅에 살 때는 외국인 나가네 신세였다.”
그 외의 성경 구절에서, 히브리서 13:1-3, 마태복음 25:38-40, 여호수아 20:1-3, 그리고 누가복음 10:33-34, 이민자 보호 교회가 왜 필요한지 찾아볼 수 있다.

이미 이민자 보호 교회가 한인교회를 중심으로 뉴욕에서 2017년 3월 부터시작이 되었다. 한인 사회가 이민자들로부터 시작되었고 이 미국이란 나라도 이민자들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이민자 보호 교회가 미국 곳곳에 세워져 이민자들의 보호를 위해 교회가 담당해야 하는 일임을 알았고, 또한  이시대에 미국에 살고 있는 이민자로서 신앙인들로서 해야 할 일임을 배웠다.

이민자 보호 교회 전국대회가 2018년 7월 11일-13일까지 워싱턴 디씨에서 이민자 보호 교회 전국연합회의 이름으로 열린다. 관심을 가지고 이 대회에 참여하시기를 권한다.
신청방법 및 문의는: sanctuarychurchny@gmail.com  (718) 309-6980
facebook.com/SanctuaryChurchNetwork 으로 하면 된다.

(글: 김순덕 집사, Port Washington UMC, 뉴욕연합회 회장)

 

 


What is the Sanctuary Church?

The Korean Association of United Methodists held its 18th Annual Conference on April 9-12, 2018 at Acola Korean UMC in New Jersey. During the second day of the conference, the program offered three opportunities of participation in the ‘Mission Site’. I had chosen the “Sanctuary Church.” The reason I took that mission site was because I wanted to know more about the Sanctuary Church.
The Sanctuary Church guidebook states that there are three levels of the sanctuary church. The first level of the Sanctuary Church is called the Center Church. The center church pledges to open its door to protect immigrant families who face workplace discrimination or unjust deportation.
The second level of the Sanctuary Church is called the Supporting Church.  
Its mission is to be with immigrants who suffer because of their status of being an immigrant as well as providing sanctuary to people appealing deportation orders.
The supporting church’s ultimate goal is to be involved in social justice and changing the immigration law to provide immigrants’ rights.
The third level of the Sanctuary Church is called the Social Welfare Church.
It provides not only sanctuary to the undocumented immigrants, but takes steps towards ending discrimination, exclusion, violence and exploitation of immigrants in their communities. The goal is to provide radical hospitality, such as providing the service of the necessary information and education on immigration law, the social security system, public school systems for their children, and mental health program. It reaches out to the strangers to the system where all the immigrants benefit from the resources that the social welfare church could offer.
All three levels of the sanctuary churches are based on the Scripture.
From the book of Leviticus 19:33-34, it says “When an alien lives with you in your land, do not mistreat him. The alien living with you must be treated as one of your native-born. Love him as yourself, for you were aliens in Egypt. I am the Lord your God.”  
The other verses from the bible tell us why we offer the sanctuary church for those who need. Those are from Hebrews 13:1-3, Matthew 25:38-40, Joshua 20:1-3, and Luke 10:33-34.

We as Christians believe that reaching out to strangers is a holy act, a serious spiritual practice that fosters our own spiritual growth, while at the same time serving as an example and witness against any discrimination and ill treatment towards undocumented immigrants, and to seek to demand a pathway to citizenship for all immigrants.

 

(Written by Dorothy Kim, Port Washington UMC, President of the NY Conference KUMw Network)

 

logo 한인총회 쿠멕봉사

 

감리교 한인 총회가 열린 뉴저지에서 20명의 지원자와 함께 Paterson에 위치한 CUMAC을 방문하여 견학과 봉사를 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유서 깊고 아름다웠던 그곳이 지금은 다양한 민족이 섞여, 저임금, 무직, 불법체류자, 걸인들이 모여 사는 소외된 지역으로 변한 곳이라고 합니다. 

CUMAC에 오면 당장이라도 먹을 것, 입을 것, 생활용품 등 모든 것이 무료 누구에게나 제공이 되는 곳이었습니다. 이 구호 물품들은 각 교회, 학교, 슈퍼마켓, 은행, 회사, 개인 등 각 처에서 들어오며 거의 모든 일은 무료 봉사자들이 돕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가서 식품을 분류하여 봉투에 종류 별로 담는 일과 의류를 구분하여 담는 일로 나누어 몇 시간을 열심히 도왔습니다. 일이 끝난 후, 사무실 한 벽면 위에 붙어있는 빛바랜 종이 위엔 마태복음 25장 35절 말씀이 적혀 있었는데....... 주릴 때, 목마를 때, 나그네 되었을 때,  헐벗었을 때 그때 우린 주님께 하듯 그들의 필요를 채우라고 하신 말씀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이곳은 30년 전 한 선생님의 병들고 가난한 제자를 향한 관심과 사랑이 한 지역 감리교회의 도움의 손길을 만들었고 그것이 지역사회로 확장되어 연간 2500여 명의 봉사자들과 공급자와 함께 수많은 주변의 모든 어려운 이웃들을 조건 없이 돕고 있는 기적의 현장이었습니다.

조건 없는 사랑은 그 누구의 삶과 인생을 바꿀수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품고 돌아왔습니다.

(글: 김경미 권사, 대 뉴저지 연합회 회장,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

 

 

CUMAC Past to Present

CUMAC has been feeding people and changing lives for over 30 years. It began in the late 1970s when, Paterson school teacher, Hugh Dunlop, recruited his church congregation to collect food for his obviously ailing students. As they met that need, a greater need in the city of Paterson became obvious, and a small pantry was born to provide emergency food to the local community. In 1985, CUMAC was incorporated as the Center of United Methodist Aid to the Community.


Physically, It began in a borrowed church closet. Now it is housed in a 28,000 square foot facility, with over 2,500 volunteers who put in nearly 45,000 hours of service annually. 
These committed people of Paterson in northern NJ, seek to alleviate the hardships facing the community including: continued employment, access to medical care, basic services, and other necessities.
They continue to serve!

(Written by Kyungmi Kim, Bethany KUMC, President of Greater NJ Conference KUMw Network)

logo 문화상식


<Memorial Day 대하여>

  세계 곳곳에서 전사한 모든 미군을 기리는 날로 5 마지막  월요일.

1868년 5월 5일 군 통합 사령관이었던 존 로건 장군이 국가를 위해 죽어간 이들의 무덤(알링턴 국립묘지)에 헌화하도록 명령을 내린 것이 시초가 되었고 여성 단체에서 무덤을 꽃으로 장식해준 것이 계기가 되어 초창기에는 ‘데코레이션 데이라고 불렸다

1873년에는 뉴욕주에서 이를 정식 공휴일로 정했고, 1890년에는 미 북부의 모든 주에서 이날을 기념하기로 했지만, 공식적으로 연방 정부에서 정한 국가 기념일이 된 것은 1971년 국가 기념일 법이 하원을 통과함으로써 정해졌다. 

역사
1866년 5월 30일 미국 내전(남북전쟁: 1861~1865)의 전몰장병들을 위한 추모식이 당시 남부 연합의 수도였던 리치먼드를 흐르는 세인트 제임스강의 벨 섬(島)에는 전사한 북군 장병들의 묘지가 있었기 때문에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서 거행되었으며 이것이 미국 전몰자 추도기념일(메모리얼 데이)의 기원이다.

 그 뒤 미군의 활동 영역이 전 세계로 확대됨에 따라, 메모리얼 데이는 내전의 전몰자들만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전사한 모든 미군을 기리는 날이 되었으며 이날이 되면 수도 워싱턴에 인접한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가 꽃으로 뒤덮인다.

영향
메모리얼 데이는 일반인들이 여름의 시작과 함께 캠핑이 가능한 시기의 시작으로 받아들이며 가족들의 피크닉이 시작되는 시기로 9월 첫째 주 노동절까지 이어진다.

미 관광협회와 AAA(미국 여행자협회) 등에 따르면 메모리얼 연휴를 시작으로 여름까지 휴가 여행에 나서는 여행자 수가 2억만 명 정도에 이른다고 한다. 이러한 영향으로 미국 석유 수요는 전통적으로 메모리얼 데이에서 9월 첫째 주 노동절 사이에 가장 강하다. (유가가 뛰는 시기)

또한 백화점이나 쇼핑몰은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매상증대의 호기로 잡고 대대적인 가격파괴와 경품제공 등 판촉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고객유치에 총력을 쏟는다.

출처: 지식을 다 함께 ( knowledge Coming Together)

(글: 최경애 권사, 전국연합회 문화부장 , 남가주연합회 회장, 라팔마한인연합감리교회)

 

 

 

Memorial Day
A day of remembrance of American soldiers who have died in military service around the world. It is observed on the last Monday in May. 

On May 5th of 1868, Commander in Chief John A. Logan, issued what was called General Order Number 11 for the purpose of decorating the graves of soldier who died in defense of their country. In Columbus, Mississippi, a women’s group the Ladies Memorial Association, decorated the graves with flowers and the day used to be called “Decoration Day” in the earlier years. The first state to recognize Memorial Day as the official holiday was New York in 1873. By 1890, it was recognized by all the northern states. Since the congressional passage of National Holiday Act in 1971, almost every state observes Memorial Day on the last Monday in May. 

History
On May 30th of 1866, a ceremony was held to honor the fallen Union soldiers after the Civil War at the National Cemetery in Bell island and it became the origin of Memorial Day. Later, as American armed force expanded its operation around the world, Memorial Day was switched to commemorate not just the fallen soldiers from the Civil War, but in any other worldwide conflicts. On each Memorial Day, Arlington National Cemetery near Washington, DC receives flower decorations to honors the sacrifices.

Effect

Memorial Day also marks the beginning of the summer vacation season in USA. Travel Agencies and AAA estimates close to 200 million people will leave for summer travel. Due to the increase in the fuel demand, gas price typically hoovers to its peak. Shopping centers and malls also offers various promotion and sales to attract more customers in the Memorial Day weekend.

 

(Written by Kyung Aeh Choi,Cultural education coordinator of NY KUMw Network, President of Cal -Pac Conference KUMw Network)

logo 자료소개"우리는 왜 사회문제에 참여해야 하는가?"

 

 

   여선교회가 왜 사회문제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가?
   교회가 왜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가? 연합감리교 여선교회는 왜 사회문제에 관심을 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가? 무숙자 문제, 굶주림, 빈곤, 인종차별, 문맹, 경제정의, 전쟁과 평화, 아동 건강관리, 국가 간의 분쟁 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참여하고 있는가? 
사람을 억압하는 제도와 사회적 관계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수단이 된다. 그러나 복음은 인종차별과 종교적 억압, 사회계급의 벽을 허무는 힘이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다. 성서에 모든 인간을 소중한 존재라고 명시되어 있다. 우리는 각자가 서로 다른 인종과 성별, 문화적 유산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로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 모든 개개인이 다 소중한 존재이다. 

연합감리교회는 사회정의와 사회운동에 헌신한 의미깊은 역사를 유산으로 지니고 있다. 감리교 운동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 목사는 그리스도인은 믿음과 사랑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사회에 대한 관심이 결여된 개인적인 복음을 배격하며 죄인들의 개인적인 변화를 포함하지 않는 사회적인 복음도 부정한다”라는 연합감리교회의 장정과 비인간적인 감옥의 상황, 아동 노동착취, 여성 인신매매, 가정폭력 등과 같은 사회악에 대항해온 여선교회의 역사는 우리가 왜 사회정의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가의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부분이다.


실천하는 믿음, 소망, 사랑의 슬로건처럼 여선교회가 소외된 계층의 목소리가 되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를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세상으로 바꿔나가는것, 지금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이다.  
그렇다면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회원들은 어떻게 사회정의에 참여할 수 있는가?

첫번째로 관심이 있는 사회문제 한 가지를 선택한다. 연합감리교 여선교회는 늘 다양한 사회문제에 참여하고 있으므로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사회문제를 예로 든다면 경제정의, 인종 정의, 아동 권익 옹호, 여성 문제, 환경 정의,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아동 노동력 착취, 인권침해 등 국제적인 관심사들도 있다.


둘째로 관심의 범위를 한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잡한 사회 문제 전체를 다루려 하기 보다는 관심 있는 분야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로 문제점에 대해서 배워야 한다. 여선교회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거나 워크숍에 참여하여 여성과 가족에 영향을 미치는 최근의 사회문제에 대해 공부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www.unitedmethodistwomen.org/act/network 에서 사회 행동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www.unitedmethodistwomen.org  를 방문하여 독서프로그램과 자료들을 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실천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실천에 옮겨야 한다.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단체와 연계하는 것도 좋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여러 큰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하여”(출 6:6) 애굽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구해내신 하나님, 그들의 신음에 응답하신 하나님, 애굽사람이 종으로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을 듣고 하나님은 언약을 지키셨다. 지금 내 주위 어느 곳에서, 지구 반대편 어딘가에서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우리는 귀를 기울이고 그들에게 손을 내밀어야 할 것이다. 언약을 지키시는 신실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들과 사회의 정의를 만들어야 하는 소명이 우리에겐 있다. 
(자료 인용 United Medist Women Mission Resources)

(글: 이미숙 집사, 전국연합회 자료부장, 베다니 연합감리교회, 북조지아연합회)

 

 

The UMW Regarding Social Issues

Why does the Church need to participate in politics?  Why does the UMW need to pay attention to social issues and try to bring about its solutions? Why are issues such as homelessness, poverty, discrimination, illiteracy, economic justice, war and peace, and children’s health and the conflict among nations that the UMW consistently involving with?
The system that oppresses its people and the influences that bring social relationships between people become an instrument that acts against God’s will. But the Good News has the power to break down the wall of social status. The human being is created in the image of God. The Bible tells us that all human beings are precious. We are all important beings to God’s eyes even though we are from different races, different sexual orientations, and different cultural heritages.
The UMC has been committed, following the footsteps of our predecessor, in social justice and the social movement. John Wesley, the founder of UMC, emphasized that the Christians are to practice and carry out our faith and love in our daily living.
The UMC Book of Discipline states that “we are against the gospel that only focuses on individuals and absence of any attention on society that we are living in. We are also against the social gospel that does not include the sinner’s individual changes.”
Furthermore, the UMW has a long history of fighting against the social evil such as inhuman prison situation, child labor exploitation, women human trafficking and domestic violence. Those lead us to the answer to the question “why we have to involve in the social issues.” As the slogan says, “faith, hope and love in action, the UMW must carry out our mission to bring the kingdom of God on this earth by voicing out for the marginalized people and the neglected social classes.”
How then can the members of the UMW participate in the social justice issues?
First, choose one issue that interests you. The UMW deals with many social
issues and you can narrow your focus to one topic.  For example, you can explore the issues of the economic injustice, the racial justice, the rights of children’s issue, the women’s issue, the environmental justice, the health issue, and the international concern on child labor exploitation, and the human violation.
The second important thing is to limit your interested area. It is impossible to deal with all the complicated social issues. So, choose one issue that you want to focus on.
Thirdly, you must learn the issue that you want to focus on.  You can utilize the materials that the UMW has, or attend the workshop provide by UMW to learn the undated issue that influences the women and the families.
You can also be involved in the social action network by clicking the www.unitedmethodistwomen.org/act/network, and visiting the website, or www.unitedmethodistwomen.org to learn about the reading program and the materials that UMW has on different social issues.
Lastly create an action plan and carry out that plan. It is a good idea to let many people involve from your community by solidarity with other groups in the community.
“Therefore, say to the Israelites: ‘I am the Lord, and I will bring you out from under the yoke of the Egyptians.  I will free you from being slaves to them, and I will redeem you with an outstretched arm and with mighty acts of judgment,”
(Exodus 6:6).
God delivered the Israelites from the Egyptians. God answered their cries. God kept His promise to His people who cry out loud.
Right now, if there is someone who is on the other side of the earth crying out for help, we are to hear their cries and offer our hands.  We have a mission to do as we are called to respond to our faithful God to spread the love of God and to make a better world that God has given us to enjoy.

 

(Written by MeeSook Lee, Resource Coordinator of  NNKUMw, Bethany UMC, North Geogia Conference KUMw Network)

logo 도서소개

 

“부족함”
저자: 최병락
출판: 두란노서원


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2018년 독서프로그램에서 ‘공동체 양육’을 위해 선정된 ‘부족함’이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한국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했고 미국으로 유학을 왔다. 공부를 마치고, 교회를 개척했고, 이민목회를 성실하게 하는 목사님이다. 유학 생활, 그리고 이민 목회가 얼마나 어려운 길인가? 부족한 것도 많고 어려움도 많다.
그런데 저자는 그 부족함과 어려움을 그냥 ‘무엇이 없음, 결핍’으로 본 것이 아니라 부족함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었음을 담담히 고백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전체 제목은 ‘부족함, 은혜를 담는 그릇’이다. 저자는 부족함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었고, 부족함은 사명의 원동력이 되며, 우리의 부족함은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도구인 것을 그의 목회의 여정 속에서 경험으로 알게 되었음을 전해준다.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없다. 날마다 부족함과 마주하며 산다. 그런데 98개를 손에 쥐고도 2개 부족한 것을 더 채우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리며, 고단한 질주를 계속하는 사람들에게 부족함이 주는 유익도 분명히 있다는 것을 이 책은 깨닫게 해준다. 조금 부족하지만, 그것에 자족하며 사는 인생의 행복과 기쁨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지금 나는 만족한 인생인가 생각해 보자. 2%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 98%의 이미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부족함은 그냥 결핍이 아니라 만족으로 초대하는 하나님의 초대장이며, 하나님의 은혜를 담는 그릇인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 글: 송은순 사모, 전국연합회 독서프로그램 위원장,델라웨어볼티모어연합회, 델라웨어 한인교회)

 

 

Lacking 
by Byongrak Choi 
Duranno

This month selection of the 2018 Reading Program is entitled “Lacking,” and is under the category, “Social participation.” 
The author of this book was born in Korea who has finished college in Korea and came to study abroad in America. When he finished school, he started new church in America. He is currently ministering a Korean American church faithfully. It was a tough time living as a foreign student and starting a new church. It was a life full of lacking and difficulties. But, he didn’t just experience lack of things and difficulties. He professes how he experienced God’s grace through his lacking things in life. He calls “Lacking” an instrument of Grace. 
Through lacking things, he has changed how he views life. Our needs were the driving force of the God given mission, it was the instrument that helped us experience God’s power. 
Everyone, no matter who you are, think they lack something in life. They have 98 things, but they run and run every day to get the 2 things that they are lacking. This book teaches us that there are benefits to lacking things. Learning to be satisfied with what you have will give you a happy and joyful life. 
Take a moment to think about your life.  Are you satisfied with your life? Are you too busy trying to fill that 2% that you are not enjoying the 98% that you already have? This book will help you to realize that “Lacking” is an instrument of God to do God’s will in this life.

 

(Written by Grace Song, Coordinator of NNKUMw Reading Program Committee,DelawareBaltimore KUMw Network, Delaware KUMC)

logo “함께하면 쉽습니다: $1,000 모금운동

 

1884, 오하이오 연회 리벤나 지방의 제일연합감리교회의 여선교회 회원이었던 루시디아 볼드윈은 어둠 속에 살던 한국 여성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88을 지정헌금하였습니다. 가족을 잃고 슬픔과 절망에 빠져 있던 볼드윈은 소망을 잃은 한국여성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남편의 재산을 정리하여 헌금하였습니다. 성경의 밀가루 반죽에 넣어진 누룩처럼, 한국여성을 향한 볼드윈의 헌신은 커다란 사랑이 되어 한국에 전해졌습니다.

1885, 한국으로 파송을 받은 감리교 여선교사 매리 스크랜튼은 이 헌금으로 이화학당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여성들이 중심이 되어 절망 뿐인 한국이 소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여성들을 교육하였으며 현재의 이화여자대학교로 발전하여 여전히 영향력 있는 수많은 여성리더를 길러내고 있습니다.

루시디아 볼드윈과 메리 스크랜튼의 선교열매인 우리 한인여선교회 회원들, 한인여선교회는 우리가 받은 사랑을  다시 전하고 있습니다.

1993, 시작된 한인여선교회는 지난 23년간 여선교회원을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도자로 양육해 왔으며 2세 여성지도자 양성을 위해서도 힘써왔습니다. 그 결과 여러 여성 목회자, 미국 여선교회 본부 회장 및 이사,  연회 및 지방회 임원 등을 배출해 내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전국지도자훈련, 국외에서는 아시아 전도부인 사역을 실시하며 또 다른 선교의 열매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한인여선교회는 여러분과 함께 또 다른 선교의 열매를 맺어가기를 소망합니다!

2016, 2년마다 실시되는 전국지도자훈련을 통해 한인여선교회 회원과 2세 여성들은 함께 모여 나누고 배우며 이 땅의 빛과 소금이 될 지도자로 성장합니다. 전국지도자훈련을 위해서는 매번 6만불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이 비용은 한인여선교회 회원 한 사람이 2년 동안 $1,000불을 헌금해준다면 가능합니다. 평신도 지도자로 훈련받은 여선교회 회원은, 1884년도의 우리처럼 어둠속에 살고 있는 전세계 여성과 아동,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되찾아 주는 제 2의 볼드윈, 메리 스크랜튼이 될 것입니다. 한인여선교회와 함께 우리의 헌신이 커다란 사랑으로 전해지는 선교의 새역사를 써보지 않으시겠습니까?


($,1,000 헌금 방법)

. 매달 $45 또는 1년에 $500을 2년동안 전국연합회에 우편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 전국연합회는 501C의 비영리기관으로 가입되어있어서 세금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Check 발행은 NNKUMW, 주소는 NNKUMW 57-38 Cloverdale Blvd. Oakland Gardens, NY 11364

 

후원신청서 다운받기

자세한 문의는 김명래 총무 (mrkim81@gmail.com  /  914-473-7401 )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김명래 전도사, 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 총무)

 

* 2018년도 후원자 명단: 한혜윤 권사(뉴욕연합회), 준리, 김명래 총무(전국연합회)

 

 

 

“Easier if we do it together: $1,000 fund raising for NNKUMw”

 


The National Network of the Korean United Methodist Women has held the leadership training every two year since 1993. The last event was held in September in Nashville, Tennessee. The leadership training was made possible by financial support of the Women’s Division and donations from KUMW members. Many leaders who received training are currently working as pastors, officers at the jurisdictional and conference level, and Women’s Division board of directors.  Many young Korean American women also participated in the training event.  


The NNKUMw is a mission fruit of the UMW. Its dramatic growth has a beautiful story behind the faith in action of one UMW unit.  In 1884, Lucidia Baldwin, a member of the Ohio Conference, gave the designated offering of $88.00 to be used to educate Korean women in Korea.   She was having a difficult time after deaths of her husband, daughter and grandson all at the same time when she heard about the plights of Korean women. She sold her husband’s property and gave the offering to the Ohio UMW Conference.  With this offering, the Woman’s Foreign Missionary Society of the Methodist Episcopal Church (North) was able to send Mary Scranton as its first woman missionary to Korea and started Ewha School for Girls in 1885. She can be compared with the woman in the Bible who made the bread with yeast and shared it with her neighbors.   We can say we are offspring’s of Mrs. Baldwin’s mission offering, so we owe her the debt of mission.


The members of the NNKUMw are learning, sharing, and growing together with the leadership training.  We are doing our best to bear another mission fruit by the national leadership training and the Bible Women’s Program abroad.   To be able to achieve our goals, the leadership training plays a vital role.


Since 2007, the  NNKUMw had the leadership training event without the support of the UMW National Office.   We need $60,000 for the 2017 national training event.  We need your help. If many members of the NNKUMw donate $1,000 over two years, the training event will be possible.


It is easier if we try together!

 

We can become another Mrs. Baldwin in spreading the good news of Christ to women, children and youth who are still living in the dark. We ask you to write a new chapter of mission history by enabling the national leadership training to be the tool to develop future leaders for Christ.


(Ways to donate $1,000 mission fund)

 

2018 $ 1,000 Fund Campaign supporters: Hyeyoon Han(NY Conference KUMW Network), Jun Lee, Myungrae Kim Lee(NNKUMW)


Monthly donation of $45 or yearly donation of $500 for 2 years
NNKUMw is 501c a non-profit organization registered with government. Your donation is tax deductible.
Send checks “Payable to NNKUMW, NNKUMw 57-38 Cloverdale Blvd., Oakland Gardens, New York 11364
For more information: e-mail to  mrkim81@gmail.com  or call 914- 473- 7401

 

Copyright © 2008 www.nnkumw.org National Network of Korean-American United Methodist women All rights reserved.
한인 여선교회 연락처 : 57-38 Cloverdale Blvd., Oakland Gardens, NY 11364 • 전화 : 914-473-7401 • 메일 : members@nnkumw.org

발행인: 이성은 회장/김명래 총무/권오연 부총무/한글교정-안영숙/영문번역-Rachel Hong/영문교정-Paul Lee/Web Master-김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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